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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탐사
수맥을 자세히 설명하자면 많은 시간과 지면이 소모되기 때문에 개략적으로 설명하겠다.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의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며,
강물이나 호수, 상하수도 및 하천 등은 양수이며 수맥과는 관계없는 물이다.
물은 언제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나 수맥은 높낮이가 없기 때문에 산꼭대기에서도 샘물이 흐르기도 한다.
수맥이 우리나라에 도입 된지는 약 100년 정도 밖에 안 되는 짧은 역사인 이유는 아마도 우리나라는 조상대대로 산천이 수려하고 물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은 서양보다는 그 절실함이 덜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수맥의 무서움*****
수맥은 지하수를 개발해서 농, 공용수나 식수로 이용하면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존재이지만 지하에 흐르는 수맥에 의해 수맥파가 방출되어
인간과 동, 식물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면 각종 질병과 우환에 시달리게 되는 매우 해로운 존재이다.
그리고 수맥은 전단력(수직으로 끊어지려는 힘, 융기 및 침하)이 강력하기 때문에 지상의 건축물을 파괴시켜 버리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아파트 1층에서부터 균열이 일어나면 20층 꼭대기까지 금이 가고 아스팔트가 뒤틀리고, 나무가 뒤틀리며 자라기도 한다.
*****수맥이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자고 일어나면 도무지 힘이 없고 오전 내내 맥을 못 추다가 오후가 돼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거나 집에서는 왠지 힘이나 의욕이 없고 처져있는데 집 밖으로 나가면 힘이 솟는 것만 같은 경우가 주위 사람들에게 종종 있다.
수맥 파는 숙면을 방해한다. 인간은 활동하는 시간 동안에는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수맥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지만 수면을 취할 동안에는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 있고, 잠 잘때는 미세한 공격에도 저항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수맥파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게 된다.
사람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누구든지 잘 알 것이다.
밥은 며칠 안 먹어도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지만 잠은 며칠만 안자도 치명적이다.
잠자리는 한 번 정해 놓으면 6개월, 1년 이상 그 자리에서만 자기 때문에 수맥파에 집중적으로 시달리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게 무기력해지고 정신집중이 안 되어 산만해지기 때문에
불면증 정신분열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되고 우환이 겹치게 된다.
병원에 가면 의사는 신경안정제 몇 알주고, 그것을 먹고 나면 2~3일 정도는 괜찮다가 다시 똑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인간은 처음에 동물적인 감각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초능력에 의해 수맥파가 감지되는 것을 귀신처럼 알아낸다.
아이들이 밤에 유난히 보채거나 온 방을 굴러다니면서 자는 아이,
즉 잠자리가 험한 아이는 수맥은 본능적으로 피하는 행동으로 그 집에는 거의가 수맥이 흐르고 있는 집이다.
그러나 그 아이가 자라면서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외에는 믿지마라 하는 식의 교육으로 인해 동물적인 감각이 도태되어 가는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에서의 영아 사망률이 개발도상국의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잠자리에 칸이 막혀 있는 아기 침대가 원인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아기침대에 갇혀 수맥파를 피하려고 이리저리 뒤척이며 우는 아이를 보라!
그 보다 더 위험한 것은 수맥파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산모가 10개월 동안 수맥파 위에서 잠을 잔다고 생각해보라.
조산, 유산, 기형아 등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수맥이 흐르는 곳은 주택 뿐 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피로하고 졸립고 집중이 안 되니 업무에 능률이 제대로 오르겠는가?
수맥을 숙면을 방해도 하지만 맨 정신을 졸음으로 몰고 오기도 한다. 학생이 수맥위에서 공부를 한다면 공부가 제대로 될리가 만무다.
졸립고, 정신이 산만하니 책상 앞에 앉아있는 자체가 싫어지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미신시(특히 개신교사람들)하고 비과학화 하는 경향 때문에 불신하고 도외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몇백년 전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치면 하늘이 노해서 그런다는 사람들과 별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다.
약 500년전 천동설을 무조건 믿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코페루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여 세상을 발칵 뒤집어 버렸다.
그 후 갈릴레이가 체계적, 논리적으로 이론화 하여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현대과학이 과연 절대적이고, 더 발전되거나 발견할 만한 것들이 없을 정도로 이미 발전이 끝난 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것들은 현재의 과학이 증명할 수 있는 수준에 못 미쳤다고 솔직히 시인 할 수는 없는 것일까?
