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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2. 10. 12~ 16(3박 5일)
동행자 : 친구 부부 3팀 및 솔로 남.여 각 1명(8명)
이용 여행사 : 하나투어
1일째 : 인천 공항 - 하노이 공항 - 무엉탄 호텔
<인천공항 3층 도착장> <여행사 M 카운터> <베트남 행 아시아나 항공기> <보딩 수속을 기다리며...> <촬영 절대사절?> <두 남자> <멀리 낙안에서 공수 한 쑥떡 과 모찌로 간식을...> <탑승 완료> <비지니스 기내식> <기내식 중인 두남자> <막걸리 잔을 들고있는 남자>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한 기내모습> <입국심사 중인 일행> <입국심사> <길게 늘어선 보안 검색대의 모습> <한군데 밖에 없는 화물 콘베이어> <안내 데스크> <가이드를 따라 버스에 승차> <무엉탄 호텔 도착> <호텔 앞 조형물> <호텔입구 거북상> <호텔 로비의 도자기 형상> <호텔 방에서 도착 신고 주연> 2일째 : 무엉탄 호텔 - 짱안 - 하롱베이 뉴스타 호텔 <1층 로비와 2층 식당에 걸친 샹데리아> <8층 객실에서 내려다 본 단독 주택과 아파트 단지> <호텔 바로 옆 주거 공간과 공존하고 있는 묘지> <식단의 일부> <식당의일부> <빈그릇만, 먹을게 벼로였나...> <음료수는 달랑 세가지> <야채와 디져트 그런대로> <또 다른 음식 진열대> <빠른 시간이라 한가한 식당 > <즉석 코너> <하노이 무엉탄 호텔 전경> <호텔 앞에서 출발준비를 하는 유럽계 관광객> <이른 아침 거리풍경> <호텔 앞 분수대와 조형물> <호텔입구> <출발 준비차 객실에 올라 창문밖을...> <닌빈으로 이동중 차창 밖을...> <차창밖에 끝없이 펼쳐진 들녘> <닌빈 도착> <닌빈 짱안에서 화장실 사용한 식당의 안내 데스크> <삼판배를 타려고 선착장으로...> <우리팀 1조 승선 출발> <1조의 출발모습>
<2조 출발~>
<삼판이라는 나룻배 선착장을...>
<물이 깊지 않은 늪지 운하를 많은 삼판배들이...>
<누굴 찍는겨?>
<아~ 이 사진을 찍었네>
<역시 찍사의 실력이 신통찮구먼,>
<멀리 보이는 건물이 뭔겨?>
<가까이 가보아도 잘보이지 않아>
<줌으로 땡겨 본 사진에 "장안돌부" 라는 현판이... >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산 중턱에 정체불명의 산사가>
<겹겹이 보여지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역이다>
<짱안의 최대길이 320m의 석회동굴로 들어간다>
<동굴 속>
<동굴 속으로 들어가면서 뒤돌아 보고..>
<수구리고 업드리고...>
<후덥찌근한 동굴속 땀에 얼룩지고...>
<동굴속의 표정>
<무료로 증정받은 논(베트남 전통 모자)을 쓰고...>
<동굴 밖을 나오면 시원한 바람이...>
<총 아홉개의 동굴을 통과해야 한다>
<활동을 중단한 즉, 죽은 종유석들>
<좁은 통로를 따라 능숙하게 노를 젓는 여자 사공>
<동굴속에는 전등이 설치되어 히미하게 윤곽만 비추고 있다>
<수구려~ 업드려~ ,비상! 비상해제를 반복하며...>
<대대로 신비한 이야기와 함께...>
<석회암 지역이 만들어낸 천연동굴속을 유람하며...>
<1조를 따라잡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짱안관광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하여 식당으로...>
<식단의 일부>
<닌빈을 떠나기 위해 주차장으로 가는길을 붙잡는 사진사들>
<닌빈에서 하롱베이로 이동중 휴게소에서...>
<건물 전면의 넓이가 4m 짜리 칼집>
<우리가 타고 다닌 관광버스 89B-001.03>
<논 가운데의 독특한 장묘문화의 현장, 자기가 생전에 일했던 논 밭에 묘지를 설치한다고 한다>
