애드운동화님 제가 존대말을 한다고 만만히 보이세요?
그 때 일을 잊지 못할겁니다
제가 언제 애드운동화님과 서로 같은 친구인가요?
저의 기억에는 애드운동화 같은 저런 친구를 둔 적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의 프로필을 보니 부계정이신데다가 20대 초반의 여성분이신것 같으신데..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제가 전캎에 있던 날 제가 활정중에 있는데 애드운동화님께서 자게에 올려서 제 말투 극혐이라고 저를 저격하는 듯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의 실친들도 저에게 존댓말을 하고 (단, 저의 가족과 한솥밥을 먹는 식구와 같은 학교를 다니는 친구나 실친은 제외) 실제로 만나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저에게 존댓말을 해 주고 있고 현실에서도 서로 존대말을 합니다 그리고 또 현실(실제)상에서 저와는 친하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가끔씩 존댓말이 아닌 반모를 종종 듣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 분들이 나이가 지긋이 있기에 저는 그 분들에게도 존댓말을 언제나 항상 해 드립니다 그리고 그 때 애드운동화 (gimotti0974) 와 다른 회원들이 댓글로 '태후' 본다고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셨습니다 다음캎일이 아니라는 말도 없었고 저에 대한 이야기 같네요 전 그 딴 태후 인지 뭔지 인지 하는 드라마 따위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그런 드라마 전혀 안 보는데요 저는 '태후' 를 전혀 안보고 '태후' 의 말투를 따라서 전혀 따라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태후 같은 프로그램 전혀 모르겠네요 제가 주로 보는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 싶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실화극장 죄와 벌' '선우재덕의 데미지, 조민기의 데미지, 신해철의 데미지 3개의 시리즈, '모큐 드라마 싸인' (이 2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은 TV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으니 유튜브로만 시청)', 모든 인간들의 동물같은 본성인 사악하고 추악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온갖 범죄 장르와 법정 재판과 같은 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하고만 있고요, 그 밖의 뉴스 특히 정치와 범죄에 관련된 뉴스, 일드, 일본 애니도 간간히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애드운동화님과 댓글로 떠드셨던 전캎 회원분들께...
저의 말투가 태후와 비슷하다고 그래서 제가 태후를 본다고 없는 허위사실 좀 지어내시지 마세요!
다시 또 저에 대해서 그런 짓을 다시 한다면 애드운동화님을 절대로 용서 못할 겁니다
그리고 애드운동화(gimotti0974)님이 메갈(일베)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더더욱 용서 못할 것이며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잘 알아 들으세요 사기꾼님 이미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군요
꼭 기억할 겁니다 애드운동화 (gimotti0974)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