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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 17 목 pm 12 : 15 낮 꿈 . . . ! 밤샘하고서 am 08:00 경에 아침밥 먹고 . .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 . . 엄청높은산, 엄청난 하얀회색 방구돌계곡, 흰호랑이, 흰축구공,
어제밤 꿈에 어머님, 아버님, 형님께서 보이셨다. 어느 가정집 인것같은데 거실, 응접실, 마루 소파 도 있고 앉아서 있는 것 같기도한데.... 서로 대화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일상의 모습 이었다 어머님,아버님께서 젊으신 모습으로 아주 건강 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무슨 장사, 가게를 하시는지..... 하는데 . <<추가기록 >> 그러면 그 가게가 . . . . . . . . . . .. . ... 앗 ~ ! " 동 명 상 회 " 란 말인 가 ? ? ? ? . .. . . . . . . . . . <참고로> 럭키해바라기 할머니께서는 젊은시절 춘추가 40~50대에 지금 온천장집 동명기원 바로 1층에서 <東明商會> 란 옷가게를 하셨단다 . . .나하고 형님하고는 밤에 가게문을 같이 닫아 드리고 하였지....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구입하여 와서 팔았는데 장사가 참 잘 되었단다. 그 때 옛날집 모습이 어디 사진 에 있을 것인데 . . 찾아서 3~5 월中으로 올리겠습니다. 나의 마음이 아주 좋았다....(야호) 그리고 또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시기를...~ ~ (선물)(구름)(하트)(알약)(꽃) 2018. 11. 23 ( 금 ) Am 02 : 27 지금 하늘에 큰 비행기가 일반 비행기를 제일 앞 파일러트 창위에 머리. 꼭지에 일반 보통 비행기를 언져서 싣고 날아다니는 큰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 다니고 있는데. . . . . . . . .. . 도시 ? 언덕사이 ? 오목한 분지형태의 장소에 (..마을, 일반 단층 건물이 있는 ) ..내 눈앞에 착륙하였다...그 비행사가 ". 국가에 ~~ 하라 " 면서 애국 ? 을 강조하였는데... 엄청난 크기의. 교무실 칠판 같은 배경 뒤로 연세가 . . 나이가 아주 90 세 이상.....모습의 . 비행사가 연설, 강의를 하였는데. . . . . . . . .. 내가 바로 앞 건너편 건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 . . . . . . 나의손에는 중요한 물건 - 카메라, ? 신용카드, ? 핸드폰. . . . ? 같은 잃어버리면 안되는 물건들이 있었다. 혹시나 해서 챙기곤 하였다. 내 주위에서 여러 사람들이 그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 . . . 이 글을 기록하면서 그비행사가 나의 아버지, 아버님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굴 모습이 나이는 많이 들어셨는데. 자신이 있고 당당하신 모습이 사진속 의 젊은 모습의 아버지께서 나이가 드신 모습 같았다....
바로 잠이 깨어서 기록하고 있다 명숙씨는 조금 전에 옆에 잠자리에 누웠는데 벌써 잠이 들은 것 같다. 아직도 일이 많다 혼자서 5인분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이제는 휴식이 필요하다...... 지금 시각이 Am. 02 : 50
2018. 11. 21 ( 수 ) 공룡알 무늬가 목주위에 있는 아주 큰 아나콘다 같은 뱀에게 물리는 꿈을 꾸고서 놀라 잠이 깨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8. 11. 13 ( 화 ) AM 03 : 40 우리 집을 이사를 하였는데 대문이 옛날 부잣집 - 큰외삼춘집 - 대문보다 두터웁고 넓었다. 모두 점심을 먹고 우리 집으로 돌아오는 것 같았다. 우리들이 함께 물건을 옮기는데 책장이 많았고, 동명기원 안집 응접실에 있던 생나무 주황색 둥근 탁자도 보였다 어머님께서 ". 옛날 물건들이 그대로 다 있네 " 라고 말씀하셨다. 집으로 오는 길가에는..... 양산 통도사 개울 처럼 아주 넓고 큰 개울이 있었는 데 맑은 물이 흐르고, 도로가 있는 둑가에는 오래된 열매가 열려있는 감나무와 여러 나무들이 참 멋 있었다 어머님은 4,50대로 젊어셨고, 우리들은 - 형님, 명애, 명인 - 대학생 정도로 젊은청춘 이었다. .... 때는 옷을 편안하게 입은 걸 보면 봄날, 여름, 가을인 것 같았고 ...맑은 하늘과 밝아서 하루중에 한 낮 이었다 ...2018. 11. 13 (화) AM 04 : 11 < 붙임 > 꿈의 이야기를 거의 다 기록중에 터치를 잘못하여서 앞에 적은글을 다 날리고 생각나는대로 다시 기록하였다... ^^
2018. 10. 20 토 AM 06 : 52 어제 꿈에 외할머니께서 현몽 하셨다. 외할머니의 예전 모습을 간직하시고 계셨는데. . . . . . . " ~ ~ 쉬었다 ~~ " 라고 하시는것 같았다. 너무 반갑고 놀라워서 맞아드려 잠자리 위에 누워서 편히 쉬게 해드렸다 ....