<하롱베이 가는 도중 파인애플 시음장에서...>
<닌빈을 출발한지 장장 4시간만에 도착한 하롱베이 뉴스타 호텔 로비>
<원래 우리가 머물곳은 파라다이스 호텔이였는데...>
<방 배정을 받는 동안 로비에서 대기중>
<이틀 동안 머물 호텔 입구>
<호텔 전경>
<호텔 로비 한구석에 설단한 신전>
<깨끗한 방 내부와 잘 정리된 트윈베드>
<샤워 부스와 화장실>
<삼성 TV>
<첫날밤 룸 메이트>
<호텔 주인 아이인 듯>
<아이의 어머니자 여주인인 듯>
<저녁 식사전, 베트남의 명물 수상 인형극을 관람하러 가는길에 호텔 입구의 가로수에서...>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물위에서 펼쳐지는 인형극>
<음악, 음향효과와 함께 수상극 내용을 해설하는 악단석>
<베트남 북부 홍강유역의 습지대를 배경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고있는~
~ 농민들을 주제로 극화한것으로 우리의 전통 탈춤과 비슷한 인형극>
<별 감흥이 없는 수상극을 보고 식당으로 이동, 모처럼 삼겹살로 목 청소를 한다>
<삼겹살의 무한 리필로 맛있고 즐겁게 참이슬과 베트남 전통 곡주인 냅모이를 곁들여...>
<여자분들도 모처럼 삽겹살로 맛있는 저녁을 즐기고있다>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남자들만 작당하여 무단 외출을 감행>
<콜택시를 타고 간 곳인 하롱베이 나이트 마켓>
<야시장 이모저모>
<야외 무대에서 라이브가...>
<호텔로 귀환하여 호텔전경을...>
3일째 :하롱베이 선상 관광(전 일정)
<전체적으로 부실했던 호텔 조식 >
<입맛이 없어 쌀국수 국물로...>
<그래도 일정을 생각하여 빵 한조각>
<드디어 하롱베이 선착장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관광선>
<선상 1층 내부>
<선상에서의 주의 당부를 하고있는 염반장(염동윤 가이드)>
<출발과 동시 서서히 펼쳐지는 하롱베이>
<각 팀별 선택관광 상품을 조율하고 있는 염반장, >
<2층 선상으로 올라 한컷씩, 용현>
<평만>
<문평>
<찍사 본인>
<애써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아낙네들의 먼산보기>
<그래도 유일하게 선뜻 모델이 되어준 친구>
<그래도 기념인데...하면서 모델이 되어준 정조여사>
<이제 마음을 비웠나? 할수없이 갑연씨도...>
<세번째 여성 모델 재희씨>
<분위기가 무르익었나? 재희씨 짝꿍>
<억지 춘향으로 찍사가 강권해서... 그나마 이런 사진이라도>
<훌륭한 모델들인데, 이런 사진이라도 남긴 것 다행이지유~~~>
<뱃전에 펼쳐지는 하롱베이 전경>
<관광선 뱃전에 매달려 과일을 파는 나룻배, 아이들을 동원한 앵벌이?>
<햇살을 피해 그늘로 파고 들어...>
<롱 비엩 호 관광선을 운행하는 항해사>
<3,000여개 섬들 중... 저 마다 이름이나 있으려나>
<수상 어시장>
<여기서 선택상품 중 씨푸드($30)와 다금바리(?)회($30)를 구매한다. 우리팀은 씨푸드만...>
<수상 어시장의 가두리>
<베트남 지폐에 나 온다는 돈 섬>
<담소 중, >
<이 사진을 넣고 다니면 돈이 따라다닌다는 베트남 200,000만동 지폐에 나오는 섬>
<돈을 떠나서 그림이 너무 좋다>
<섬과 섬사이에 그림같은 관광선 한척이...>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에 수없이 서 있는 섬들>
<가까이서... 멀리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까이 다가온 섬... 그 섬이 그 섬인듯...>
<유유히 흐르는 관광선에서 시선은 둘데 없고...>
<또...또...>
<같은 모습인듯 해도 조금씩 다른 모습이라...>
<편집을 할 수가 없어...>
<말 로도... 글 로도...알맞게 표현하기가...>
<또 다른 모습으로...>
<오가는 관광선에...>
