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을미년 새해 해맞이 행사 안내

[兀山 김정인]

2015 을미년 새해 해맞이 행사안내

안녕하세요?

갑오년을 마감하고 을미년 새해가 다가 옵니다.

을미년 새해 아침, 다음과 같이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갖습니다.

한해의 소망을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맞으며

힘찬 을미년의 새해를 함께 출발하도록 합시다.

1. 일 시 ; 2015년 1월 1일  06시 ~

2. 일 정

  - 06시00분 중앙 주차장 집결-> 종로5거리-> 수어장대 ->서문->연주봉(일출시간 07시47분)-> 북문 ->종로-> 중앙주차장(터, 아침식사)

*일정은 당일 현장 사정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3. 당일 현장 안내 ; 최길호, 홍승혁    

4. 이동방법 ; 대중교통 이용, 전철 이용, 자가차량 이용 등

                   참가의사 및 교통편을 미리 알려주시면 카풀이 가능하도록 조정하겠습니다.

    1) 분당팀1 : 개별출발(최길호 010-3749-0248)

    2) 분당팀 2 : 정자동(홍승혁 010-2766-1891)

   3) 복정팀 : 복정역 출발 (김정인 010-8730-6500)

   * 그 외에도 참가신청이 있으면 추가 운영합니다. 차량을 가져오실분은 카풀할 수 있도록

     출발지역과 시간을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1차집결시간은 남문 중앙주차장 06시00분->수어장대 07시 00분->연주대 07시40분

         -> 터 08시00분입니다. 늦으시는 분은 중앙주차장 입구 터로 직접 오셔서 아침식사를 같이

        하셔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 후 필요시 추가 산행도 가능합니다.

   *** 일출시간은 7시 47분이나 늦으면 길이 막히므로 6시전 일찍 움직이면 좋습니다.

5. 참석대상 ; 희망자 누구나 가능(가족동반 환영)

6. 회비 ; 1/n

7. 아침식사 장소 ; 중앙주차장 입구 터(031-749-2511)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248번지

                         (당일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8. 당일 연락처 ; 당일 사정에 의하여 시간일정 및 식사장소가 변경시 하기 연략처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 홍승혁 (010-2766-1891), 최길호(010-010-3749-0248),  김정인(010-8730-6500)   

이상입니다. 참가희망자는 댓글 또는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2월24일  서경풍수지리학회 카페지기 兀山 김정인(010-8730-6500)

* 참가예정자는 댓글 또는 문자바랍니다.(010-8730-6500)

*서경학회 해맞이 이력

- 2014년 1월1일 : 남한산성 남문(길이 많이 막혀 남문에서 해맞이 함)

- 2013년 1월1일 : 남한산성 연주봉(새벽에 눈이 많이 내림)

- 2012년 1월1일 ; 남한산성 연주봉

- 2011년 1월1일 : 청계산 국사봉

2014년 1월1일 새해아침, 남한산성에서

날씨가 아주 포근했다. 길이 많이 막혀 남한산성까지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남문 부근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였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남한산성에서 새해를 시작하였다.

2013년 1월1일, 새해  아침

눈이 많이 내려 대부분의 해맞이 객들이 집으로 돌아감

눈이 많이 와서 주차장이 텅 비었다.

그럼에도 7명이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다.

해맞이 후 행궁 앞에서 남한산성에서 준비한 떡국을 들다.

2012년 1월1일 남한성성 해맞이

수어장대에서 인증샷(1)

수어장대 아래, 생기가 가득한 곳에서 인증샷(2)

2011년 1월1일, 청계산 국사봉에서 해맞이 인증샷

2014년 새해아침 해맞이 (16명 참석)

해맞이 후 생지답사

최길호 선생님의 생지 안내

[兀山 김정인]

1.눈, 우천 관계없이 진행합니다.
2.1월1일 해맞이 행사는 한국에 돌아온 후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습니다.
3.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새해를 시작함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김경희]

김경희, 박범 참석합니다^^

[兀山 김정인]

새해 첫날 먼 곳에서도 참석하심을 환영합니다.

[兀山 김정인]

식당 예약 했습니다. 몇 명이 올지 모르지만 식사주문은 했습니다.
터 식당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 것으로.......

[兀山 김정인]

아침이 매우 추웠음에도 13명이 함께 을미년의 새해를 맞았습니다 을미년의 복 듬북 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