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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7.27.수. 3편의 돈을 위한 懇求 간구 (18P)
♥ 2022.7.27.수. 사랑하는 동생 000 목사님!
이제 저를 겪어 보아서, 저를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정말 돈의 욕심이 없으며, 돈을 모으거나, 낭비하거나, 돈으로 살지 않습니다.
오직 필요한 돈을 기도하여, 주님이 허락하시면 얻고, 주시지 않으면 애써 구하지 않으며, 돈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람들에게, 주님의 일에 쓸 꼭 필요한 그 돈만, 주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
저는 동생의 집 전세 잔금 500만을 진심으로 제 손으로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저는 돈이 없으니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이 분명하면, 모금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동생이 자기의 돈 문제를 자기가 애써 기도하고, 몸부림 치지 않고, 구하지 아니하며, 나에게 빚진 자에게 돈을 독촉하듯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날 리가 없지요.
우리가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그에 따른 삶의 바른 자세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람 관계는 가난할 때에, 힘들 때에, 가장 순수한 신의와 의리, 믿음으로 맺어져야지, 돈을 바라거나, 무엇을 바라거나 기대는 마음으로 행하면, 그 관계는 파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동생은 오늘까지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게 살면 억만금이 있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큰 부자인 존경하는 부모님이 돈을 주시지 않을 때에는, 동생의 그 돈을 관리하지 못하는 일생의 허물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동생이 저를 보면서 은혜를 받고, 돈이 거듭 난 삶을 살아 가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돈이 거듭 나지 않은 사람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돈을 버는 것도 깨끗해야 하고, 돈을 쓰는 것도 주님 보시기에 철저하게 아름다워야 합니다.
사람이 주님의 성령으로 살아 가면서 빚 지고, 돈이 남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나의 돈의 수지가 진정 주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들어 오고, 나가는가를 철저히 물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소중한 동역자 목사님들에게 600만, 700만, 2,700만 빚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빚이 8,000만입니다.
하루 하루 진정으로 주님 앞에 신음하며 기도해 나갑니다.
그러나 전혀 눌리거나, 돈으로 억압 받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제게 돈의 기적이 매일 매일 어떻게 벌어지는지 보시지 않습니까?
나와 같은 강력한 100배 물권의 축복권을 가진 종을 나는 아직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단 하루 만에 1,441만의 하나님의 기적의 돈이 올 수가 있습니까?
그렇게 주 성령님이 나를 인정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돈에 있어서 일체의 私心(사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제는 명실공히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입니다.
5,000배의 물권의 축복을 능히 창조하는 축복권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신임하는 믿음의 따님이, 동역자 목사님이, 동생 목사님들이, 형님 목사님들이 나를 철석같이 믿고 신뢰함으로, 내가 힘들게 돈을 부탁할 때에 돈이 있다면 그냥 줍니다.
나는 그 빚진 돈으로 주님의 사람들을 살리며, 하루 하루 힘겹게 신음하며 살아 갑니다.
이런 신의는 하루 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살아 간 그 삶의 흔적으로, 신의를 받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간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돈을 잘못 집행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반드시 고난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성령님의 지시를 따른 올바른 돈 집행이라면, 눈물을 흘리며 고난을 당하며 어떤 무거운 짐도 그대로 감수합니다.
이제 저의 돈을 모으고, 쓰는 것은 거의 99% 주님의 뜻에 합당하다고 자부합니다. 단 한 푼도 낭비하거나 새어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절대 하나님의 돈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조금 더해 주시는 부스러기, 콩고물을 겨우 얻어 먹습니다.
양심을 다하여...
저는 날마다 동생 목사님의 집 전세금 잔금 500만을 채우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생의 삶도 이에 합당하게 삶이 바뀌고, 거듭 나야 합니다.
그냥 결심 만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처절하게 성령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하루 하루 돈을 두고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자는 돈을 분명히 드린다고 약속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들으시지만, 최선을 다합니다.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면, 그 돈이 갈 것입니다.
