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요즘 재정도 좋지 않고
적금만기일만 기다렸는데 드디어 만기!!!
이걸 또 어떻게 굴리지 하다가 풍차돌리기도 있지만 결국 적금이 답이란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적금통장을 찾았다.
종
일
검
색
...
모네타나 마이뱅크 통해서 검색 가능한데...
나에게 적용가능한 건 거의 없었다.
(새마을금고 특판들도 싹다찾았으나 3.5%가 최대... 이건 이미 우리종금적금으로 가능한 금리여서 제쳐두었다)
찾다찾다... 광고들도 다 뒤져봤는데...
그나마 쓸모 있는 게...
결제통합 앱 '토스toss'를 통해 가입해서 수협통장을 만드는 (?) 것!!
https://toss.im/_m/rmB5U2yi
위를 통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앱스토어로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되는 장점)
기본으로 신규가입하면 3.4% 가 붙고 거기에 0.6% 만기 이자율이 붙는다.
최저 4%인 셈.
추가로 확인한다고 다른 글들도 봤을 때
블로그나 카페 글 등 다 이 사실은 숨기고 있던데,
**** 굳이 친구 추천 경로를 통해 가입 안 해도 4%는 보장된다.
그 링크를 통해 들어가야만 추천인과 가입자가 추가로 0.2를 가진다!!!
요즘은 4%의 금리가... 발 벗고 나서야만 나오는 특가금리 수준이기 때문에 추천은 해볼만 한 거 같다.
그래서 저도... 링크 올렸어요... 도와주세요...
https://toss.im/_m/rmB5U2yi
자신의 링크를 통해 친구들이 가입하게 되면 그 수에따라 0.2%가 추가 된다.
나쁜 금리가 아니라서...용돈벌이로 친구나 주변 가족들에게 추천해서 0.2를 채워가도 좋을 듯하다.
요즘세상 4%가 어딨는가
2019. 2월말 현재 가장 고금리로 적금할 수 있는 통장...
요즘 토스 사용을 많이 하던데 가입하고 보니 편리한 것 같다. 여러 계좌 통장 이 앱하나로 관리할 수가 있어서!!!
겸사겸사 사용해보면 어떨까?
추가 정보)
수협 통장 없어도 폰으로 비대면 개설 가능하다.
또 금액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적금의 특성도 있으나 자동이체로 정기적금 느낌도 낼 수 있다
이건 계좌개설하면서 설정 가능,
한번 입금 금액은 최소 1만원 입금 가능, 최대 30만원까지만 제한이 되어 있다.
고로 쌈짓 용돈이나 여행 적금 용도로 사용하는 게 적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