<탐승한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에 바쁘다>
<돈 섬의 일부의 뒷태>
<날씨는 그다지 쾌청하지 않지만, 그나마 다행>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모두 뛰어난 작품감 일세>
< 돈 섬 일부를 지나며 각도를 달리해서...>
<또 달라진 모습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3,000여개의 섬들이..>
<보여주는 장관은 스펙타클 그 자체다>
<하롱베이의 또 다른 명물인 키스바위가 눈 앞에 나타나자 다시 카메라 앞에...>
<재희씨도 등장하고...>
<정조씨도...>
<상숙씨도...>
<뽀뽀바위를 호위하고 있는 두척의 관광선>
<점점 각도를 달리하자 뽀뽀의 절정이...>
<하롱베이의 또 다른 명물인 키스바위 >
<두 마리의 개(?)가 뽀뽀를, 아니면 말고... >
<뽀뽀 바위를 비켜서...>
<뽀뽀바위로 카메라의 앵글이 집중 포화를...>
<배와 배끼리 접촉을 불사하고 뽀뽀바위를 집중 공격한다>
<얼마전 배들이 부딛쳐 5명의 익사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있었던 터라...>
<멋진 위치를 선점하려는 선장들의 다툼(?)>
<키스바위를 외면하고 주변 모습도...>
<주변을 유람하는 관광선들...>
<전속(?) 모델>
<또 다른 모델인 3,000여개의 섬들>
<우리의 관광선도 포토 포인트로...>
<과일장사 나룻배의 위험스런 항해를 내려다 보고...>
<최 근거리에 근접한 뽀뽀바위>
<역시 용감한 전속 모델>
<너무 찐한 킷스를...>
<줌으로 땡겨...>
<뽀뽀바위가 어느새 거북이로 변신>
< 마징가 젯트처럼 뽀뽀바위가 변신을...>
<어라~ 거북이의 몸통이 잘리는...>
(변신 3 마징가로...>
<변신의 과정을 슬로비디오로 감상합니다>
<전면에서의 이 모습이...>
<방향과 각도를 달리하면서...>
<앗! 방해꾼 배 한척이...>
<변신 중...>
<무엇으로 변신 할까요?>
<순간의 앵글 선택>
<변신 모습이 조금씩 정체를 들어낸다>
<자~ 무엇일까요? 그러나 아직은 좀...>
<드디어 물고기(참돔)로 변신을 했습니다>
<돔 같기도 하지만 우럭을 닮았기도... 마음 가는대로 생각하시길...>
<이제 고기를 잡았으니 요리를 해야겠지요.>
<우선 머리를 절단하고...>
<뼈를 발라내고...>
<자~ 다시 하롱베이 관광 모드로...>
<모처럼 남자 세사람이 포즈를 취해 줌니다>
<아빠 섬과 엄마 섬 사이에 아기 섬이...>
<선내 식당으로 내려와 잡았던 고기로 요리를 하여 먹는 시간인데 이게 뭡니까?>
<여섯 사람이 한 테이블이면 $30 X 6= $180짜리 상차림인데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네 돈으로 20만원이 넘는 상차림이 정말 먹을게 없습니다. 그러나 어찌합니까>
<보는 것으로 본전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2층 선상으로 올라와 하롱베이 3,000여개의 섬으로 배를 채움니다>
<역시 보는 것으로 충족합니다>
<1층 선실에서 풍악이 울려 내려가 보니 노래방이 개설되고 염반장이 시범으로 한곡 뽑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각 테이블의 표정을 살펴봅니다>
<순천팀 테이블입니다>
<또 다른 테이블입니다>
<우리팀 여자분들 테이블입니다. 남자들은 2층 선상에서 흡연타임으로 ...>
<1층 선실에서는 음주가무가...>
<나는 2층 선상에서...>
<카메라에 담고 또 담고>
<티톱섬을 지나가고...>
<줌으로 땡겨 본 티톱섬에 백사장이 보인다>
<뱃전을 오가는 많은 관광선들>
<승솟동굴을 향해서...>
<선실이 3층인 크루즈도 보이고...>
<기이한 괴암도 점점 가까이...>
<오랜 세월의 흔적, 동굴이 입을 벌리고...>