그러나 동생 목사님의 삶이 그에 합당하게 따르지 못하고, 돈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아니하면 그 돈은 유산이 될 것입니다.
기도 하십시다.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돈을 드린다고 약속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그 돈은 갈 것입니다.
나는 이런 돈을 빚 내지 않습니다.
주님이 빚 내라 하면, 나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빌려 올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돈이 지금 1억 가까이 나의 빚으로 쌓여 있다는 말입니다.
동생이 진정으로 나와 평생을 동역하기를 바랍니다.
그저 돈이나 주고 받는 사이가 아니라, 목숨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모든 나의 동역자들에게 그러한 자세로 대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는 아닙니다. 욕심이, 신의 없음이, ‘강 건너 불 구경’ 의 심리가 나를 슬프게 하지요.
나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린지가 오래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지시대로 사람에게 대할 뿐입니다.
그러나 나의 000 부목사님은 그렇게 합니다. 그에게서 나는 하나님의 희망을 봅니다.
000 딸은 그렇게 합니다. 내가 어찌 사랑하고 축복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내 자식도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내 살아 평생에, 이런 사람들이 수 백명은 생길 거라 믿고, 살아 갑니다.
나는 동생을 기대합니다.
참으로 눈물 흘리며 진지하게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승부하고, 나와의 우정을 맺어 가시기를 당부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동생 000 목사의 집 전세 잔금 500만을 친히 공급하여 주옵소서.
저의 손길이든, 동생 목사님의 부모의 손길이든, 누구의 손길이든, ‘하늘의 천사’ 님의 손길로 그 돈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이 돈은 꼭 있어야 할 돈입니다. 아멘.
♥ 2022.7.27.수. 사랑하는 형님 000 선교사님께...
저는 지난 며칠 동안, 형님 000 선교사님을 위하여 선교비 300만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이 원하신다면, 저를 통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돈이 온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빚을 내어야 할 감동도 오지 않습니다.
주님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님!
내 욕심대로 구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우리는 말하면 안됩니다.
나의 견해가 성령의 음성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나이는 우리의 영적 성숙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사람 앞에 오직 진실, 성실, 신의, 기도...로 승부하는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나는 동역자들의 돈을 구할 때에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기도하지 않습니다. 밤을 세워 가며, 진정으로 신음하며, 이루어질 때까지 간구합니다.
기도 중에 확신이 오고, 그 돈이 정말 가야 할 돈이라면, 저는 바로 돈을 빌리든지, 모금을 하든지, 어찌하든 그 돈을 마련합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귀신이 ‘강 건너 불 구경 귀신’ 입니다.
우리는 감동이 없는 세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타성에 젖은 식상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감동 시킵니까?
누가 사람을 감동 시킵니까?
사람도 하나 감동 시키지 못하는 삶이 무슨 하나님을 감동 시킵니까?
진짜로, 그렇게, 피를 철철 흘리며 살아야 사람이 감동합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우리는 가짜입니다.
거짓말쟁이, 사기군, 가짜는 <성령의군대> 발을 부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군대>에는 빙하가 가득한 萬年雪山(만년설산)의 萬壑千峰(만학천봉)에서 장강대하 같이 흘러 내리는, 그 오염되지 아니한 생수의 강이 철철 넘치는 곳입니다.
누구든지 이곳에 합류하는 자는 믿을 수 없는 크나 큰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넘치게 누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형님이 7월 29일 몽골로 출발하기 전에, 꼭 그 손에 300만을 들려 보내기를 간구하고 간구합니다.
채워 주옵소서. 주님. 아멘.
♥ [배종부] [2022.7.26.화.오후8:55] 소중한 동생 김인수 목사님에게...
사랑하는 동생 김인수 목사님의 천금 같은 소중한 예물 10만을 받습니다.
예물에 대한 감사가 늦었습니다.
큰 복을 받으소서.
주님의 복을 넘치도록 받으소서.
