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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으로고생하시는분◈ 스크랩 통풍으로 고생 하시면 산으로 토복령 캐러 가세요
종순이 추천 0 조회 81 12.05.30 23: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통풍으로 고생 하시면 산으로 토복령 캐러 가세요

 토복령 줄기를 가위로 윗부분과 아래 부분을 잘라 주세요.

토복령 캐는데 최고의 도구 곡괭이와 정원가위 꼭 준비 하세요. 

 줄기 절단후 토복령 자태 입니다. 

 곡괭이 힘차게 토복령을 캐기 시작합니다.

 인삼보다도 약성이 좋은 토복령 말 그대로 자연산 입니다. 

 가위로 잔뿌리 자른후 토복령 모습 입니다.

          

토복령 식칼로 짤게 썰기 손 조심 하세요. 

토복령내가찍은 약초 사진방 총목록 참고하세요

       변비증상을 없애기 위해 2일정도 물에 담가 두세요. 거품이 바로 사포닌 성분 입니다.

물에 깨끗이 씻은후  잘 달여 드시고, 여분은 잘 건조한 후 보관 하세요

 

통풍이란 무슨 병인가?.통풍치료법은 무엇인가?

통풍이란 병은 오랜동안 오염된 식생활과 환경에서 살아가다보면

몸속에 노폐물이 인체와 장기 곳곳에  쌓이게 되는데,  

그 중에 피를 걸러 내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몸밖으로 내보내는

청소부 역활을 하는 신장 주변에  오염된 물질들이 신장을 막아버려

 

그 기능을 못하게 되어 몸속에서 계속 생겨나는 요산이란 물질이 신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몸안에 쌓이게 됨으로써 결국 혈액순환장애가 생겨나고

요산의 날카로운 면이 피부를 건드려 ,그로인하여 심한 통증이 생겨나는 질병이다.

 요산이란 몸속의 세포가 죽거나 세포가 배설한 배설물로써 이런 노폐물은 신장을 통하여

몸밖으로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신장이 결석이 생기거나 신장표면을 오염된

화학물질들이 막음으로써  밖으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몸안에 계속 쌓이게 되는 것이다.

 

신장이 피를 걸러 내주지 못하게 되다보면 인체의 피가 오염이

가속화되어 세포들이 빠르게 사멸하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급격하게 노화가 발생하고 생명이 많이 단축하게 되고 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정력이  떨어져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된다.

 

피가 오염되어 세포들이 활기차게 살 수없게 되자 사람도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급격하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나 당뇨 신장병 피부병 피부노화 기형아 출산

시력감소 관절염 뇌혈관질환 비만등등의 온갓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으로도 이처럼 몸속의 곳곳에 쌓여 인체가 기능을 못하도록 막고 있는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양약을 지금까지 개발이 되지 못하다 보니

통풍치료약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 몸속 곳곳에 쌓여 있는 이런 오염물질들을 간단하게 약을 통하여 배출 시킬 수

있다면 현대인들은 감기나 암 당뇨 신장병 아토피 천식 등등 온갓  

오염병에 잘 걸리지도 않을 것이며  수명은 훨씬더 길어 질 수 있을 것이다.

허나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고 ?은 말초혈관을 비롯하여 인체 곳곳에 박혀있는

 오염물질들을 배출시키는 화학약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학약물 자체가 몸속에 들어가면 배출이 안되어 몸을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는 오염물질이다.]

 

 통풍과 통풍성관절염은 대사성 질환으로 퓨린이란 단백질 대사 산물인 요산(uric acid)의

혈중농도가 상승되어 불용성인 요산염이 관절이나 관절주위조직,

신장 등에 결정으로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킨 질환입니다.

 

 원인
바늘과 같이 뾰족한 모양의 '요산 결정'이 관절강 내에 침착하여 통증과 국소적인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 합니다.
요산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행하고 생기는 노폐물로써

신장을 통해 정상적으로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 
1) 요산이 정상보다 많이 생성되는 경우
2) 신장이 요산을 소변으로 배설 시키는 능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는

혈액 중에 여분의 요산이 남게 되고 이것은 혈중 요산 치를 높여

통풍과 통풍성관절염의 발병에 관여 합니다.

