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한인교회 역사
작성자: 이봉우 선교사/ 2024년 1월 26일
푸켓한인교회는 푸켓에 거주하는 소수의 성도들이 목회자가 없이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콕에서 사역하던 한인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가끔씩 내려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였다.
그러던 중 1997년 8월김형석 선교사가 푸켓한인교회 1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였고 그리고 2003년 홍경환 선교사가 2대 담임목회자로 그리고 2008년 이봉우 선교사가 3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16년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푸켓한인교회는 태국 CCT 교단 17노회 소속이며 푸켓에서 유일한 한인교회로서 한인 교민과 태국선교를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2008년에 부임한 이봉우 선교사는 한국에서 전임 전도사들을 청빙하여 한인교회 청소년부와 아동부를 부흥하게 하였고 태국선교에도 큰 유익을 가져왔다.
푸켓한인교회는 1대 김형석 목사때부터 태국교회 (타이푸켓교회:초대사역자:수파폰 전도사)를 설립하여 태국선교를 하였고 태국목회자들이 여러 번 바뀌는 중에도 타이푸켓교회는 계속해서 예배와 선교를 감당하였다.
2009년에부임한 온씨 전도사가 15년째 목회를 감당하고 있으며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하는 교회로 발전하는 중에 있다.
푸켓한인교회 부설 푸켓토요한글학교는 2003년 2대 담임목회자인 홍경환 선교사에 의해 설립이 되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2008년부터3대 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봉우 선교사는 2022년부터 2년 임기의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푸켓한인교회는 푸켓에 거주하는 소수의 성도들이 목회자가 없이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듣고 방콕에서 사역하던 한인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가끔씩 내려와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였다.
그러던 중 1998년경 김형석 선교사가 푸켓한인교회 1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였고 그리고 2003년 홍경환 선교사가 2대 담임목회자로 그리고 2008년 이봉우 선교사가 3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하여서 2023년 현재까지 16년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푸켓한인교회는 태국 CCT 교단 17노회 소속이며 푸켓에서 유일한 한인교회로서 한인 교민과 태국선교를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2008년에 부임한 이봉우 선교사는 한국에서 전임 전도사들을 청빙하여 한인교회 청소년부와 아동부를 부흥하게 하였고 태국선교에도 큰 유익을 가져왔다.
푸켓한인교회는 1대 김형석 목사의 취임때부터 태국교회(타이푸켓교회)를 설립하여서 태국선교를 하였고 태국목회자들이 여러 번 바뀌는 중에도 타이푸켓교회는 계속해서 예배와 선교를 감당하고 있으며 3대 담임목회자 이봉우 선교사 부임 이후 온씨 전도사가 2009년 태국교회 사역자로 부임하면서 15년째 목회를 감당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하는 교회로 발전하는 중에 있다.
푸켓한인교회 부설 푸켓토요한글학교는 2003년 2대 담임목회자인 홍경환 선교사에 의해 설립이 되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2008년부터3대 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봉우 선교사는 2022년부터 2년 임기의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