2018. 10. 20 토 AM 07 : 21 ( 이불속에서.누워서..... ) 2018 부산미협 아트페어 10. 20 (토) 오늘부터 명숙씨 벡스코에서 전시회 기간이다.
2018. 10. 06 토 am 09 : 50 전번에 언젠가 꿈에 어머님 왼쪽뺨이 벌겋게 해서 꿈에서 뵈었는데. . . . . 한동안 나의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 . . . 어젯밤 꿈에 어머님을 뵈었는데 엄청나게 넓은 식당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배식을 받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어머님께서 밥 인가 ? 국인가 ? 를 받아들고 오셨는데 ... 그 모습이 건강하시고, 젊으신 것 같았고 , 밝으신 모습이셨다 ... 직접 대화나 눈을 마주치시거나 한 것은 아니었는데 . . . . . . . . . 충분히 나와 ? 의사소통은 하고 나를 인식하고 계신것 ? 같기도하였다. . . 많은 사람들이 모두들 어디로 여행가는 중 점심 식사시간 이었던 것같은 느낌이었다 . . . . .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배식받고있는 식당 다른 한쪽에서는 . ..나의 국민 학교 어릴적 친구였던 ...(군인들이 입는 두툼한 공군잠바를 입고 배식중인) 건강한 모습의 김종래와 그의 어머님도 같이 뵈었다. 내가 " 종래야 ! " ..하고 불렀는데 쳐다보거나 대답하지는 않았다. . . . . < 참고로 : 종래친구는 공군출신이다 > < 내가 그들을 조금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 . . .집으로 하면 . . .집의 지붕을 들어내고 . .위의 위치에 내가 보고있는데 . . . 아무런 눈치나 감각을 못 느끼는 것 같았다 . . .다시말하면 ....내가 바라보거나 나의 부르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차원이 다른 세계인것 처럼 느껴졌다 > 모두들 어디로 여행가는 중 ? 점심 식사시간 이었던 것같은 느낌이었다... ... 어머님을 뵙고나니 나의마음이 .. 한결 편해지고 좋다. 그 꿈과 꿈 사이에 한 1~2달 정도 세월이 흐르고 추석(09.24)이 지나고. 늦게 어머님을 뵈오러 10/03 개천절(수) 소림사에 (초와 향, 참기름 사 가지고 올리고) 다녀왔다. Am. 10 : 50
지금 태풍이 지나가고 있는지 비바람이 오랜만에 심하게 뿌리고 창문도 흔들 리고 비바람소리가 요란하다..... 어제 저녁 비바람이 시작할때....오늘 날씨를 대비 하여 를 미리 사 놓았다.... 모든 일, 인간사에 이렇게 하루 앞만 내다볼수 있어도 이리 편한데.... 눈에 안 보이는 앞날을 이야기해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미리 대비를 잘. 하지않고 ... 일어날 일을 생각을 못하는게.... 보통 인간, 사람들 이라니....많은 시간을 생각하여서 앞날에 대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선견지명과 지혜로운 안목으로 앞날을 대비하여야겠다.....