현대과학은 고정관념에 찌든 학문이라고 감히 말 하고 싶다.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과학이 무수히 많이 있다고 한다. 기의 세계,
즉 형이상학의 세계는 아직도 과학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 무수히 많이 있다고 한다.
21세기 노벨 물리학상은 형이상학의 세계에서 나오리라고 확신한다.
*****수맥탐사*****
수맥탐사는 미지의 기운을 감지하는 것이다. 무언가 알 수 없는 기운을 감지한다는 것은 그 만큼 정신집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순수해야 한다.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거나 사악한 기운이 있는 사람은 수맥 탐사를 공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듯하다.
수맥을 탐사하려면 탐사봉(엘로드)이라 하는 기구가 필요한데 이 탐사봉에 대해 설명하자면 장문의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생략하고 개략적으로 말하자면 탐사자 자신의 기를 손으로 통해서 탐사봉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수맥파가 방출되는 장소라 해도 사람의 손을 떠나 있는 탐사봉은 절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우리의 몸 중 기를 제일 많이 발산하는 손끝으로 탐사봉을 반응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정신적인 반응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의심이 많거나 애써 과학적인 의미만을 부여하는 사람, 종교적인 면으로만 치우치는 사람은 수신 주파수(뇌파)가 교란이 와서 수신할 수 없기 때문에 탐사봉은 반응하지 않는다.
참고할 것은 우리주위에 선악을 떠나서 체질상 10명 중 3명 정도는 기감이 발달되어서 탐사봉의 반응이 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이 있고, 나머지 3명 정도는 꾸준히 많은 수련을 하게 되면 되는 사람이 있고, 나머지 3~4명은 체질상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앞의 이러한 사실들을 무시하고 그저 탐사봉만 들고 다니면서 혹세무민하는 사이비들이 있어 주위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탐사봉의 여러 가지 응용*****
수맥탐사는 미지의 기운을 감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 응용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가.
놀라지 마라 무궁무진하다.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천기와 지기를 받아 당사자의 체질을 접목하거나
양택 음택의 기운을 접목시키면 탐사봉은 거의 정확히 반응한다.
단, 고도의 정신집중과 기 훈련이 필요하다.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다.
응용부분에 대해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수맥: 수맥파, 물의 매장량, 깊이, 폭, 방향, 식수 음용여부
2. 원거리 측정법: 현장에 가지 않고 당사자나 지적도 및 평면도만으로도 측정가능하다.
3. 양택(집터, 사무실, 점포, 공장 등) 음택(묘터)의 등급
4. 부부지간의 궁합(잘 맞으면 누구의 덕인가, 안 맞으면 누구의 탓인가
5. 동업자 및 사업자간의 파트너쉽
6. 직업의 길흉
7. 길흉화복의 원인
8. 대학 진학의 과목 선택
9. 사상체질 및 음양오행의 체질구분
10. 이사 갈 곳의 방향 및 길흉
11. 영혼과의 대화(조상님의 지하의 시신이 편, 불편 여부)
등 무수히 많으나 미래의 일(복권당첨, 돈을 벌 것인가, 못 벌 것인가. 시험해 합격할 것인가, 떨어질 것인가)이나
장난성 진단은 잘 맞지가 않는다. 나는 무당이 아니다. 즉 영매가 아니라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용어 중에 등급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겠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까
터 자리의 등급이란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생활하는 양택과 시신이 묻혀 있는 음택을 말하는데 1등급에서부터 7등급까지로 나뉜다.
1등급에서부터 3등급까지는 발복이 오는 터이고 5등급에서부터 7등급까지는 해악이 오는 터이다.
그리고 나머지 4등급 터는 발복도 해악도 없는 무해지지 터라고 한다.
나의 주위에 지인들의 사업장을 측정해 본 결과 사업이 잘 되는 점포나 공장 사무실 등은 주로 3등급 이상의 터로 확인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회의사당과 청와대자리는 상당히 안 좋은 터로 7등급의 터로 확인 되었다.
국회의사당은 수맥이 70여개나 흐르는 아주 안 좋은 터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서 점잖고 고명하신 분들이 국회만 들어가면 시정잡배가 되어 버리고 생 양아치가 돼 버리나보다.