제가 늘 기도하는 대로 100배의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받으소서.
사랑과 은혜를 결코 잊지 아니하고,
기도할 때마다 늘 기억하며, 넘치는 축복을 간구 하겠습니다.
참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2022.7.26.화. 밤 8:53분!
오늘 부흥성회 제2일 밤에
김인수 예수님의 성령으로 하신 선포기도를 그대로 믿습니다.
내일까지 2,000만, 7,000만, 1억이 오도록 간구 드렸습니다.
내일까지 들어 오는 모든 돈은 김인수 목사님의 통장으로 들어 갑니다.
동역자 들이여!
계속 간구해 주옵소서, 아멘.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드림
[배종부] [오후 9:43] 내가 묶어 버리면, 하나님도 묶어 버려!
성령의 종은 묶인 게 아무 것도 없어야 해.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9:16] 쉬지 않고 끊임 없이 달려 가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 배종부 목사!
너는 참 장하다.
[배종부] [오후 9:17] 자! 다음 주 김인수 목사 초청 부흥성회에 최선을 다하자. 아멘.
[배종부] [오후 9:35] 이번 주 토요 성령사관학교 강의는 ‘중보기도’ 이다.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6:01] 큰 물권이 온다.
큰 물권이 온다.
반드시 헌금을 드리고,
그 백배 축복을 받아 가라.
2022.7.22. 6시 1분!
새벽의 성령님의 음성이다.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3:14] 주님께서 도곡산에서 받지 못한 사례를 제주에서 받게 하셨다.
나의 머리로 계산 되는 방법 보다,
계산할 수 없는 기이한 방법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의 역사가
더 극적이지 아니한가?
[배종부] [오전 9:00] 제주에서 목사 개새끼 4명이 술을 마신 사건
제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중에 서귀포올레시장 달인회센타에서 회 식사를 하는데, 옆 자리에 목사 4명, 그 옆에는 저들의 부부가 아닌 여자 4명이 함께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목사 놈들이 초저녁에 술을 처먹고 취하여, 얼굴이 벌겋게 달아 있었다. 실수로 “목사님!” 소리나 하지 말든지... 개새끼들...
이제 배 터지게 처먹고, 남의 여자들 끼고 여관에 가겠지!
씨발놈들! 그러니 대한민국이 망하고, 한국교회가 박살 나고, 목사 놈들이 다들 총살 당해 죽어야지!
우리 일행을 두고 내가 큰 소리로 기도하니, 충격을 받고 있었다.
오호라! 주님...
우리의 이 씻지 못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배종부] [오전 10:12]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 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 오너라
시련아 내게 오너라
누가 주님 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 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 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배종부] [오후 10:53] 송0석 전도사에게 거짓말을 시키지 말라.
송0석 전도사에게, 000 기도원의 000 원장님이 “배종부 목사에게 다녀 왔냐?” 고 물으면 “그렇다” 고 대답하고, 그러나... 굳이 일부러 “다녀 왔다” 고 미리 말할 필요는 없다.
남이나 나 자신이나, 거짓말을 하게 해서는 아니된다.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9:55]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세워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종 배목사야! 배목사야!
네가 대한민국의 영계를 커버하라.
무엇하러 내가 부흥성회 강사로 불러 달라고, 구걸할 것인가?
내가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강사 들을 다 불러 모으면 되지!
내가 기도원을 운영하면, 얼마든지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다.
나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계의 큰 별이다.
무엇을 못하리!
수 천명 교회의 목사가 못하는 일들을
나는 능히 차고 나가고 있다.
참석한 사람이 은혜 받을 수 없는 자는
절대 단에 세우는 게 절대 아니다.
그래서 일류 강사를 찾는 것이다.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배종부] [오후 2:12] 문경 괴산 대야산 용추계곡 산상기도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사랑하는 따님에게 700만을 헌금 드리다.
