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에서 키모토 역을 맡은 토다 에리카가 전편에서 착용한 캔버스 빅백입니다.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남색과 흰색의 세일러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9년 JAPAN GAP 스타일 제품이며, 사이즈는 350 × 370 × 70 입니다.
거친 느낌이 살아있는 고급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자석 단추를 달았습니다.
자석 단추나 똑딱이 단추를 그냥 달아버릴 경우, 오랜 시간 사용하면 가방에서 단추가 뜯어질 수 있습니다.
호시호시에서는 안감 내부에 두터운 심지를 넣고 자석 단추를 달아서 마감하였기 때문에 튼튼합니다.
자석 단추는 가끔씩 맞춰 잠그기 위해서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력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붙어요.
가방의 모양을 바르게 잡아주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테두리에는 캔버스 원단을 한번 더 덧대어 박음질하였습니다.
안감은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방수가 되며, 내부 벽면에는 지퍼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세일러 패턴은 단순하게 염색된 원단이나 프린팅이 아니라,
흰색과 남색 각각의 캔배스 원단을 일정한 간격으로 자르고 박음질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빨래를 해도 색이 쉽게 빠지지 않으며, 착용하였을 때 더욱 고급스러운 멋이 납니다.
500원짜리 동전과 동일한 두께인 두툼한 2mm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하였으며,
숄더끈은 원단을 두겹으로 겹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토다 에리카 캔버스 세일러 빅백은 숄더뿐만이 아니라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게끔 별도의 끈을 드립니다.
드라마에서 토다 에리카가 착용한 가방을 최대한 고증하여 크로스 끈은 캔버스 원단에 남색 애나멜 원단을
덧대어 박음질하였으며, 2단으로 분리 구성하여 금속 고리로 연결 하였습니다.
크로스끈을 쉽게 부착하고 가방의 하중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박음질하여 측면에 고리를 달았습니다.
크로스 끈의 길이 조절도 물론 가능합니다.
배송비 포함 25,000원
※ 자석 단추, 고리, 지퍼의 형태는 부품 수급에 따라서 모양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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