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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자신들에게 놓여진 위험이나 먹고 입고 몸을 보호하기 의해 자신들의 주위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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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주위를 맴돌다가 멀리 간 후에 다시 그 자리로 찾아서 돌아 온다. -주위를 알려는 성향과 새로운 상황에 자신이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를 알려고 하는 경향 |
*일상생활의 연습 *문화에 있어서의 적응이나 품위,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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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서를 세우려는 경향성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서로 약속이나 룰을 정해 제자리에 찾아오는 일. 각자의 역할 분담 정해진 공간, 장소를 정해 실행하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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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익숙한 장소에 정해진 물건이 놓여 있을 때 기뻐하고 안심. 다른 장소에 있으면 불안 *자신의 신발을 꼭 같은 장소-안심 *외계의 질서감⟶내면적 질서감⟶ 마음의 안정과 신뢰감 |
*질서감 있는 하루의 흐름 *교구장의 교구의 질서감 *교구를 다루는 방법의 질서감 *교사의 일괄된 자세 |
3.탐구하려는 경향성 - 환경과 그 가운데 있는 것을 깊이 알고 싶어지는 요구와 그 지식의 발달을
위해서 사용하고 싶어 하는 요구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안전과 생명유지, 종족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탐험 |
*기어가서 뭐든지 만져보고 입에 넣어보려는 행동 |
*최초로 눈으로 탐구, 신체적 준비가 되면 만지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손으로 쥐어봄, *몬테소리 환경에 있어서의 탐구는 후에 모든 환경의 탐구가 됨 |
몬테소리유아교육연구소
4.의사소통을 하려는 경향성 - 다른 사람과 생각이나 기분을 나누어 가질려고 하는 경향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몸과 손 ,부호나 그림 , 색채나 물건 |
*배가 고프면 운다. 기분이 나빠도 운다. 웃어서 전달 * 언어의 소통 (민감기를 통한) |
*환경을 모두 사용한 통합되어진 종합언어(말하기, 쓰기, 읽기) -감각교구와 사용되어지는 말 수활동에서 사용되어지는 명확한 말 문화 속에서 사용되어지는 언어표현 |
5.손을 사용하여 일 하려는 경향성 -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신체를 움직여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필요한 도구의 만들거나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것-토기, 피라미드 |
*손으로 탐구 |
*발달단계에 맞는 활동 준비 -모든 활동은 손을 사용 *일의 중요성-일에는 목적이 있다 교구제공의 단계 명확히 구별되어 있고 고립화가 되어있다 |
6.반복하려는 경향성 - 인간의 움직임을 완성시키기도 하고 어떤 이해를 깊게 하려고 하는
필요성의 발로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걸작품-고려청자 |
*코트 단추 풀고 잠그기 , 계단 오르 내리기 |
*일 중에 자연히 내포 |
7.정확히 하려는 (수학적 두뇌) 경향성 - 완벽한 결과가 얻어 질 때까지 반복하려는 욕구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셈하기, 헤아리기, 길이나 양 들을 재어보기 , 나누어 보기 *생각하고 행동하기 |
*큰 것을 가지려고 하는 것 -재어보고 세어보고, 분류 |
*교구의 연습 |
8.추상화 하려는 경향성 - 지성을 조립해서 그것을 응용해 가는 것을 도와준다.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무기의 변천사 *옷의 발달사 |
*의자를 본 경험이 토대가 되어 나중에 보여주지 않아도 그 중 하나의 의자를 가져 올 수 있다. |
*구체화된 추상의 세계 준비 |
몬테소리유아교육연구소
9.자기 자신을 완성하려는 경향성 - 자기의 움직임이나 상황을 잘할려고 하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경향성
원시인 |
어린이 |
몬테소리 환경 |
*경험을 토대로 재차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 |
*모든 움직임에 최대한의 노력이 보임 |
*안정된 환경-고도의 집중력- 인격형성 |
몬테소리유아교육연구소
발달의 4단계
3.발달의 4단계
"어른에 비해 어린이는 끊임없이 발육변화를 계속함에 비해 어른은 이미 種 으로서의 기준에
달해 있다." 이것은 어느 연령과 다음의 연령의 때에서는 어린이에게 크나큰 차이가 보여 진다.
외면적 내면적으로 싹트고 크게 변화하는 상태를 가리키고 이것을 몬테소리는 "변용"이라고
한다. 변용의 예 -나비
인간은 성장의 각 단계마다 다른 타입의 정신을 갖고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발단단계를
잘 이해해야 한다. 각 단계마다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으로 이해해야 도울 수 있다.
*인간의 발달 4단계
유년기 아동기 사춘기 성년기
↘발달 유 년 전 기 |
강화 ↗ 유 년 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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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년 전기(0~3세)무의식적 흡수 정신의 시기
*지각, 감각을 통해 주위 환경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측정하는 시기로 수육화 해간다.