[배종부] [오전 5:27] 농협 출금 7,000,500원
07/25 22:06 356-****-0472-63 000 잔액 53,716원
♥ 2022.7.25.월.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의 하루 동안에 벌어진 100배 축복의 물권의 역사 - 오늘 주님이 주신 돈 합계 1,441만 ♥ (11P)
나의 일상의 삶 속에는 언제나 생생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축복의 痕迹(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형이상학적인 신앙, 논리적인 신앙, 뜬 구름 잡는 신앙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삶 속에는 실제로 이렇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있습니까?
성령의 사람은 어느 한 구석도 막혀 있지 않습니다.
매사가 시원 시원합니다.
성품이나, 돈이나, 대인관계나 그의 심령이나, 일상생활이나, 아무리 사소한 작은 일들일지라도...
그에게는 하늘 고속도로가 뚫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바 ‘시온의 大路(대로)’ 입니다.
시편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 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당신에게 ‘시온의 대로’ 가 뻥 뚫려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시온의 대로’,
기도의 ‘시온의 대로’,
찬양의 ‘시온의 대로’,
은혜의 ‘시온의 대로’,
축복의 ‘시온의 대로’,
형통의 ‘시온의 대로’,
기쁨의 ‘시온의 대로’,
섬김과 나눔의 ‘시온의 대로’,
접대의 ‘시온의 대로’
영권, 인권, 물권의 ‘시온의 대로’...
우리는 연약하고 죄인이나, 성령 안에서 온전히 ‘성령의 길’ 을 걸으며, ‘성령의 삶’ 을 살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은혜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살아 가면서, 그 어느 것에도 눌리지 마세요.
특히 사람이나 돈이나 자기 사역이나 일... 등에 일체 눌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에덴(환희)에서 사세요.
성령님 안에, 온전한 자유와 해방의 삶이 있습니다.
성령님 안에, 진정한 기쁨과 행복의 삶이 있습니다.
성령님 안에, 온전한 삶이 있습니다.
돈은 주님이 주시면 쓰고, 없으면 쓰지 마세요.
‘흑자’, ‘적자’ 연연해 하지 말고, 오직 주님이 쓰라는 일에만 쓰세요.
‘헌금’ 을 당신의 삶의 제일 순위에 두세요.
오직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 아름다운 ‘헌금’ 을 내 생각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감동을 따라 드리면서, 믿을 수 없는 크나 큰 축복의 길을 예비하세요.
저 배종부 목사는 진정으로 돈에서, 사람 관계에서, 나의 모든 사역에서, 가정생활과 가족의 일에서, 일상의 소소한 모든 일들... 에서 온전한 주님의 기적과 축복과 자유를 누립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강 건너 불로 구경하지 마시고, 나의 것으로 가져 가십시오.
아래 내역을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바로 당신도 이렇게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일체의 욕심을 버리세요.
당신의 삶과 돈 씀씀이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지 냉정하게 점검하세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주님의 100배 물권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 2022년 새성교회 <성령의군대> 장군 초청 부흥성회 경비 일람 ♥
♥ 제1회 - 2022.1.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총 6회
01>.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성령님의 侍從’, ‘殉命의 사람’,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上將軍(상장군, 5성 장군)
02>. 이사라 사모, <성령의군대> 軍師(군사), <새성교회> 師母(사모), 백부장, 2성 장군
실시 완료
부흥성회 강사비 없음
♥ 제2회 - 2022.2.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3>. 강한나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장, 천부장, 4성 장군
04>. 박요한 장로, <성령의군대> 본부 참모장, 백부장, 1성 장군
실시 완료
부흥성회 강사비 200만+양장 100만 (2.23)+식사 접대 50만+강사 간식 5만+태릉 드씨엘 호텔 숙박 12만=367만
제가 돈이 없어 사례를 100만 드리고,
“앞으로 계산하자” 하니,
강한나 목사님은 전액 도로 헌금해 버렸습니다.