2018. 08. 21 (화). . . .Am 09 :11.... 2018. 07. 20 ? ..... 어느날 인가 ? 꿈 내용을 기록합니다... .방이 었는데 지금 동명기원집 내가 있던 1층 피아노 방 인가 ? ... 해바라기 어머님 방 이신가 ? 어머니께서는 누워 계셨는데, 내가 " 밖에 한잔하고 올께요 . . . " 하니까 어머님께서 방바닥 .." 요..에선가 이불 "아래에서 무엇인가 ..? 꺼내시더니 " 이거 갖고 가서 한잔하고 온나 ! " . . . . . . . 하시면서 무엇을 주시더라고... . . . . . 그라고서.. 잠이깨었는데. . . . . 2018. 08. 21. 현재 . . . 요즈음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당연히. Lotto와. 먹방 You Tube 뿐이다 그리고 동명기원에도 결석한지. 거의 한달 이 더 된 것 같다......유일한 나의 관심사 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스스로 몰두하고 싶었다 .. . .로또는 그냥 생각없이 하면....무의미한 것이라....밤이 새도록 긴 시간, 세월을 몸과 마음, 정성을 다 하여야 ". 꿈★은 이루어진다. " .. 그런데. 지금 나에게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려하고 있는 것 같다....며칠 동안을 꿈속을 헤메고 있다...물론 전번에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 꿈이 아니길.... ! ^^
2018. 06. 20. (수) 아침 일찍 일어나 ? 활동하다가.... 잠이와서 낮잠을 잤는데.....어디선가에서 . 어떤.... 꿈꾸는 장면인데 . ~ 어린 중돼지가 .... 온몸이 노끈, 줄로 ....상자 물건 포장하듯이 묶여져 있었다..... 그리해서.... .묶인 줄, 끈을 풀어 주었더니... ... 거의 아주 10cm ~ 15cm 깊이로 .. 겉피부 속살과 그 안 깊은 속살의 살점이 분리되어 있을정도였다 ..새 살이 돋아나서 살이 다시 붙어서 한 몸이 되도록... 잘 치료를 해 주고 ...~ 하는 장면만 .... 생각이 나서 기록 한다 ..이처럼...줄, 끈에 묶여있는 어린 돼지가.....어쩌면 == < 내가 어머님 생각하는 모습인 것 > ==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리하여. ..2018 유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일어설 수 있는 정신적인 자립성을 갖도록 .... "나 " 스스로도 여가 시간이나 바깥 생활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이다.... 어머님을 위한 나의 정성은 계속될 것이다..... 요즈음 월드컵이 한창 이다... 2018. 06.20 (수) 2018. 05. 03 ( 목 ) Am 10 : 10 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나의 손을 잡고 반겨주셨다.... 어머님께서 오신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집앞에서 친구 2 이하고 나하고 3명이서 5만원 ~ 정도씩 내어서. 어디 술집 ? 인가 ? ..... 어디로 놀러가기로 약속하고 ... 어머니를 뵈오러 집으로 들어오니까 어머니께서 나를 반겨주셨다 " 어머니 잘 다녀오셨습니까 ? " 하니까 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나를 반겨주시는데..... 내가 잘못한 모든 것을 이해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뜻인 것 같았으며 ...지금까지도 어머님께 나의 정성을 다하여 아침마다 정한수와 공양을 올리면서 금강경과 불경을 올려 드리는 것을 보시고서 기뻐하시고 나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고 너무 기뻣다..... 전번에 맑은 푸른날 많은 사람들과 높은 산과 강이 흐르는 맑은공기와 대자연 속에서 옅은 주황색 넙적 방구돌을 5~8개 건너서 ...부처님 설법을 들으시려고 ... 깨끗하고 맑은 시내물 개울을 건너 시던 어머님을 뵙고서..... " 니가 여기 어떻게 왔노 ? " 하시면서 깜짝놀라시면서 궁금해 하시었을 것 이었는데...어머니께서도 나와 명숙씨가 지금까지 한 일을 ... 부처님께 들으시고 ....부처님께서 ....허락 하시어 휴가를 받아서 나를 보시러 오신 것 같았다..... 나도 너무 반갑고, 기쁘고,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았다 . . . . . " 사랑해요 어머니 . . . ! ^^ " 다음 생에 또 만나면....이제껏 실수하고 잘못한 것 다 깨달았 습니다 . . . . 더 잘 모시겠습니다 " 사랑해요 어머니 ...! 어머님 ~ " ( 나와 명숙이가 이제껏 실수하고 잘못한 것 은 . . . . . 잘못한 일도 있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생각나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 . . 자식이 되어서 가까이 늘 모시고 있으니까 . . .순간순간 매시간 시간이 매일 조금 잘 모시지못한 것 같아서 . . . . .후회가 되고 참으로 잘못한 것 같이 느껴지는구나 . . .
내가 옆에서 늘 보아도 어느 누구도 명숙씨처럼 시부모를 이토록 위해 드리고 잘 모시는 며느리는 이 세상에 더는 없을 것 같구나 . . 명숙씨가 어머님을 한시도 곁을 떠나지 않고 음식이랑, 모든것에 지극 정성으로 . . .. 내가 불평하거나 까탈을 부려도 . . .별다른 불평 하나없이 늘 웃으면서 .....너무너무 잘 모셔주어서 . . .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고맙고 . . . 나혼자 온천천 성지 순례를 하면서도 . . .어머님 생각에 깊이 빠질 때에는 . . .생각을 할 수록 명숙씨의 고마움에 . . . 어머님을 향한 . . .그 정성에 가끔 눈물이 흐르는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 . . . . . .
내가 명숙씨에게 엄청 잘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 나는 그 누구 앞에서도 우리 명숙씨를 효부 며느리라고 소리칠 것이다 . . . 효부상이라도 내가 반드시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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