*완전한 일생을 만드는 시기이고 어른과 아주 다른 "흡수정신"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흡수해가는 정신이고 인간에게 있어서 도움이 되는 도구인 지성은 어린이의
제1기 (0~6세)특히 (0~3세)에 형성된다.
*창조적 시기-가능성이라는 점만을 제외하면 완전히 무에서 시작하는 창조이다.
1)직립보행-적극적으로 흡수적 정신기로 다가갈 수 있다.
2)언어습득 (무의식 흡수의 예-카메라처럼 완벽하게 흡수함)
3)질서
4)사회성을 향해 강한 민감력으로 행동 한다.
♠교육적 배려
1)육체적 안정이 중요
2)인격적, 정신적 안정을 부여하고 신체적 접촉이 중요
3)환경의 질서 감각 부여, 정돈된 질서 온화하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필요 →어린이의 관념과 개념형성을 도와줌.
4)활동하는 자유의 상태보장, 장소보장(업어주는 일, 보행기 태우는 일은 발달을 방해한다)→감각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흡수하므로 교사는 품위, 외모에 주의해야 하고 아이와 교사의 rull, 언어의 교양, 아이의 새 움직임에 대응해야 하고 인내력을 길러야 한다.
*유년기와 사춘기가 일생의 두 번의 전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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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년후기(3세~6세)
1)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옮겨 간다.
(언제나 손을 사용해서 무언가 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린이가 어렴풋한 의식 하에 있는 이전에 흡수한 것을
의식적 표면에 갖고 오려는 것이다.)
2)감각 기관이 예민하고 또 감각기관의 완성의 시기로 무의식적으로 흡수한 것을 의식적으로 정리시키고
현실화 시키고 정착시킨다.
*반항기이고 언어도 많아지고 자의식을 확실히 갖게 되는 시기이다.
경험을 통해서 개념형성이 되어 지고(다음의 지적 활동의 전단계로서) 능력의 움직임을 높이다.
*0~3세 때에 창조한 것이 안정되고 자기 것이 되는 시기이다.
*0~3세의 일탈을 정상으로 돌리는 최후의 찬스.
*중요하고 큰 변화가 있는 시기이다.
*환경이 좋으면 몸과 정신의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유치원에 갈 시기로 사회성 발달의 시기이다.
*의지를 움직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의식하면서 손을 움직여 흡수한다.
-손은 두뇌의 도구이고, 손의 활동 덕분에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자신을 발달시킨다.
*그 능력의 움직임을 더욱 높이기 위한 발달의 시기-무의식적으로 축적한 인성을 이제는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고 기억하게 된다. 의식적으로 구축하는 시기이다.
*0~6세 개성건설의 시기이다.
♠교육적 배려
1)감각의 세련과 강화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감각교구에 의해 지식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감각기관의
기능화를 노리고 자기 것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의지를 움직여 감각을 사용하고 사고에 연결시키는 지적활동의 준비가 필요
3)안정 속에 좋은 집중현상을 알기 쉬운 상태로 유도
"최선의 좋은 환경, 상황을 제공하는 것만이 도울 길이다"
3.제 2기 아동기(6세~12세)
1)대단히 안정된 시기이다
-심신이 더불어 강하고 튼튼한 시기로 병이나 사망률도 극히 적은 시기이다.
-비교적 착하고 순하고 침착한 시기이다.
-지성의 발달의 시기로 상당량의 두뇌활동을 하는 시기이다.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면 팽대한 량의 문화정보를 흡수할 수가 있는 시기.
-결실의 해이고 지식의 증대가 가능한 시기로 상상력이 발달하는 시기.
*0~6세 때 배운 것을 6~12세 때 정착시키고 12~18세 때 배운 것을 18~24세 동안에 정착시킨다.
2)유아기에서 아동기에의 변천의 시기이다.
-어린이 티가 가시고 보다 골격적인 몸을 갖춘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
-성격적으로 강하고 자의식도 높아짐과 동시에 자만하게 되는 시기. -뽐내는 시기
3)사회적으로 그룹 본능이 발달 하는 시기
-친구를 찾고 여러 종류의 그룹을 결성. 몬테소리는 "모성 지배에서 멀어져 나가려고 하는 것"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사회를 만들고 규칙을 기억하는 시기
4)윤리적 사고의 발달시기
-이성의 활동이 강한 시기이고 도의적인 면에서 어떤 행동이 옳고 그름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는 시기
→양심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 → 선과 악의 판단이 서고 가정에서 나와 생활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시기.
-따지기 좋아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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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배려
1)환경의 확대로 이제까지의 in side의 환경에서 out side 환경에로 확대 시킨다.
