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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당국선도 덕당정사 김성환 총재. |
덕당정사 김성환 총재
김성환덕당정사님은
1937년 일본 나고야에서 출생. 1945년 조국의 광복을 맞아 귀국하여 경남 함안군 칠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냄.
1956년 부산 해운대 동백섬에 위치한 육군 제2군종합교육대 창무관에 입관하여 안윤식 관장에게 사사(師事).
1957년 해운대에서 봉강(峰江)선생 문하에서 선도 수련을 사사.
1965년 해병 제1상륙사단 영내에 무도관을 개관하여 후배 양성.
1967년 파월 청룡부대 소속으로 파병되어 복무 중 월남대민사업의 일환으로 수차례 무술시범을 통해 국위를 선양.
1970년 지속적인 내공(內功)수련을 쌓기 위하여 스승을 찾던 중 서울 종로3가에서 정신도법을 청산거사에게 사사.
1971년 초에 청계천4가에 정신도법 총본원을 개원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수련장 폐관하고, 그해 가을 종로3가 백궁빌딩에 선도단전수련원(선도원)을 개원하게 된 것이 오늘의 국선도 수련의 모태가 됨.
1977년 하순에 용산구 남영동 소재에 선도원(현재의 국선도협회)을 개원.
1980년 초, 선도단전수련 총본원으로 개칭하여 조직의 강화, 지도체제의 정비, 수련법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ㆍ발표하는 등 저변 확대를 위하여 현대인들의 환경과 감각에 맞는 수련법을 재정립하여 보급.
1992년 초, 국선도협회로 운영, 관리, 지도체계를 일원화하여 조직을 강화하고 생활선도(生活仙道)를 수련의 이념으로 삼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민건강법으로 덕당 국선도를 보급.
현재 서울시청을 비롯하여 각 구청, 대검찰청, 경찰청, 경찰대학교, 사법연수원, 성균관대학교 등 370여개의 지원, 수련원, 직장분원, 단전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선도 지도자는 약 1,100여 명이 배출되었고 수련동호인은 약 65만 명에 이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