청와대 또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잘 되어 나간 사람이 있는가?
하야하고, 총 맞아죽고, 형무소가고, IMF 터지고, 자식 형무소 보내고, 탄핵 맞고, 등등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공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도무지 허무맹랑하고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
집어치우라고 일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당연한 거부반응 충분히 이해간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실체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생활 전반에 기가 미치는 영향은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고유의 진동수를 가진 미약한 진동파를 발산하고 있다.
이것을 파동, 파장이라 하며 그 물질 고유의 기라고도 칭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운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면서 귀에 들리지도 않고,
무게도 없지만 우주만물을 움직이는 어떤 근원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공기, 땅의 기운 지기, 날씨를 말하는 천기, 전기, 생기, 분위기, 살기, 음기, 양기, 습기, 건기, 온기, 냉기, 한기, 흉기, 탁기, 생기, 등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기가 막힌다. 기가 살았다. 기세등등하다.
기가 넘친다. 기가 빠졌다. 등 기에 대한 수많은 말들이 있고 "끼"라는 말도 역시 기를 강조한 말에서 나온 것이다.
탐사가 들은 이러한 무형무체의 기운을 받아들여 기가 제일 많이 발산하는 손끝으로 탐사봉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이 순수하고 깨끗해야 하며 고도의 정신 집중과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여러분의 주위에 이상한 조짐이 보이거나 답답한 문제가 닥치면 언제든 문의 바란다.
성심껏 알려 주겠다. 더 이상 쓰면 다음 글이 바닥 날 것 같아 이만 줄이겠다.
두 손 합장 꾸벅^^ ^^
[출처] 수맥탐사|작성자 청산
수맥 이란
수맥탐사는 미지의 기운을 느끼는 것입니다.
무언가 알 수없는 기운을 감지한다는 것은 그 만큼 정신 집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순수해야 합니다.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고 사악한 기운이 있는 사람은 수맥탐사를 공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듯합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이 공간에는 수많은 공중파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지만 그 공중파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가 필요합니다.
즉 라디오나 텔레비젼인 것입니다. 이 수신기가 없으면 라디오 텔레비젼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지요
그 수신기를 우리의 몸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것도 생물학적인 고깃덩어리로서의 몸이 아닌 정신, 즉 영혼을 가진 몸인 것입니다.
수신기만 있다고 해서 수신되는 것이 아니고 수신기의 주파수를 맞추어야만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잡소리로 인해 방송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주파수가 바로 고도의 정신 집중이며 기 훈련을 통해 수맥파라는 주파수에 우리 몸을 맞추는 것입니다.
즉 수맥파를 수신하겠다는 주파수, 채널을 맞추어야만 수신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스피커와 화면이 바로 '엘로드'라고 하는 탐사봉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수맥파가 방출되는 장소라 해도 사람의 손을 떠나 있는 탐사봉은 절대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 중 기가 제일 많이 발산하는 손끝으로 탐사봉을 반응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정신적인 반응이 동반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의심이 많은 성격이나 애써 과학적인 의미만을 부여 하는사람, 종교적인 면으로만 치우치는 사람은 수신주파수(뇌파)에 교란이 와서 수신할 수 없기 때문에 탐사봉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참고 할 것은 우리 주위에 체질상 10명중 약 3명 정도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선천적으로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약 3명 정도는 꾸준히 수련하면 되는 사람이 있고, 약 3명 정도는 기감이 선천적으로 발달되어서인지 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한명은 어디 갔냐고요? 세 부분 중에 아무데나 갔다 붙이십시요 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기감이 발달되어서인지 처음부터 반응이 잘 와서 누구의 가르침도 없이 독학으로 수련을 했고 아직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도 상당히 미천한 실력이기 하지만....
이 탐사봉은 현장의 수맥탐사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맥탐사의 원리를 응용하여 무수히 많은 부분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열거해 보면,
1. 수맥: 수맥파 탐지, 물의 매장량, 깊이, 폭, 방향, 음용여부
2. 원거리 측정법: 현장에 가지 않고 지도, 지적도, 평면도, 당사자만 앞에 놓고 측정가능
당사자가 없는 경우 사진만 놓고도 가능
3. 양택: 집터, 점포, 사무실, 공장, 작업장 등의 등급
4, 음택: 묘지의 등급 및 수장여부
5, 부부지간의 궁합: 잘 맞으면 누구의 덕인가, 안 맞으면 누구의 잘못인가.