2)다방면의 학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여 다방면에 관심을 갖게 한다.
3)친구와의 접촉기회를 부여하여 사회성 발달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돕는다.
4)감각적으로 능숙한 것을 언어로 표현하여 지식으로 습득케 한다.
5)책임, 도덕, 양심의 기회를 갖도록 하여 선과 악을 구별 할 줄 알고 사회를 규칙에 순응하게 한다.
4.제3기 사춘기(12~18세)
*12~15세는 변화의 시기로 0~3세 시기와 비슷하다. 심신이 더불어 변화하는 시기
-신체의 변화가 심하다. 정신적 이탈이 일어나기 쉬운 위험한 시기로 어른이 되어가는 시기이며 제2의 언어기이다.
-허약, 질병에 걸리기 쉬운 때. 의심, 주저, 걱정, 실망 등 거기에 예기치 못한 지적능력의 저하 등의 특징이
있는 시기.
-자신을 늘리려고 하는 욕구가 강하고 규율을 깨려고 하고 권위에 악행하려는 경향이 있는 시기.
-육체적으로 급속한 변화가 일어나고 성별이 확실해 진다.
-이성을 의식하게 되는 시기로 지금까지는 외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때는 내부를 보려한다.
새로운 것이 형성되는 시기이고 자아의 창조의 시기이며 감수성이 높은 시기
신체의 급속한 발달과 거기에 따른 기관의 급속한 변화 때문에 위험한 시기.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쉽고 자기 평가를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로 인간사회의 멤버의 개인을
의식하는 시기..비판에 민감하고 동등을 주장하는 시기
-자기의 인격을 존중받고 싶어 하고 사회적 인간이 태어나는 시기로 그러나 충분히 발달이 안 되었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순응하기 어렵고 많은 결함이 생긴다.
-열등의식, 사회생활의 혐오 등이 생기기 쉬운 시기
-사회적응의 결점으로 겁쟁이, 불안 ,우울, 열등의식이 생기기 쉽고 그 결과 무능력, 태만, 의뢰심, 비꼬움
범죄성으로 나타날 수 도 있다.→정신적으로 반항기
-의복, 용돈, 외관에 관심이 많은 시기
♠교육적 배려
1)열등의식을 갖게 하지 말고 자신을 갖도록 하자.
2)훌륭한 인격과의 만남으로 일생을 결정하는 계기가 되도록 도와주자.
3)외부의 세계보다 넓은 세계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여 혼자 독립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주자.
4)사회의 규율, 그룹, 조직 활동, 문화행사, 종교적 행사, 직업을 의식하도록 배려하여 자기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해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하자.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함으로 해서 성격의 안정에기여하도록 배려하자.
*책상에 앉는 기회보다 밖에서 찾아보도록 배려하자.
5.제4기 성년기(18~24세)
*6~12세와 변화가 비슷하다.
-어른으로서의 성숙기, 사회인으로서의 안정기이다.
-심신의 컨트롤이 잘 되는 시기, 목적에 따라 자신을 단련시키는 시기.
-작업과 반려를 선택하는 시기이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
-인생의 기초를 만드는 결정적 시기
♠교육적 배려
1)장래 계획을 만드는 시기로서의 모델로서의 환경을 만들어 주자.
2)주의에 훌륭한 어른이 많이 있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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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4.적응
*어린이는 흡수 정신이 있기에 어른보다 적응이 빠르다.
*어린이들의 최초의 시기는 적응의 시기
*적극적 능동적으로 자기 것으로 환경을 만들어 감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어릴때부터 환경이 안좋아도 그 환경에 가장 행복함을 느낌 (적응하였기에...)
1)적응성 (어떤것들을 흡수하나?)
1.장소에 적응한다 (태어난 곳)-적응력
2.태어난 곳의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는지 (그 언어가 모국어가 됨)
3.기후를 본다.
4.습관이 어떠한지(문화)
5.풍습에 적응 (음식, 어른 존경)
6.어떤시대에 태어났는지
7.어떤 의식인지..(남아 선호사상, 유교사상, 명절, 종교)
8.어떤 행동을 하는지
9.어떤 문화인지...
10.사회조건이 어떠한지...
11.국민성은 어떠한지...
12.문화 수준은 어떠한지...
*몬테소리는 어린이들은 갖추어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을 흡수하여 받아들이고 몸에 익혀 그 결과 국민성,
습관, 애국심 등이 생겨난다고 함
*한 번 흡수되고 적응된 것은 수육화 되어 자기 자신의 일부분이 된다.
*몬테소리는 이 세상의 평화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하였다-평화로운 이상사회를 만드는데 교육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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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태아
5.정신적 태아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태아기가 있다
하나는 동물과 같이 출생전의 것(육체적 태아기-뱃속~9개월)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간 특유의 출생 후
(정신적 태아기-태어나서 1년)의 것이다.