<군데 군데 수상가옥에서 고기를 팔고있다>
<지나온 배 뒷편을 보고...>
<호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잔한 바다...>
<그래도 물이 들고나는 모양이다>
<적벽대전>
<기암 괴석 바위봉우리>
<누구신가? 2층 선상으로 피신을...>
<수상가옥을...>
<승솟동굴 나루터가 목전에...>
<뱃전이 지근거리에...>
<우리팀의 대표선수가 마이크를 잡고...>
<승솟 나룻터에 닻을 내리고...>
<동굴탐사를 하기위해 하선>
<나룻터 하선 부릿지를 건너고 있는 우리팀 여자분들>
<이어 남자들도 브릿지를 건너고 있다>
<승솟동굴 입구 검표소>
<동굴 탐사 후 나오는 출구쪽 나무다리>
<승솟동굴 안내판>
<입구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동굴로 입장>
<내려다 본 출구쪽 >
<동굴 탐사>
<여기도 종유석이 활동을 멈추고 정지 상태인것 같다>
<살아있는 종유석이라면 과히 장관일듯...>
<가이드가 군대군대 형상을 이루고 있는 종유석을 가르키며 해설을 하며 진행을 한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진 종유석>
<동굴안 넓은 곳은 작은 운동장 정도 크기다>
<통행로를 따라 주의 표시판도...>
<남근석이라나 뭐라나...>
<지옥의 불구덩이 처럼>
<여기도 거북바위가...>
<돌아 나가는 지점>
<가운데 종유석의 형상이 사람의 얼굴을 닮았다 하여, 마귀상이라...>
<지옥곡의 다리를 상상케한다>
<동굴의 끝이 보이는 지점으로 포토포인트>
<두 여인>
<세 여인, 한 여인은 어디에?>
<후랏쉬를 터뜨려 한번 더>
<광명천지가 저만치...>
<인간세상으로 다시 나가는 문>
<동굴속에서도 끈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이끼류 식물>
<인간세상으로 나가는 시험을 보고있나?>
<동굴속을 뒤 돌아보며...>
<무사히 인간세상으로 환속하는 순간>
<안도의 표정인가?>
<승솟동굴 선착장을 내려다 보며...>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선착장>
<뿔이 난 바위>
<이제 살았슈~~>
<흔적으로..>
<선착장으로 가는 나무난간 다리 주변의 잡화 장사 나룻배>
<선착장으로 가는 다리 주변 풍경 # 1>
<주변 풍경 #2>
<어물전 나룻배>
<동굴탐사를 마치고 다시 승선 선실에서...>
<수상선착장에 하선 구명복을 착용하고 스피드 보트 탑승대기>
<우리팀 8명과 순천 가족팀 3명 보트에 탑승>
<스피드 보트 기사>
<출발 준비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마지막 승선을 하고>
<다시 중간 기착지에 도착 >
<생각보다는 별로였는대도 고개숙인 여자는? >
<스피드보트에서 하선하여 나룻배로 갈아타야한다>
<항루원으로 가기 위하여 나룻배로 갈아탐>
<007 영화 촬영장소로 유명한 항루원으로...>
<나룻배라 다소 여유가 있다>
<앞에 보이는 동굴로 들어가면 사방이 막혀있는 항루원>
<동굴에 근접하여...>
<동굴 속에서 ...>
<여기 나룻배는 남자들이 노를 젖는다>
<염반장이 탄 나룻배>
<동굴속 작은배에서 아기와 엄마가 ...>
<염반장이 탄 배가 동굴을 통과하고 있다>
<빙 둘러 절벽으로 막혀있는 항루원 내부>
<항루원 내부를 한바퀴돌아 나간다>
<다른 배와 조우>
<대~한~민~국도 한번 외쳐보고>
<노래도 한곡 합창을 하는데 여기까지 따라온 억척 여인의 과일판매 나룻배가 위험하다>
<깍아지른 절벽>
<들어왔던 동굴로 다시 나간다>
<나룻배에서 내려 다시 스피드 보트로 갈아탄다>
<이번에는 우리팀 8명만 승선하여 출발하자 마자 고개숙인 여자>
<그만해! 그만해! 아우성속에서도 재미있게 웃고있는 사람>
<코키리 바위를 지나고...>
<고개숙인 여자가 고개를 들고...>
<여유있게 웃는 여자>
<다시 앞에 보이는 동굴을 통과하기 위하여 질주를...>