그 밖에 동업자간의 파트너쉽, 친구지간의 궁합, 직업의 길흉, 건강의 체크, 수맥을 타는 체질여부, 길흉화복의 원인, 사상체질 및 음양오행상의 체질구분, 대학진학 과목선택, 영혼과의 대화(조상의 음택이 편, 불편 여부) 이사를 가야할 방향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일은 정확치가 않습니다.(복권 당첨등)
위에서 언급한 등급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터 자리의 등급이란, 우리가 살아서 생활하는 양택과 시신이 묻혀 있는 음택을 말하는데 1등급에서 7등급까지로 나뉘어 집니다.
1등급에서 3등급까지는 발복을 하는 터이고, 5등급에서 7등급까지는 해악이 오는 터입니다.
그리고 4등급의 터는 무해지지로 발복도 해악도 없는 중간치의 터라고 보면 됩니다.
저의 주위에 지인들의 사업장을 측정해본 결과 사업이 잘되는 점포나 공장, 사무실 등은 주로 3등급 이상의 터로 확인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자리 또한 최고 나쁜 7등급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수맥이 70개나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서 점잖고 고명하신 분들이 국회에만 들어가면 시정잡배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청와대 또한 상당히 안 좋은 터로서 역대 대통령이 잘되어서 나온 대통령이 단 한 사림이라고 있는지요.
하야하고, 총 맞아 죽고, 형무소가고, I.M.F 터지고, 자식 형무소 보내고, 탄핵 맞고, 등등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공감이 가는 분도 있지만, "크리스챤이 무당 같은 소리만 지껄이고 있군,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개 풀뜯어 먹는 소리 집어치워라"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45년 씩이나 성당에 다니신, 독실한 카톡릭 신자이신 우리 어머니도 처음에 그런 소리를 하셨으니까요
무당을 영매라고 합니다. 영매란 영혼(귀신)과 인간 사이에 매개체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하죠.
우리 탐사가(다우져라고도 함)들은 천기, 지기, 자연의 기운과 당사자의 기운을 접목시켜,
인간에게 아주 고도로 발달시킬 수 있는 눈썹과 눈썹 사이(미간)에 송과체라고 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으로 받아들여 기가 제일 많이 발산하는 손끝으로 탐사봉의 반응을 살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허무맹랑한 소리고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렇게 엄청난 상황을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히 거부감이 있으리라 추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실체를 느낄 수도 이해할 수 도 없습니다.
그러면 기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기로 할까요?
우리 생활 전반에 기가 미치는 영향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도 기의흐름에 따라 살아가고 있으며 사람도 개개인에 따라서 분출되는 기가 다릅니다.
그 생명체는 고유의 진동수를 가진 미약한 진동파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파동, 파장이라고 하며 그 물질 고유의 기라고도 칭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도 음양오행이라는 기운이 있어 목, 화, 토, 금, 수의 기운이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 최상의 육체와 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행 중에 하나라도 넘치거나 부족하면 몸의 불균형으로 인한 질병이나 우환으로 시달리게 되므로 넘치는 기운은 자꾸 자제하게 되고, 부족한 기운은 자꾸 채우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운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면서 귀에 들리지도 않고 무게도 없지만
우주만물을 움직이는 어떤 근원적이니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있고 생과 사에 직, 간접적으로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땅의 기운 지기, 날씨를 말하는 천기, 전기, 생기, 분위기, 살기, 음기, 양기, 습기, 건기, 온기, 냉기, 한기, 흉기, 탁기, 생기 등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기가 막힌다, 기가 살았다. 기세등등하다. 기운이 넘친다.
기가 빠졌다 등 기에 대한 수많은 말들이 있고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아무런 거부감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끼"라는 말도 역시 기를 강조한 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탐사가들은 이러한 무형무체의 기운들을 받아들여 기가 제일 많이 발산하는 손끝의 탐사봉으로 상태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이 순수하고 깨끗해야 하며 고도의 정신집중과 기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수맥탐사법을 모를 때 자가 진단법******
* 집을 싸고 있는 담장에 세로나 대각선 방향으로 금이 간 곳이 있다.