*모든 생명은 살려는 욕구가 있다( 호르메 - 생명존중)
*흡수정신을 통해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감
*흡수된 것을 의미 있게 저장, 기억해 내었다가 어느 시기에 언어로 표현을 함
*정신적 태아기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시기
-따뜻한 애정과 영양이 풍부한 생기 있는 환경의 보호 필요.
(모든 것이 발육 촉진, 그 발육을 방해 하는 요인이 없도록 해줘야 함)
*육체적 태아기-모체라는 특별한 환경을 필요로 함
즉 육체적 태아가 모태라고 하는 특별한 환경을 필요로 하듯이 정신적 태아도 따뜻한 애정과 영양, 풍부한 생기
있는 환경의 보호가 필요하다. 그 가운데에 모든 것이 발육을 촉진시키고 그것을 방해하는 어떤 요인이 없도록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떤 것을 흡수하게 해주어야 하나? 정신적 태아기가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
♠ 탄생쇼크 (최소한이 되도록-뱃속에서의 환경과 흡사하게....)
♦탄생쇼크의 영향
1)너무 오래 자는 아이-본래의 장소로 가고 싶다 : 현실도피, 자기방어, 현실세계와 생활에 대한 거절
이때의 자세가 뱃속의 있었을 때의 체위로 잠을 잠-도피의 의미
2)끊임없이 울음-탄생 순간의 무서움을 재연
3)엄마 곁에 늘 있는 아이 - 외부에 나가는 것 두려워 함. 혼자만 있고 싶어함. 새로운 도전에 거부
환경에 매력을 못 느끼고 거부하는 아이는 정상적인 발달을 할 수 없음.
4)모유를 먹은 아이는 혀, 볼, 턱의 힘이 발달(-언어의 발달이 늦지 않음), 병에 대한 저항 물질인 글로블린이
있어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고 다우린 이라는 두뇌를 좋게 하는 물질이 표함되어 있다.
5)인공우유-배설 잘 되지 않음, 이가 났어도 씹는 힘이 약함, 혀 발달이 잘 안됨. 감각기관의 발달이 잘 안 된다.
뇌의 자극이 적어서 정서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생명력이 약하다)
♠자폐아의 원인
-출생24시간 이내 엄마와 피부접촉이 있어야 함-옥시토신호르몬 분비 또 프로락틴 분비 되어 모정이 생김.
♦문제아의 계기
1.탄생쇼크
2.텔레비젼 (기계음, 청각, 시각이 왜곡)- 자폐아 가능성 높음
-6세 이전에 자폐를 고칠 수 있음-몬테소리 교육으로 교사와 부모가 같이 도와서
3.제왕절개
4.인공우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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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의 특징
어울리려는 마음 고독한 마음
고독한 마음 어울리 려는 마음
1.청각-불러도 쳐다보지 않음, 눈을 마주치지 않음, 같은 소리 계속 중얼거림
2.시각-부모 얼굴과 남의 얼굴, 특정상표에 예민, 눈빛에 초점 없음, 달력 숫자에 민감, 좋아하는 것
강한 불빛 민감, 그러나 화창ㅎ나 날씨는 싫어함
3.촉각-나일론 스타킹 좋아함, 겨울에 양말 안 신음, 옷 입는 거 싫어함.
4.미각-극단적 편식, 야채는 안 먹는 것, 과자, 땅콩 좋아함
5.후각-뭐든지 먹기 전에 냄새 맡음, 감각 기관인 대뇌에 이상
6.운동-공 던지기, 가위질, 종이접기 못함, 걸음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함
7.언어-혼자 말이나 광고 흉내를 잘 내지만 대화가 잘 안됨
♦성운
*어린이는 환경을 흡수 하는 일, 즉 성운에 인도하는 창조적 에너지를 갖고 있다.
수많은 별들이 보여 멀리 보면 천체를 이루듯이 언어의 성운으로 모국어를 창조
* 정신기능의 발달에서 보면 하나의 동적 단위이고 환경에 대하여 이루어지는 능동적 경험, 어떤 에너지, 즉
호르메에 의해 인도되어지는 능동적 경험을 통해서 그 정신 구조를 변형 시켜 가는 것이다
♦분만 쇼크로 인한 정신장애
1.환경에 매력을 느끼기 보다 환경을 거절하는 어린이는 정상적인 발달을 못한다.
2.환경을 정복하고 흡수해서 자기 내부에 혈육흐로 하려하지 않는다.
3."사는 것이 고통스럽다" 고 할 것이다
4.수면이나 휴식을 많이 취하게 되고 소화가 안된다.
5.금방 울고 의심많고 게으르고 음산하고 어두운 성격이 된다
6.어른이 되어도 동일성격으로 세상을 거부하고 사람 만나기를 두려워하고 겁쟁이 이다.
