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봉목사/ 김동엽목사/ 총회장 대한교회/ 목민교회/ 서울 양천구 신정동
김삼봉 목사(예장합동) 95회 총회장/ 대한교회/ 서울 양천구 신정4동
김동엽 목사(예장통합) 98회 총회장/ 목민교회/ 서울 양천구 신정3동
대한교회와 목민교회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교통으로는 신정역과 신정네거리역(교회 자매역들) 위치하고 있다. 근내 한동네에서 두 분의 총회장이 탄생하는 일은 여간 드문 일이다. 교회 개척도 1972년 6월 18일 두 교회가 같은 날이다.
두 교회의 특성을 보면 전도와 선교 복지로 선의 경쟁을 하듯 특성 있게 부흥한 교회로 한국교회에 모델이 되고 있음은 틀림이 없다.
김동엽 목사님은 진보적으로 본다면 지난날 나라가 위기로 어려울 때 민주화를 위하여 민중에 광야의 목소리를 높이셨던 분이시다.,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부흥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일찍부터 지역을 위하고 복지를 위하여 탁월한 신념으로 한국 복지관련에 모델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 시작으로 복지의 시행차고도 있었지만 끝까지 이웃을 향해 복지전문의 대가로 꼽히는 목사님이시다.
김삼봉 목사님은 보수적으로 본다면 생각 외로 부드럽고 진보성이 강하다., 전도와 복음을 위해서라면 외부의 활동을 폭넓게 하시는 목사님이시다. 탁월한 전도방법 “이슬비전도”로 전국에 소문이 나있고, "교통문화선교회"와 "군선교연합회 양육관리"에 전도의 대가로 부르며, 해외선교와 학원선교(영상고등학교)에도 탁월하신 목사님이시다. 전도 모델교회 전도현장 탐방으로 소문이나 초교파로 전국 교회에서 대한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김삼봉 목사/ 김동엽 목사/ 두분은 외모로 보기보다 더 마음은 모두 따뜻한 천사들이라고 주위 동네에서 소문 소문으로 전파되어 타 지역보다 양천구가 복음화가 앞당겨 졌다고 말해도 변명은 없다.
김동엽 목사님, 김삼봉 목사님을 교계에 큰 지도자가 되기를 매일 새벽 기도회에서 두 교회를 위하여 기도했던 한 사람이었다
“이슬비전도대장” 이슬비 바람둥이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젠 “빠져드는 전도의 바다”로 풍덩 빠저 더 큰 전도의 목청, 물결이 퍼져 나가리라 여겨진다. / 서울 양천구 신정동이 살기좋은 동네라고 자랑해도 되겠지요?
대한교회 전도위원장 이영수장로 (이슬비전도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