<수심이 깊은지 대형선박이 들어와 있다>
<하늘문을 한번 들여다보고...>
<티톱섬 선착장으로 기수를...>
<속도를 줄여 선착장으로...>
<멀지않은 곳에 콘테이너 선박이 정박중이다>
<이제 살았다! 안도의 한숨>
<티톱섬에 도착>
<티톱섬이라 명명한 사연의 안내비>
<티톱섬 휴게소, 모래사장이 있는게 신기하기만...>
<모래사장에 배구장과 미니축구 골대가...>
<가파른 계단길을 시작으로 티톱섬 전망대로...>
<중간 쉼터에서 내려다 본 하롱베이>
<땀 흘리고 올라온 사람만이 볼 수있는 풍경>
<정상 정자에서 내려다 본 하롱베이>
<이 사진 한장이면 하롱베이를 왔다 갔다는 인증샷>
<인증샷>
<부부 인증샷>
<부부 인증샷>
<막차로 올라올 두사람을 기다리며 주변을 한바퀴>
<우측으로...>
<좌측으 로...>
<힘들게 뒤늦게 올라온 솔로 친구>
<멋지게 한장 더 요구로...>
<뒤늦게 찍사 부부도>
<진짜 힘들게 올라 온 솔로 부인>
<하산을 하며...>
<바다를 가르고 나르는 스피드 보트가 장관이네>
<우리도 저기를 날랐는데...>
<모래사장을 내려다 보고...>
<원점 회귀>
<티톱섬을 떠나 다시 선상에 오르니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다>
<반주로 소주 한잔>
<매운탕으로 식사 마무리>
<이제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뱃머리를...>
<하롱베이 호텔에 도착, 간단히 샤워를 하고 로비에서 저녁식사 대기중>
<저녁식사는 파라다이스 호텔 한식부페에서...>
<한식부페라서 모두들 만족스런 모양>
<먹거리도 다양하게>
<원래 우리가 이틀밤을 묵었어야 할 파라다이스 호텔>
4일째 : 하롱베이 - 하노이(시내관광)-귀국길에...
<하노이로 가는 길에 커피 박물관엘 들러...>
<하노이 가는길 점심>
<베트남 전통식인 분짜정식으로...>
<식당 내부>
<식당 외부>
<식당 옆 건물에서 대낮부터 노래방 기계로 고성방가 하는 남자들>
<도로주변 모습>
<노래하고 노는 남자들이 악수를 청하고 같이 노래하자고 손을 이끈다>
<하노이 시내로 접어들어...>
<씨클로를 타고 시내관광 모드로...>
<먼지와 소음 때문에 마스크를 나누어 주었으나...>
<나는 마스크를 배당 받지 못했으나 그다지...>
<하노이에서 제일 번잡한 거리인듯...>
<복잡한 골목길까지 이잡듯이 헤메고...>
<여행자 거리인듯 외국 여행객들도 도보로...>
<하노이에서 제일 큰 동쑤원 호텔>
<나도 직접 걸으며 몸으로 부딛혀 보고 싶지만...>
<남자, 여자 할것없이 이동수단이 오토바이...>
<씨클로를 타고 시내를 누비며 관광 아닌 관광을...>
<페키지 관광 특성상 어찌할 수 없는 일>
<그러나 많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카메라를 들이 대 보지만...>
<허허로울 뿐>
<가까이서 보고 지고...>
<풋풋한 한쌍이...>
<베트남 사찰인가?>
<마지막 코스로 하노이 중심부에 있는 호수를 한바퀴 돈다>
<되 돌려준 칼의 호수라는 전설이 숨쉬는 호안키엠 호수 주변이 아름답다>
<호안키엠 호수주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는 호수주변의 산책객들>
<호안키엠 호수 주변 광장>
<씨클로 종점에서 하차>
< 오스트렐리아 여성과 네델란드 남자커플 여행객에게 양해를구하고 한컷>
<여행자 거리인듯 외국인이 많이 보인다>
<동력 차량이 나오기 전에 씨클로를 하였던 자전거 탈것>
<동력 차량 씨클로 주차장으로 출발지점이자 종점>
<잠시 자유시간 번개 쇼핑>
<베트남에 이외로 동력 자전거가 많았다>
<번개 쇼핑으로 커피를...>
<차량으로 이동 중>
<관람장 매표소 앞에 길게 줄선 외국인 관광객>
<대통 담배 피우는 모습을 찍자고 하니,선뜻 응해준다>
<버스를 타고 박물관으로...>
<청동기. 신석기 시대의 유물을 전시한 곳이라고...>
<박물관 관람>