흡수정신
6.흡수정신
-몬테소리는 어린이는 환경속에 있는 물건을 이용해서 자기의 정신체를 창조 한다고 하고
이것을 우리는 흡수정신이라 부른다.
-창조적 힘을 가진 무의식적인 정신형태
-흡수정신은 의지의 노력의 도움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감각적시기라고 부르는
내적감수성의 도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감수성은 일정한 기간 계속되고 본성으로부터
정해진 획득을 하기 위해 아주 적당한 기간이다.(언어의 성운)
므네메(Muneme)란 유아에게 특이한 무의식적 기억으로서 환경을 흡수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른의 기억과는 달리 어린이의 경우에는 본 것을 기억해 내지는 않지만 본 것이 정신의 일부를
형성한다고 하는 것이다. 즉 유아의 정신구조는 어른의 그것과는 완전히 달라, 지식이나 기능은 물론
감정이나 의지 및 자신의 체질조차도 이 므네메의 움직임에 의해 또 환경을 흡수하는 일에 의해서 형성되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이 므네메는 어린이가 자신을 키워준 양친, 가족, 선생 등의 인격을 그대로 통째로 흡수해서 그 자신의 인격을 창조하는 원동력이다. 게다가 그 토지의 기후 풍토를 흡수해서 거기에 적당한 체질의 인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원동력으로써 <흡수한 정신> 이라고 할만한 것이다.
나라의 어떤 곳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도 거기에 적응하게 되는 것이 이 므네메의 활동이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 좋든 싫든간에 유일한 살 장소>가 되고 좋든 싫든 간에 완전히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는 모국어로 되는 것도 므네메의 활동이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 가령 어디일지라도 그곳을 대단히 사랑하게 된다 >는 것도 므네메에 의해서 이고
<성인이 되면 사람은 완전히 자기 나라에 정이 들어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게 되며 매력도 느끼고, 그 이외의
장소에서는 행복과 마음의 안락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적응되어진 상태>로 되고, 어느 병에 관해서는 <다른 어떤 치료법보다 조국의 공기가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이처럼 무수한 므네메의 일 중ㅇ에 최대의 것은
<언어의 습득>이다. 어린이는 특이한 이 정신의 덕분으로 자기가 속해 있는 민족의 관습이나 인습을 흡수하고 그 민족의 일환이 되어 간다.
0~3세 발달단계의 특징
-창조의 시기. 완전한 무에서 시작하는 창조
-흡수하는 일로 해서 실현할 수 있는 이 창조는 "인간성, 민족적 기질, 또 공동체에 정착해 있다고 볼 수
있는 애국심, 신앙심, 사회관습, 전문지향, 편견, 그리고 사람의 성격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를 포함한 지적인 특질이나 도덕적 성격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능력, 힘, 지성, 언어를 획득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환경의 상황에 의해서 자신을 쌓아간다.
-어린이는 자기가 본 것을 기억은 못하지만 정신의 일부를 형성한다.
-보고 듣는 것이 자신의 내부에 혈육이 되어 버린다.
-성인은 아무 변화도 없지만 어린이의 경우는 변형이 일어난다.
-어른은 환경을 기억해 내기는 하지만 어린이는 환경에 순응한다.
-적응의 시기
*3세 까지의 기능은 준비되고 그 이후 발달이 있을 뿐
3~6세 발달단계의 특징 -발달의 시기
-능력을 구축하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어린이는 이미 환경을 의식적으로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의식적 구축
-확실히 의식하면서 손을 사용해서 흡수
-자기의 의지를 움직인다.
*성운이 차츰 의식적으로 표면화 됨
*의식적으로 흡수한 것을 수육화 시킴-고칠 필요 없게 올바른 방법을 흡수하도록 도와 줌
*창조된 것의 능력을 확대, 발전 , 발휘하는 시대.
*기능을 습득, 기능 확장, 강화시키는 시기
*어린이의 탐구심을 억제 하지 마라-손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부여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함
*흡수정신을 가지고 그 그룹(한국), 시간, 문화에 적응해 나감.
또 습관, 종교, 풍습, 시대, 성의식, 행동 패턴, 언어 획득
*전 세계적, 우주적 교육 환경을 마련 (전 세계의 국기, 국화, 언어 등을 교실에 비치해 우주적 교육을
흡수하도록 함
*보게만 할 게 아니라 많이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교양이 있는 언어를 가르침 (순화된 언어)
0세~6세
-개인적인 인격 형성기
★어릴때 부터 바르고 정확한 것을 흡수 하도록 도와주어 커서도 고칠 것이 없도록 ...
획일적인 아이가 아니라 특성, 개성이 맞는 교육을 하도록...
