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실행에 의한 신개념통신사 N telecom(앤텔레콤)출범
이제부터 20~40% 할인정책에 혜택을 받으세요.
정부에서 추진하는 통신요금 인하 정책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한다는 소견으로
서민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작은 공간에서 전부를 알려 드릴 수가 없겠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MNO(기간통신 3사 LGT, SKT, KT)에서 MVNO(N telecom(앤텔레콤))가 출범하며
USIM(유심칩)만 교체해도 통신요금이 약 20-40% 할인 되는 System에
동참할 사업자 Or 소비자를 찾습니다.
USIM(유심칩)만 교체해도 통신요금이 약 20~40% 할인 됨
미래을 이끌어 갈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통신 정보시장]은 다음과 같다.
기간 통신 3사(LGT, SKT, KT)에서 신개념통신사 N telecom(앤텔레콤)
2013년 12월 16일 출범할 예정이며 약 20~40% 의 요금이 할인 됨.
N telecom(앤텔레콤)은
직장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참여자 어느 누가 잘되면 나도 잘될 수 있는
함께 ‘경제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다.
물론 처음부터 대박이 나는 사업은 아니지만 참여가 빠를수록 나중에
먼저 큰 부자(富者)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N telecom(앤텔레콤)은
자신의 지식이 없어도 다른 사람의 정보 지식을 전달해 줄 수가 있다면
소비자와 소개자의 수익이 보장되는 통신 정보시장이 출범 합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돈을 냈는데, 돈을 먼저 내고 쓰는
선급 요금제가 나왔어요. 가격차이가 무려 60%가 납니다.
물론 사용방법이 동일하고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선급 요금제 60%는 소비자에게 30%, 소개자에게 30%를 단계별로
평생 지급해준다는 것입니다.
N telecom(앤텔레콤)은
지금까지는 재벌그룹에 고가의 통신요금을 지불하던 것을 이제부터는
줄어든 통신요금으로 각 개개인이 권리수익으로 올려보자는 취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금이라는 시대에 맞는 무형상품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대중적 상품이며, 없어서는 절대로 안 돼는 절대적인 상품이고, 자연적인
소모와 구매가 100% 이루어지는 즉, 자연발생 재구매가 일어나는 요금으로
이루어진 절대적인 상품이고, 선불요금제는 소개받은 고객은 30% 혜택을,
소개자인 선급대리점에는 매월 30%를 단계적으로 지급해준다 합니다.
단계적으로 내것으로 만들 수가 있고, 가족 수로 합산한다면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가 있을 것이고, 정보수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는 미래 사업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N telecom(앤텔레콤)은
소비자에게 30%, 소개자에게 30%를 단계별로 평생 지급해주며,
통신 요금이 20~40% 할인된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겠지요.
한 번의 선택이 가계부의 소득에 실득이 좌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