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라시에스타 리조트에서 머물다 저녁 9시가 되니
호텔 마사지가 다 끝나서 나가서 받을까 하여 바로 옆집에 마사지가 있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친절하고 정이 있습니다.
순수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잘하는데, 발마사지 보다 전신 마사지 가 훨씬 좋다고 여자친구가 그랬습니다.
기본적으로 발을 씻겨 주고 안으로 들어가서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발마사지를 합니다.
음료는 베트남 커피나 마시고 싶은걸 말하면 가져다 줍니다.
머 제가 베트남말 하니까 이거저거 물어보고 한국말도 물어보고
마사지 받는 손님한테 잘해주고 머라두 하나 더 챙겨주려는 정이 있는 사람들이라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친절해서 강추 입니다
첫댓글 비용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