<베트남 지도 분포도 인듯...>
<석기시대의 생활상과 생활 도구들>
<석물>
<석 불상과 석탑>
<석불상 앞에서>
<용문석판>
<전투 입체도>
<농기구>
<거북이 석상비>
<목 불상>
<청동 보살상>
<청동기 종>
<금 옥좌>
<행사도>
<거북이 석비 앞에서 ...>
<두 여인>
<석조물>
<박물관 전경>
<박물관 입구에서...>
박물관 뒷 정원>
<잘 가꾸어진 분재가 정원을...>
<분재 #2>
<분재 #3>
<박물관 경비경찰 어렵게 허락을 받아...>
박물관을 나와 호치민 묘지로 이동중 차창밖>
<호치민 묘지로 도보 이동중>
<호치민 묘지와 바딘광장>
<관광의 필수 코스인듯, 많은 관광객이 오간다>
<베트남 독립선언을 한 바딘광장과 호치민의 관계가...>
<제식훈련을 하고있는 군인들의 모습이 허접하다>
<호치민 묘 바로뒤에 있는 1개의 기둥위에 세워진 "일주사"로 도보로 이동>
<영험한 사원으로 기도하는 베트남인들이 많다>
<일주사 입구의 불단에서도 열성으로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일주사 뒷편에는 한무리의 학생들이 일주사를 스케치하고 있다. 여학생에게 스케치하는 모습을 찍고 싶다고 하였드니 수줍은듯 그림만 보여준다>
<나의 이야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스케치에 열중인 학생들>
<영험하다는 일주사를...>
<불심이 깊은 탓인지 일주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여...>
<덩달이...>
<남자 덩달이>
<일주사를 떠나 라텍스 매장으로, 헌데 예상외로 매상을 올려준다>
<이제 남은 스케줄은 저녁식사와 발 맛사지만 남았다.>
<버스로 식사 이동중 시내거리를>
<LG 광고탑과 예사롭지 않은 현대식 고층건물>
<고층건물이 쑥쑥 올라가고 있는 하노이 시가지>
<도심의 녹지공간도 잘 조성하고...>
<하늘을 찌르는 높은 탑도 보이고...>
<식당에 도착 불고기 정식으로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
<1병에 $ 7 하는 참이슬 두병을 작살내고...>
<여자분들도 맛있게 드십니다>
<마지막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맛사지 샵>
<용현,문평,평만 순으로 보드라운 아가씨의 손길로 맛자지를...>
<한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맛사지 샵 입구이다>
<맛사지를 끝내고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
<베트남 하노이여! 바이 바이...>
<탑승 대기실에서 대기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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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짱님 베트남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저는 제 카페에 사진을 올리면 한번에 보통 40장 졍도 올립니다. 카페에는 10MB 이상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노짱님은 한번에 400장 이상을 올리셨군요,비결이 있으시면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그리고 제 카페를 방문하셨던데 노짱님의 질문에 답변도 뎃글로 올렸습니다
저 역시 한번에 40장 정도의 사진이 한정된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게시판에서 40장씩 작업을 하여 복사, 붙여넣기로 작업을 합니다. 별 노하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