♥ 제3회 - 2022.3.21.월.오후2시 – 23.수.저녁7시, 총 6회
06>. 방성용 목사, <성령의군대> 본부 지도목사, 천부장, 4성 장군
심영선 사모, <성령의군대> 본부
실시 완료
간식 샌드위치 10,400+속옷 84,100+넥타이 156,000+춘추 양복 399,000+주차 1,800+1일 점심식사 83,500+과일 식사 시장비 167,000+2일 횟집식사 54,900+양파즙 1박스 3만+등심 149,000+버섯 야채 2만+주차 2,000+식사 45,000+사례비 2,535,000+사례비 증정 헌금 재송금 50만=계 4,237,700
지금 방성용 지도목사님은 지금 가장 극한의 고난의 시간을 지나 가십니다.
제가 이렇게 최선을 다함으로, 한 두어 달 만이라도 잠깐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그야말로 저는 방성용 예수님을 접대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소중한 사역은 달리 없습니다.
♥ 제4회 - 2022.4.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08>. 박도식 목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장정진 전도사, <성령의군대> 인천 지부장
실시 완료
헌금 송금 250만+선교비 10만+부흥성회 사례 3,522,700만+장정진 사모 강사비 20만 (5.3)
–헌금 250만-선교비 10만-사례 200만-추가 사례 9만-호텔 116,000-양복, 와이셔츠, 넥타이 792,000-내의(부흥회 선물 받은 것 증정)-식사 제1일 접대 쌈촌 창동역점 91,400, 제2일 빛나는바다 수락산점 98,300, 제3일 경동시장 꽃등심 구이 176,000, 접대비 18만, 과일 45,000=계 3,522,700
장정진 사모님 토요 성령사관학교(4.30) 간증 강사비 –20만
380만(5.3.우리) 송금 완료함.
*** 000 선교사님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배종부] [오후 9:53] 사랑하는 박도식 예수님!
사례 중 109만 먼저 보냅니다.
제게 헌금해 주신 250만+선교비 10만+사례 100만=360만+20만을 속히 준비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베푸신 축복과 은혜가 참으로 큽니다. 아멘.
(380만(5.3.우리) 송금 완료함)
박목사님 또한 저의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요, 가장 헌신적인 장군이십니다. 우리는 돈으로 맺어진 사이가 아닙니다.
문제는 저의 경제의 실상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자기가 자기 삶의 현장에서 만난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고 모시고 접대하는 것입니다. 남의 선한 일에 배가 아프면, 절대 안됩니다.
그건 귀신의 역사입니다.
형님은 지금 전혀 엉뚱하게 남의 선한 일에, 그만 배가 아픈 것입니다.
너무 마음이 상하시지요?
제가 일부러 형님의 마음이 상하시고, 돌아 보시고, 회개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제5회 - 2022.5.30.월.오후2시 – 6.1.수.저녁7시
10>. 백문숙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중랑 지부장, 오백부장, 3성 장군
2022.5.30.월.-6.1.수. 백문숙 사모님 부흥성회 (13P)
*부흥성회 경비 :
식사비 이수자 사모 149,000,
창동 쌈집 129,200,
교회 식사비 25만,
200만 사례 중에 제주 여행비 30만X5명=150만을 제한, 50만을 주옵소서. (6.1.수. 송금 완료)
총액 2,918,200
실시 완료
♥ 제6회 - 2022.6.27.월.오후2시 – 29.수.저녁7시
11>. 권재천 목사,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화평 사모, <성령의군대> 대전 지부장
+300만–350만(강목사 집 계약금 5.17.화)-200만(5.25)+370만(강목사 집 매매 5.27.금)-150만(5.29.주일)-200만(6.2)=-550만 헌금+5만+25만(6.17)
저의 소중한 사랑하는 권 형님!