<어린이의 흡수정신과 성인의 정신과의 차이>
어린이의 흡수정신 |
성인의 정신 |
0~6세 사이에 발달 |
6세 이후에 발달 |
지적 발달의 80%이룬다. |
지적발달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
뇌의 주요부분의 발달이 이 시기에 이루어진다. 컴퓨터의 하드웨어처럼 지식의 기초를 형성한다. |
뇌의 발달이 지속된다. 그러나 발달 율이 낮다 지식의 추가적인 획득은 컴퓨터의 소프터웨어 처럼 선별적, 부분적으로 이루어진다. |
모든 학습의 기초가 이루어진다, |
이전에 학습된 내용의 확장에 불과하다 |
전이의 시기 |
발달의 시기 |
0~3세 무의식적 학습의 시기 |
의식적 학습 |
모든 학습이 어린이의 영원한 부분으로 남음 |
학습된 것은 빈번하게 사용되지 않는 다면 곧 망각됨 |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학습한다. |
학습은 상당한 노력으로 이루어짐,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짐 |
지식이 언어, 동작, 문화의 3개의 주요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흡수 |
기초가 확고히 수립되지 않으면 능력이 완벽하게 획득 되지 않는다. 장애의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 |
학습에 대한 의지가 없어도 가능하다. |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
3세 이전에는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
기억이 발달한다. 기억은 학습을 위해 필수적이다. |
민감기
7.민감기
어린이의 심신 제 기능의 발달에는 모두가 일정의 시기가 있고 단계가 있다.
유아의 <신체적 정신적 발육은 결코 자로 잴 수 있는 점진적인 것이 아니고, 급진적으로 혹은 폭발적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이 경우 내적 생명이 발동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적당한 자극이 외부, 즉 환경으로부터 부여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이미 말한 대로다. 그러나,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에 의해서 내적 생명이 발동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외부로부터의 영향에 기인한 것이 아니고 내부로부터 움직임과 원인과 활동의 결과>로서 일어난다고 몬테소리는 말하고 있다.
어는 기관의 어느 기능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일정의 시기가 있고 자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마치 굶주린 사람이 먹을 것을 구할 때의 공복감처럼 강렬하게 요구한다. 즉 어린이 자신이 스스로 강렬하게 성장에 필요한 자극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때가 민감기 이다. 이때 <일정의 민감력은 잠시 지나면 소멸해 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헛되게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없이 중요한 것이다. 즉 그 후 그런 중요한 기회는 영구히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일정의 민감력이 계속되는 동안 어린이는 사물을 쉽게 기억해서 문화를 동화시켜 가지만 그것이 소멸되면 의지력을 움직여 힘들여 노력하지 않으면 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민감기를 유효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경구성이 중요한 것으로써 <어린이의 발육장해나 정신적 결함의 대부분은 환경구성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만감기를 성숙시키지 못했거나 헛되게 끝나 버렸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정신발달의 근원인<흡수하는 마음>내지 므네메는 환경을 통해서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기에 그 마음이 성숙하기에 필요한 양분을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어린이에게 흥미 있는 환경을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중에서도 출생 직후이의 환경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유아의 취급 법은 단지 육체적 건강 면에만 한정되어져 정신면의 건강에는 거의가 손이 못 미쳐 있습니다> 라고 했다.이렇게 해서 유(乳)유아기의 정신적 발달에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정의> -휴고 데브리스
민감기란 발육하는 동안에 즉 유아기에 나타나는 특별히 민감한 상태를 말한다.
일시적인 것으로서 그 생물에게 어떤 특성, 특질, 기능을 획득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 특성이 달성되면 그 민감한 상태는 소멸돼 버린다.
교사는 어린이에게 민감기를 알고 교구를 주고, 자유를 주어야 한다
일반적 특성)
-모든 세계 어린이가 나타난다. 대게 동시에 나타남. (사회적 지위, 경제적 차이등에 관계 없다.)
-일시적이다. 어떤 특정한 인간의 기능이나 특성을 기초로 다지는 시기이므로 그것이 획득 되어지면 사라진다.
-피곤을 모르고 오랫동안 일에 몰두할 수 있다. 그리고 재미있어 한다
-민감기는 하나 끝나고 다시 새것이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중복해서 오고 서로 영향을 미친다.
-처음 나타나 상승하고 절정에 다다르고 하강곡선 이였다가 다시 소멸된다.
절정
상승 하강
민감기 출현 소멸
<민감기의 각 시기>
언어의 민감기 |
질서의 민감기 |
운동의 민감기 |
작은 물건의 민감기 |
감각의 민감기 |
사회성의 민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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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1단계 때 0세~6세에 오는 민감기이다.
생명의 본질이라고도 할 만큼 미묘한 내면의 감수성이다.
