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불복 뽑기로 총무가 된 권영림입니다.
오늘 논의한 출결 관련 규칙을 남겨놓을께요.
지각 - 한주 뒤에 간식(음료수) 사오기
결석 - 한주 뒤에 간식(음료수 + 기타; 빵, 과자, 떠뽀끼??) 사오기
발제 불이행 - 벌금 만냥
발제는 매주 모두가 참여하여 두세 페이지를 해석하고
해석한 한글파일을 이곳 게시판에 매주 수요일 밤 9시까지 올려주시기 바래요.
시간 엄수해주시고요, 늦어지면 얼마나 늦어질지에 대한 안내글을 같은 시각, 이곳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오늘은 3주차까지의 분량을 나누었습니다.
정리해드릴께요~(문단 제목을 입력해두겠습니다).
Key terms는 각자 별도의 용어자료집을 보고 정리하고요.
한주 뒤에 보는 쪽지시험에서 체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겠습니다.
해석을 하시다가 해당 문단에 등장하는 주요개념들-아무래도 key terms과 겹치겠지요?-은
별도의 개론서 등을 참고하여 수요일에 파일로 올려주시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수모아씨께서는 어렵기로 소문난 '통계'에 관한 자료를 올려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올려주시는 자료를 먼저들 읽으시고 해석하신다면 좀 더 수월하겠지요?
* 7월 14일 2주차 - chapter 1-2
chapter1 History and Approaches
1 권영림: 첫 페이지history of psychology ~wave four
2 이재란: wave five~psychoanalytic perspective
3 이성은: biopsychology (or neuroscience) perspective
practice questions(모두가 풀어오고 의문사항 체크하여 스터디 때 공유): 권영림 담당
chapter2 Methods
4 천주형: research methods~terminology "validity and reliability"
5 전수모아: sampling
6 이성은: experimental method
7 이재란: correlational method~case studies
8 황진아: STATISTICS descriptive statistics
9 천주형: correlations
10 전수모아: inferential statistics
11 권영림: APA ethical guidelines~human research
Practice Questions: 전수모아 담당
* 7월 21일 3주차: chapter3
Biological Bases of Behavior
1 현성민: overview~neurotransmitters
2 천주형: nervous system~parasympathetic nervous system
3 권영림: normal peripheral nervous system transmission~functional MRI
4 전수모아: Brain structure and function~amygdala and hippocampus
5 황진아: cerebral cortex~temporal lobes
6 이성은: brain plasticity~chromosomal abnormalities
Practice Questions no.1-8: 현성민
Practice Questions no. 9-15: 이성은
이상입니다.
모두 자신의 순서를 확인해주세요.
문단에서도 대제목 중제목 소제목이 나뉘는데 그냥 일괄적으로 저렇게 표기했습니다.
혼동이 되시거나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이 있으면 가차없이 댓글달아주세요.
공부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는 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의견내주시고요~.
그럼 우리모두 일주일 열심히 잘 보내고 뿌듯한 마음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모두 화이팅~! ^^
첫댓글 아참, 쪽지시험은 Practice questions 담당하는 두 사람이 나누어 내도록 해요. 한사람은 단어를 내고 한 사람은 주요 개념이 담긴 문장이나 문단해석 문제를 내도 좋고요.. 매주 용어 10문제, 문장 5개로 하면 될까요? 아이디어 내주세요~.
참고로 chapter1-2는 저랑 전수모아씨인데 전수모아씨, 우리는 어떻게 나눌까요? 제가 1장에서 출제하고 수모아씨가 2장에서 출제하시는 것 어떠세요? 댓글달아주세요~ ^^
총무님 복잡한 이슈들을 깔끔히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해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담주에 만나요~
쪽지 시험 문장은 해석보다는 정의를 아예 영어 문장으로 외우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Learning is commonly defined as a long-lasting change in behavior.
이런식으로요!
저도 동의해요. 그럼 쪽지시험 출제자가 이를 반영하면 어떨까요? 단어 정의를 영어로 써놓고 단어 알아맞추기 문제 뭐 그런..
와~열심히 시네요^^*...근데 fencer님은 누구실까요?ㅎㅎ
왠지 리더님이실 것 같아요. 실명 밝혀주세요~
네~ 천주형 입니다.
실명으로 닉네임을 바꾸어도 옛날에 쓰던게 계속 안없어지네요;;;
네! 저는 전수모아 입니다^^ 챕터 2에서 제가 문제 내고, 영림 언니가 1에서 내시면 될 것 같아요^^*
네~ 그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