 

당뇨병1920년대 인슐린을 분리해내기 전에는

대부분 환자들이 발병한 뒤 짧은 기간 안에 죽었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혈액 속에 지방분해산물인 케톤체(體)가

쌓이는 케톤증이 생기고 뒤이어산증(酸症:혈액 속에 산이 많아지는 것)

구역질 및 구토가 생긴다.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의 이상(異常)이 계속되어 독성물질이 몸속에 쌓이면 당뇨성혼수

(糖尿性昏睡 diabetic coma)에 빠지게 된다.

 

  토복령 효능

통풍, 통풍성관절염, 매독성관절염, 당뇨병, 해독, 해열, 구토감소,

근골경련동통, 근골을 못 펼 때,근골을 강하게 하는 데, 급만성 신염, 급성 백혈병, 나력, 

 대하증,렙토스피라병, 만성 피부병, 매독, 발이 부르텃을 때, 발저림, 방광염, 복통, 부스럼,

부인 홍붕 백대하,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는데, 살충, 설사, 소아감적, 소화불량,

 

수은 중독, 수은중독성 피부염, 수종, 식욕증진, 신우신염, 신장결핵, 아토피 피부병,

옹종, 요독증, 유선염, 이뇨, 이질, 임파선염, 장염, 적혈구 헤모글로빈 증가,

 정창, 종독, 지통, 창독, 체력증강, 출혈, 콩팥염, 탕상,  풍, 풍습, 풍습성 관절염,

피부염, 항암(결장암, 비인암, 식도암, 위암, 자궁암, 직장암, 코암, 폐암), 홍역 등.) 

효과를 보입니다 

.

효능에서 알수 있듯이 많은병이 물러간다는것은 한마디로 혈액속 요산을

제거 하는데는 이만한 약재가 없습니다.요산은 어혈과는 또 다른 물질입니다.

요산이라함은 모든 장기들이 쓰고남은 지꺼기라고도 할수있죠.

이놈은 관절염을 불러오고 통풍을 불러와서 관절 마디마다 

 통증이 오게되는 원인물질 입니다.

 

       토복령(청미래덩굴뿌리)

 

 

토복령 활용법 

1. 통풍이나 통풍성관절염,매독성관절염,퇴행성관절염 

2. 중금속이 포함된 황사가 올때  

3. 충치치료(은니,금니,아말감)후 수은중독으로 인한 만성피로

4. 뇌경색 예방 또는 퇴행성뇌질환(치매예방)

5. 홍삼즙보다도 좋은 사포닌 성분이  더 많고 가격은 저렴하며 자연산

6. 야채나 과일 드실때 잔류농약이 걱정 되시는 분

7. 원인불명(중금속이 체내 쌓여)의 피부염으로 고생하시는분

8.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 식후 토복령즙 드시면 속이 편합니다.

 

토복령의 메탄올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

본 발명은 유효성분으로서 토복령(Smilacis chinae rhizome)의 메탄올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 예방 또는 치료제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진행성 핵상마비, 다계통 위축증, 감람핵-뇌교-소뇌 위축증

(OPCA), 샤이-드래거 증후군, 선조체-흑질

 

 퇴행증, 헌팅톤병,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ALS), 본태성 진전증, 피질-기저핵 퇴행증, 미만성 루이 소체 질환, 파킨스-ALS-치매 복합증, 픽병 등을 포함하는 퇴행성뇌질환, 뇌허혈, 뇌경색 등, 특히 알츠하이머병, 뇌허혈 및/또는 뇌경색을

효과적으로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

청구항

1.유효성분으로서 토복령(SMILACIS CHINAE RHIZOME)의 메탄올

추출물을 함유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제.

2.제1항에 있어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톤병, 픽병, 뇌허혈 및 뇌경색으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제.

 

3.제2항에 있어서, 알츠하이머병, 뇌허혈 및 뇌경색으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의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제.