민감기가 올 때 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을 몸에 익히고 그 힘을 빌어 어린이는 대단히 뚜렷한 특징이나
기능을 몸에 익히고 자기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 간다
1.언어에 대한 민감기 (4개월 ~ 5세)
*2세~4세 강하게 나타남
*입과 손을 사용해서 세계를 탐구
☺2개월-입을 주시. 인간의 소리에 매력을 느낀다.
☺4개월-말하는 사람의 입술을 응시하고 입술이나 주변 근육을 움직여 본다. 말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한다.
그 연습은 내부에서 옹알이로 하고 뜻이 있음을 알고 소리내 본다.
☺6개월-처음으로 음을 소리내기 시작한다. 발성기관을 활발히 준비한다.
특히 여러 소리 중에서 인간의 소리만을 분별 한다 . 음절이 나타남 (항상 같은 음절음 반복함)
발화기의 훈련시기
☺10개월-언어에 의미가 있음을 안다.
☺12개월-의도적으로 처음 발음 한다.
☺15개월-유아어로 표현한다.(의성어적 명사 예-닭 하면 꼬꼬)
언어로 표현된 의미를 앎
☺18개월-명사를 사용한다. (실명사 사용-완전한 말로 습득하도록)
( 문법에 의하지 않고 짜여진 문장. 확산 명사, 확산적 의미를 가진 명사부터 됨)
☺21개월-문장을 사용한다. (소수의 단어로부터 이루어짐)
☺24개월-어휘를 사용한다. (접두사 및 접미사, 접속사, 동사의 활용형 부사에 의한 어휘 완성)
☺30개월-자기사상을 표현한다.200~300개 단어를 알게 된다.(사상표현을 위한 합성어)
이때는 바르게, 정확하게, 품위 있게, 표준어로 길어도 완전한 문장으로 반복해서 들려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
<어른의 도움>
-정확히 천천히 말하고 바르게 말한다. 어린이라도 어린이다운 말을 할 필요가 없다.
-품위 있고 교양 있고 적절한 말을 사용하며 사회 속에서 언어를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의 발음이나 커뮤니케이션등을 배워야 한다.
-어린이가 말을 하게 하는데 완전한 말을 못할 때 계속 스스로 노력하도록 기다리고 나중에 완전한 문장으로
말해주어야 한다
-원에 여러종류의 책을 갖추고 어린이가 자기 표현을 하도록 도와주어라.
0~3세:현실적인 이야기 5~6세: 상상, 가공적인 이야기
(시트지로 책 구별해주기 3세-노랑 4세-분홍 5세-빨강 6세-파랑)
-어린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말하게 도와주어야 한다.
-많이 격려해 주지 않은 아이는 말할 때 주저하게 된다.
-듣는 태도도 언어발달에 아주 중요하다. 읽기와 쓰기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발달시켜야 되고 적당한 때에
바른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는 어린이는 많이 쓰고 싶어지고 많이 쓴 어린이는 다른 사람이 쓴 것도 많이 읽고 싶어 한다.
2.질서의 민감기 (6개월~5세)
-6개월~2세가 현저히 나타남.
-익숙한 것은 항사 제자리에 있도록 한다. (변화의 유무를 정확히)
-시간개념이 없기 때문에 습관에 의해 생김
-공간과 시간을 이해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하다.
-물건과 물건, 물건과 사람, 사람과 사람 등을 생각하며 연결해서 자기 자신을 형성한다.
자기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 환경 속에 질서와 안정을 필요로 한다.
-일반 생활 리듬에 안정성을 유지해야 함.
-몬테소리 교실에서는 물건을 정해진 장소에 놓아야 한다.
<어른의 도움>
-어른은 항상 질서 있게 대하고 질서를 지켜주어야 한다.
-갑자기 변화를 주지 말아야 한다.
-계속적이고 똑같은 시간 규칙을 지켜야 한다.
-어린이는 똑같은 시간이 있음을 좋아한다. 먹고, 자고, 목욕시간이 있음을 좋아한다.
-어린이에게 대할 때에는 동일한 태도가 좋다.
-환경을 기본적으로 흡수하면 그것이 자기 마음속에 집어넣어 인격이 형성 된다.
-이미 이해된 상황이 갑자기 바뀌면 어린이는 불안하고 안정이 안 된다.
-내부 성장을 위해서 외부 환경이 중요하다.
<몬테소리 교실의 환경>
-교구도 질서 있게 정돈 되어 있고 교구 활동도 질서 있게 가르쳐준다.
-시간이 규칙적이 아니면 자기 자신의 생활의 질서에 따른다.
(만약 어린이가 누워 있다면 교구 강요보다 자신의 질서에 따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해주어야 한다.