그 동안 3번 헌금해 주신
–350만(강목사 집 계약금 5.17.화)+370만(강목사 집 매매 5.27.금) 종료,
-200만(5.25)-150만(5.29.주일)-200만(6.2)=-550만 헌금을
6월 27일 월.-29.수. 권재천 목사 초청 부흥성회 기간에
선교비 30만,
양복 100만, 호텔 및 접대비 100만, 사례비 200만+알파
=980만+알파를 드리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언제나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550만 헌금 부채-50만 선교비=-600만
-부흥강사님 양복, 와이셔츠 남방, 내의, 구두 3켤레(권재천 목사님, 방성용 목사님, 박민 목사님), 정화평 사모님 옷 3벌, 2박 호텔비
400,000+142,900+3,600+3,900+298,800+228,000+108,000+138,000+70,000+137,000=1,530,200
-음식 접대
21,100+9,900+5,500+63,000+31,5000+80,000+2,000+22,9000+990+7,980+3,000+35,000+36,000+128,000+295,530=116만 (아내에게 준 돈)
*특등심 쇠고기 중 남은 고기 조금을 두 딸에게 먹인 것이 내가 주님의 일을 하고 얻어 먹은 콩고물이다.
주님의 일을 하면, 콩고물이 조금 생기는 법이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돈이나 일에 손을 대면 안된다.
일체의 욕심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 일이다.
-부흥강사님 사례비 400만
부흥성회 경비 합계 12,690,200
[배종부] [오전 5:08] 농협 출금 10,000,000원
06/30 05:07 356-****-0472-63 권재천 잔액 20,050,255원
실시 완료
♥ 제7회 - 2022.7.25.월.오후2시 – 27.수.저녁7시
13>. 김인수 목사,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하미영 사모, <성령의군대> 문경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실시 준비
사랑하는 주님!
오늘 7.25.월. 삼성카드 640만 결제해 주옵소서.
이후 이 돈으로,
김인수 목사님 부흥성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하여 주옵소서.
헌금은 일체 강조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대로 받을 뿐입니다.
이번에도 ‘하늘의 천사님’ 들이 또 헌금할 것입니다.
100배 물권의 축복을 받을 사람들이 분명히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이대로 공지할 뿐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이 하실 일이지요.
김인수 부흥강사님 최고급 양복 1벌 할인 70만 (원가 100만), 와이셔츠 3장, 넥타이 3장, 속옷 3벌, 양말 3켤레 경비 100만 주옵소서.
하미영 사모님 최고급 옷 3벌, 50만 주옵소서. (원가 400만)
하재운 전도사님 최고급 양복 1벌 할인 70만 (원가 100만), 와이셔츠 3장, 넥타이 3장, 속옷 3벌, 양말 3켤레 경비 100만 주옵소서.
호텔비 방 2개 X 2일=40만 주옵소서.
강사님과 오시는 분들 식사비, 호텔 간식비, 기본 100만 주옵소서.
강사 사례비 200만+알파=?
총계 590만+알파? 의 경비를 주옵소서. 아멘.
저는 내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만 살고 죽습니다.
저 배종부 목사는 영원히 현재, 이 시간, 이 순간 만을 최고, 최선으로 사는 ‘성령님의 侍從(시종)’입니다. 아멘.