 

4.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약제학적으로 허용되는 담체를

추가로 포함하는 뇌신경 보호 또는 퇴행성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제.

특허출원인 및 특허등록자-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토복령으로부터 당뇨병치료약물의 추출방법

본발명은 토복령, 산약, 황기, 백출, 인삼 및 감초로부터 당뇨병

치료 약물을추출함에 있어서, 토복령을 물로 추출한 수용액에 중질 산화마그네슘을

혼합하고, 가온 건조하여 얻는 산화마그네슘괴를 분쇄한 후 에탄올로 추출하며,

이어서 석유에텔을 가하여 침전 추출하므로써, 생약의 유효성분을 모두 추출할

 수 있도록 한다.

 

<구성>토복령 320g을 중절하여 5l의 물에 넣고 섭씨 약 40도로

가온 추출한 후 여과하여 사포닌 수용액을 얻으며, 여기에 중질 산화마그네슘 1kg을

 균등 혼합한 후 섭씨 70도에서부터 서서히 섭씨 100도의 온도까지 가온 건조하여

산화마그네슘괴를 얻는다. 산화마그네슘괴를 100메쉬로 분쇄한 후 5g의 알코올로 다시

추출하며, 증발 농축시킨 후 석유에텔을 적당량 가하여 침전을 생성시킨다.

이어서 용매를 제거하여 조침전을 얻은 후 다시 알코올로 용해시키며, 석유에텔로

 

추출하여 정제된 침전을 얻는다. 또한 산약, 황기, 백출을

각각 120g, 인삼 200g, 감초 400g을 중말로 하여 물과 알코올로 습윤시켜 파코레이터에

충진시키며, 알코올을 침출제로 한 후 침출하여 엑기스를 얻는다.

엑기스는 상기의 정제된 침전물과 혼합한 후 정제하여 당뇨병 치료 약물로 사용한다. 

 

생태와 분포지

 청미래덩굴은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백합과에 딸린 덩굴성 떨기나무다.

 두껍고 번쩍거리는 잎이 인상적이고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우므로

 요즘 꽃꽂이 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열매는 약간 단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따서 먹기도

 하는데 살이 적고 씨앗이 많아 먹기가 불편하고 맛도 별로 없다.

잎은 넓은 달걀꼴로 두껍고 진한 녹색이며 윤이 반짝반짝 난다.

 

시골 사람들은 부드러운 잎을 살짝 데쳐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줄기는 철사처럼 매우 억세며 가시와 덩굴손이 있고 1-3미터쯤 덩굴로 뻗는다.

메마르고 돌이 많은 야산에 무더기를 이루며 자란다.

꽃은 노랑 색을 띤 녹색으로 늦은 봄철에 조그맣게 핀다.

가을에 굵은 콩알 만하고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뿌리는 상당히 굵고 크며 목질이어서 딱딱하다.

 

겉은 갈색이고 속은 담홍색이며 혹처럼 뭉친 덩이뿌리가 연달아 달리며 맛은 쓰고 떫다.

수십 년이나 수백 년쯤 묵은 것도 더러 발견되는데 이런 것은 뿌리 길이가 4-5미터쯤

되고 무게도 십 킬로그램이 넘게 나간다.

바위틈 사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므로 여간해서는 캐내기가 어렵다.

 이 굵고 딱딱한 뿌리를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캐어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쓴다.

 

청미래덩굴은 암나무와 수나무가 서로 다른 포기인 암수딴그루식물이다.

암나무에서만 열매가 달리고 수나무에서는 열매가 달리지 않으며

암나무의 뿌리가 더 통통하게 살이 찐다.

 

청미래덩굴은 이름이 많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한자로는 토복령(土茯?), 또는 산귀래(山歸來)라고 쓴다.

 

   약효와 성분

청미래덩굴 뿌리를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세어지고 얼굴빛이 고와지며 오래 산다고 한다.

옛날에 나라가 망하여 산으로 도망친 선비들이 청미래덩굴 뿌리를

양식으로 삼는 일이 흔했다고 한다.