*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같은 위치에 사는 아래층이나 위층의 사람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거나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 건물 외부에 부착한 타일이나 석재가 자주 떨어진다.
* 가끔 조용한 겨울 날씨(건조한 날)에 약하게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다.
*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고 꿈을 많이 꾸거나 가위눌리는 꿈을 꾼 적이 있다.
* 자녀 중에 몽유병에 걸린 아이가 있었다(무의식적으로 수맥을 피하는 행위)
*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졸린다.
* 회사에 출근해도 오전에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오후에 컨디션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 자녀들이 자주 아프거나 잠자리가 험하고, 잠자기 전에 자주 보채고, 누웠던 자리에서 이 동하여 다른 자리에 잠들고 있다.
* 회사에서 퇴근하여도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일부러 술자리를 만들고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어진다.
* 자녀의 경우 자신의 방에서 공부하기 싫어하고 책상에 앉기를 싫어한다.
* 집안에 유난히 바퀴벌레가 많이 있다.
* 문짝이 뒤틀리거나 출입문이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다.
*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고 오싹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 장소가 있다.
*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 집안에 있으면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는데 집 밖으로 나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 화분의 화초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거나 마당의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죽는 다.
*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는 개가 줄을 끊고 자주 집을 나가거나 병들어 죽는다.
* 전자제품이 자주 고장 난다.
* 이사 온후 자녀의 성적이 뚝 떨어졌다.
* 이사 온후 부부 싸움이 잦아졌다. 형제지간의 싸움도 잦아졌다.
* 이사 온후 전 보다 술을 더 자주 먹고 이상한 행동을 자주한다.
* 이사 온후 성욕이 감퇴되어 부부관계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 음식을 해도 별 맛이 없고 주방의 음식이 자주 부패한다.
*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위층이나 아래층 쪽으로 경매로 나온 집이 많다
(예부터 경매로 나온 집은 재수 없는 집이라 했지만 제3의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정해진 자리만 사람이 자주 죽어나간다.
* 최악의 경우 어느 집은 이사 온후 대형 사고나 한 사람이 꼭 죽고 시작한다.
위에서 다섯 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맥을 체크해서 수맥을 차단해야 불 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맥을 차단할 수 있는가?
수맥차단은 전문가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일반인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동판은 오히려 수맥파의 방출을 더 가중시키고 절대로 차단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이는 달마도를 걸어놓으면 전면 차단된다고 하는데 약한 수맥은 차단되지만 강한 수맥은 차단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상 가슴에 하트모양이 그려져 있고 빛을 발산하는 그림이 있는데 달마도 보다 효과는 크지만 그도 역시 어느 부위만 효력을 발생합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나으니 집안에 걸어놓으면 좋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수맥파는 수직상승파이기 때문에 그 수맥이 흐르는 자리만 피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정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료에 상관없이(단단한 물체일수록 좋음)육각팔면체, 즉 육각형에 약간의 두께가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양면테이프를 붙여 방 네 귀퉁이에 붙여 놓으면 어느 정도 차단됩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아무나 만들 경우에는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수련을 하고 명상수련을 많이 한 사람이 만든 제품일수록 효가가 큽니다.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끝의 기가 제품에 전달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수련을 많이 한 사람 중에는 맨 종이에 글씨만 써놓아도 수맥이 차단되곤 하죠.
그렇다면 이 육각팔면체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효과가 발생하는 것인가?
그 형체는 엄청난 기를 발산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약 30~40%정도가 수맥을 타지 않는 체질이 있습니다.
물론 수맥을 타는 체질보다 안타는 체질이 좋긴 하지만은 수맥과 같이 오래 생활하면 좋을 것은 없습니다.
[출처] 수맥이란 |작성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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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 기피 종류
1. 동물: 사람.개.소.말.양.돼지.닭.조류.물고기
2. 식물: 배나무.사과류.건과류[밤.호두.앵두].라일락.보리수.해바라기.오이.양파.옥수수. 백합. 장미.진달래.선인장등.
* 수맥 선호 종류
1. 동물: 고양이.개미.바퀴벌레.꿀벌.곤충류.기생충.박테리아.결핵균
2. 식물: 벚나무.복숭아.자두.버드나무.버섯.약초.겨우살이.엘더베리.참나무.떡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