♥ 제8회 - 2022.8.29.월.오후2시 – 31.수.저녁7시
15>. 박 민 목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정은화 전도사, <성령의군대> 일산 지부장
실시 준비
♥ 제9회 - 2022.9.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17>. 조성문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김애영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성북 지부장
실시 준비
♥ 제10회 - 2022.10.24.월.오후2시 – 26.수.저녁7시
19>. 안정옥 목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이석승 집사, <성령의군대> 양주 지부장
실시 준비
♥ 제11회 - 2022.11.28.월.오후2시 – 30.수.저녁7시
21>. 김영길 목사,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백부장, 2성 장군
장명숙 사모, <성령의군대> 전북 지부장,
실시 준비
♥ 제12회 - 2022.12.26.월.오후2시 – 28.수.저녁7시
22>. 김순환 목사,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 백부장, 1성 장군
김명희 사모, <성령의군대> 서울 동작 지부장
실시 준비
♥ 2022.7.25.월.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의 하루 동안에 벌어진 100배 축복의 물권의 역사 - 오늘 주님이 주신 돈 합계 1,441만 ♥
농협 입금 100,000원
07/25 10:18 356-****-0472-63 박도식 목사 잔액 201,500원
농협 입금 7,000,000원
07/25 10:24 356-****-0472-63 000 목사 잔액 7,201,500원
농협 출금 5,987,984원
07/25 10:43 356-****-0472-63 삼성카드 잔액 1,213,516원
농협 입금 50,000원
07/25 12:05 356-****-0472-63 이성령 잔액 1,263,516원
농협 입금 500,000원
07/25 13:46 356-****-0472-63 강한나 잔액 1,763,516원
농협 출금 500,000원
07/25 14:25 356-****-0472-63 배종부 잔액 1,263,516원
농협 출금 500,000원
07/25 14:26 356-****-0472-63 배종부 잔액 763,516원
*이상 100만으로 우리카드 선 결제 (한도가 없음으로...)
농협 입금 50,000원
07/25 15:27 356-****-0472-63 박지영 선교 잔액 813,516원
농협 출금 400,000원
07/25 16:26 356-****-0472-63 043-2623 잔액 413,516원
*이사라 사모의 이순명 시합비 40만 출금
농협 입금 6,700,000원
07/25 17:33 356-****-0472-63 000 잔액 7,113,516원
농협 입금 10,000원
07/25 18:11 356-****-0472-63 최정희 잔액 7,123,516원
*성령님께서 이 돈 670만은 오늘 필요치 않음으로 헌금을 받았으니, 다시 재헌금 하라 명하심
오늘 일일 이체 한도가 넘어, 저녁에 집에 가서 700만을 000 님께 재헌금 드릴 것임.
[배종부] [오전 5:27] 농협 출금 7,000,500원
07/25 22:06 356-****-0472-63 000 잔액 53,716원
♥ 오늘 하나님의 종 8분들에게, 성령님의 지시대로 쓴 하나님의 돈 합계 2,039,000원 – 제7회 김인수 목사님 부흥성회 접대 경비 중에서... ♥
삼성2906승인 배*부
65,000원 일시불
강사 호텔비
07/25 10:47 야놀자
누적3,719,510원
삼성2906승인 배*부
65,000원 일시불
강사 호텔비
07/25 10:50 야놀자
누적3,784,510원
삼성2906승인 배*부
58,000원 일시불
하재운 전도사 호텔비
07/25 10:52 주식회사야놀자
누적3,842,510원
삼성2906승인 배*부
65,000원 일시불
하재운 전도사 호텔비
07/25 10:54 야놀자
누적3,907,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151,900원 일시불
제1일 중식 식사비 – 강한나 목사님이 대접한다 했는데, 사모가 모르고 먼저 접대함
접대를 빼앗아 먼저 하라.
07/25 13:36 주식회사코페이
누적4,059,4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3,100원 일시불
중식 주차비
07/25 13:41 강북제4창동
누적4,062,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119,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04 세이브존아이
누적4,181,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104,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05 세이브존아이
누적4,285,510원
삼성8035승인 배*부
710,000원 일시불
강사 김인수 목사님, 하재운 전도사님 양복 이하 선물
07/25 17:24 세동유통(주)서울
누적4,995,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412,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24 세이브존아이
누적5,407,510원
삼성8035승인 배*부
49,000원 일시불
박민 목사님 구두 선물
07/25 17:28 세동유통(주)서울
누적5,456,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139,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41 세이브존아이
누적5,595,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39,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55 세이브존아이
누적5,634,510원
삼성1421승인 배*부
59,000원 일시불
하미영, 정은화, 김명희 사모님, 김선희, 강한나 목사님 옷 선물 7명
07/25 17:58 세이브존아이
누적5,693,5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