 

청미래덩굴 뿌리는 성병 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중국 명나라 때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요즈음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매독 같은 성병이 많이 유행하고 있다.

 

약을 써서 고친 뒤에 자주 재발하곤 하므로 오래 고생을 하게 되는데 이럴 때

청미래덩굴 뿌리를 쓰면 효과가 좋다’고 적혔다.

청미래덩굴은 매독 뿐 아니라 임질, 태독, 악창, 수은중독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초기 매독이나 임질에는 청미래덩굴만을 달여 먹는 것으로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매독으로 의심이 갈 정도이거나, 매독균이 잠복되어 있는 상태이거나,

겉으로 심하게 드러나지 않을 때에는 청미래덩굴 뿌리 30-6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2개월쯤 복용하면 대개 좋은 효과를 본다. 

 

성분
뿌리에 사포닌이 약 4% 있습니다. 사포닌은 스밀라 사포닌 A,B,C가 있습니다.
스밀라사포닌 B가 효소분해되면 포도당 2분자와 람노즈 1분자, 디오스진으로 됩니다.

 디오스진은 물분해하면 디오스게닌과 포도당2분자의 람노즈로 됩니다.
약리
디오스진은 용혈작용이크고 시냇물의 물고기를 마비시킬 정도의 독성을

가진 사포닌입니다.
디오스게닌은 스테로이드호르몬의 합성원료로 씁니다.

 그리고 디오스게닌은 동맥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린성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운동 기능을 높이고 방사선에 대한 저항성이 있습니다. 

성분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포닌 성분이 4%나 함유 되어 있으니 놀랍기만 하다.

약초차 재료 중 사포닌 성분이 많은 것은 잔대, 더덕, 도라지,산삼 등의 구근류와 콩 등의

두류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 되어 있는데, 재료 손질 할 때 솔로 비비거나 물에 담궈 놓으면

거품이 꽤 생기고, 만져보면 미끌미끌 한데, 이것이 사포닌 성분의 특징인 것이다.  

사포닌(SAPONIN)의 어원은 비누(SOAP:소프)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

비누거품"에 뜻을 두고있고,

 

한편 으로는 "먹는 비누"라고도 표현 한다.   

비누를 공업적인 말로 바꾸면  "계면 활성제"(界面滑性劑)인데-

서로다른 물체의 표면을 미끄럽게 만드는 성질이 있고,

한쪽 성분이 반대성질을 가진 성분을 녹여 낸다.  

비누로 기름 묻은 손과 얼굴의 때를 씻어 내는 원리와 같다. 

   "먹는 비누"이니 몸속에 들어가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고지혈증의 기름기를 녹여서 배출 해버리니, 독을 풀어 버리는 해독작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동맥경화 등 혈탁해서 생겼던 제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지방간,당뇨,피부염,전립선염,급만성신염,매독,체내 중금속(특히 수은)배출 등에 유효 하다고

소개 되어있다.-한마디로 독소배출 능력이 뛰어난 해독약초로 인정 받고 있다.

   

청미래덩굴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이지만 진정한 가치를 아직 모르고 있는

보물과 같은 나무이다. 요즈음에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 중금속이나 수은중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그 수은중독을 풀어주는 청미래덩굴이야말로 어쩌면 공해로 병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신령한 약초인지도 모른다.

 

사례

부산에 사시는 토복령 연구가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토복령 달이는 방법에 대해 문의를 해 통화중 저한테 놀라운 정보를 하나 알려 주셨습니다.

부산에 칠순을 넘으신 노인이 한분 계신데

토복령을 된장으로 발효시킨 효소를 암 환자분들에게 제공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완쾌 되시면 건당 500만원씩 받는다고 합니다.

노인집 마당에 된장독이 엄청 많고 드나 드시는 환자분들이 넘 많아

토복령연구가가 노인한테 비법좀 알려 달라고 몇번 부탁 드렸지만,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토복령 연구가도 나름대로 토복령을 10시간 달인 후 누룩을 첨가해서 72시간동안

 발효 시킨 후 다시 끓여 포장해서 고가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산행 약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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