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숙목사 - 요한계시록 강해 /아름다운 영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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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숙 목사님

나현숙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 1

▼ 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KAUD-qf7E

  나현숙 목사  / 성은세계선교교회 (성은교회) 담임목사      https://cafe.daum.net/hgwmc                   

* 장로교신학교 졸업 * 장로교신대원 졸업 * 성은교회 담임 * 성은세계선교회 회장 *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해외선교운동본부장 역임 * 미국 텍사스장로교 신학대학교 신학박사 * 성은 장학재단 대표 * 기도,전도,부흥,성전건축 운동본부 공동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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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영의 나라 (천국과 지옥 간증)

나현숙 목사님이 쓰신 책을 읽고 싶어서 '아름다운 영의 나라' 책을 사려 했더니 품절이어서 중고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중고책이라도 있어 읽을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몇 페이지를 스캔했습니다.

나현숙 저자는 20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17년 동안 전 세계 선교사역을 하였다. 그러던 중 "주님께서 제게 책을 쓸 감동을 주신다면 많은 체험을 통해 제게 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책으로 써서 전 세계 70억 영혼을 천국으로 이끄는 책, 회개를 일으켜서 진리 안에 많은 영혼들을 바로 세우는 책을 쓰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했다.

금식기도 중에 저자는 책을 쓰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고 더 깊이 기도해오던 중에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성령의 음성으로 책이름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그래서 책이름을 <아름다운 영의 나라>라 정하고 책을 집필하였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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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제 영을 데리고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에 가서 "앞으로 마지막에 될 일이다" 하시면서 "저 세상을 보라" 하시자 갑자기 하늘이 열려서 세상이 보이는데 캄캄한 밤으로 어둠속에 까만 개미가 우글 우글 하는데 주님이 "자세히 보라" 해서 보니까 개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작은 개미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개미는 까만색이요, 어떤 개미는 빛으로 광채를 내고, 어떤 개미는 희색인데...

주님께서 "까만 개미는 하나님을 안 믿는자요, 빛을 내는 개미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요, 흰 개미는 흰 예복을 입은 신부다....."

요한계시록 21장 21절 "천국 성안에 모든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이더라" 한 것처럼 우리는 천국에 가면 이 황금 길을 걸어 다닐 것입니다.

또 천국은 밤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환한 낮만 있는 나라요 밤이 없는 나라인데 그것은 하나님이 계신 보좌를 주님이 손으로 가리켰습니다. 하나님은 형체도 보이지 않고 불덩어리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휘황찬란한 빛으로 쌓여서 그 빛이 큰 천국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혀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자체에서 나오는 빛의 색깔이 아침에 비추는 빛이 다르고 점심에 비추는 빛이 다르고 저녁에 비추는 빛이 다른데 얼마나 환하게 비추던지 시간이란 개념을 뛰어넘은 세계였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항상 비추고 있기에 전기도 전등도 해와 달도 별도 필요 없는 나라였습니다.

요한일서 1장 5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장 23절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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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를 검색하다 나현숙 목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빠져들었고^^

비성서적인 내용이 없었으며
막연했던 부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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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 5:1

이 말씀을 여러 번 읽었지만
이미지가 머리에 그려지지 않았었는데
나 목사님께서 하늘나라 예수님의 천국 백악관에서
실제로 보신 이미지를 보여주시니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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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갔다 오신 분들의 간증을 들을 때
나도 한번 천국에....그런 생각도 했었는데ㅎ
나 목사님의 지옥 간증을 들으니ㅠㅠ
천국과 지옥은 영이 강하고 담대하며 하나님이 택하신~
기도와 순종의 사람들에게 열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천국을 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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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숙 목사님의 저서 '아름다운 영의 나라'를 사려 했지만
품절되어 중고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중고책이라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현숙 목사님에게 보여주신 것을 간접적으로라도 들을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