즉 자신의 질서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3.운동의 민감기(0세~6세)
-이 시기를 제2의 탄생기라고 한다
-직립보행의 민감기 (2세반~6세)
-18개월에 몸의 균형을 맞추고, 걷고, 양손을 협동해서 사용하고 무거운 것을 들고 싶어 하고 손을 사용해서 일하고 싶어한다.
-사람은 모두 동일하게 걷는다. 그러나 손은 모두 다르다. 후일 그 손이 무엇을 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손을 발달 시키는 기간이 있음을 알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잘 포착해야 한다.
<어른의 도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위험물에서 보호)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못하게 해서 울고 반항하게 하지 않도록 한다)
-옷 입고 밥 먹고 화장실 가는 것도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보행기를 없애야 한다)
-행동 중에 못하게 할 땐 어린이는 매우 행동이 거칠게 되고 화를 낸다. 이때 어른은 인내를 가지고 할 때 까지 지켜봐야 한다.
-일상생활 교구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마음의 이행과 만족감을 얻게 도와준다.
-몸의 발달과 협응력을 발달시킨다.
-일상교구는 어린이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점점 진행됨을 알고 질서 순서를 알고 몸의 발달을 세련되게 한다.
-어딜 가도 자유롭게 (free to movement)
-선상걷기나 정숙의 연습도 많은 운동을 발달시킨다.
4.작은 물건에 민감기(2세에서 나타나 곧 사라짐)
-땅위의 개미, 땅바닥의 작은 구멍등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고 즐기는 시기이고 이것은 관찰로부터 생긴다.
자연의 신비를 탐구하려는 강한 욕구가 솟는 시기이다.
-방해하면 적극적이지 못하고 탐구심이 없는 아이가 됨.
5.감각세련의 민감기(0세~6세)
-3세에서 6세에 현저히 나타나며 감각적인 인상, 색, 음, 모양, 감촉등에 특별히 관심을 보인다.
이때를 이용해 감각교재를 사용하게 한다.
-비교하고 분류하고 같은 것과 다른 것 찾게 하고 명확하게 하고 추상화 시켜 개념을 만들게 한다.
-평생동안 써먹을 수 있는 감각을 이 시기에 발달시켜 주어야 한다.
예)의사의 섬세한 촉감, 청진기
한의사의 맥박, 진맥
요리사의 후각
예술가의 손과 색체감각
-외부에서 받은 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것이 감각으로 나타난다. 또 받아들인 감각은 직접해보고 싶어 한다.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인상되어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른의 도움>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인상되어지도록 도와야 한다. 예)모빌을 통해서, 소리, 모양, 움직임, 터칭(만짐)등.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위험하지 않은 환경, 풍요로운 환경, No라고 말하지 않는 환경, 어린이가 특히 관심 있는
환경을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게 한다.
-몬테소리는 감각의 세련을 위해 감각교구를 준비했다.
6.사회성의 민감기(2세~6세)
-2세반에서 4세반에 현저히 나타남.
-자신이 속해있느 습관, 풍습, 태도 등에 관심 보임
-그룹에 적응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환경을 알고 이해할수록 안정되고 참여하려고 하는 생각이 생기고 의욕이 생기며 더 나은 사회인이 되려고 노력한다.
-품위나 예절, 인사등에 관심이 많다. -어린이에게 예절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연령층과도 접촉하게 해주고 상황에 맞는 언어를 써야 한다.
-타인의 권리를 알고 친구랑 사귀고 서로 돕고 도와야 한다. 올바른 예절에 대한 민감기이다.
-문 열고 닫기, 위험한 물건 주고 받기, 앉기, 식사예절, 전화 받기 예절, 촛불 켜고 끄기, 협동, 자존심등을 시켜야 한다.
의식적 흡수정신을 이용해서 알려줘야 한다.
7.쓰기에 대한 민감기 (3세반~4세반)
-눈에 띄는 장소마다 쓸 것으로 낙서를 한다.
-손을 사용하려는 본능이 있는 이 시기에는 많이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바르게 연필 잡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연필 잡는 준비를 먼저 시켜 그 시기에 대비해야 한다
8.읽기에 대한 민감기(4세반~5세)
-길가면서 모든 간판에 쓰인 글자에 관심을 갖는다. 자동차의 차번호, 아는 단어가 나오면 대단한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
-자기 이름과 같은 글자에 관심을 보임
<0세~3세>
-육체적으로 안전의 시기
-인격적, 정신적 안정을 부여하고 신체적 접촉, 밝고 평화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질서감 부여, 관념, 개념 형성시킨다.
-자유로운 상태를 보장시키며 교사는 외모나 품위, 교양, 인내력등 항상 같은 태도로 대해야 한다.
<3세~6세>
-감각세련 강화시키고 이것을 지식으로 연결시켜주는 학습이 필요하다.
-0세~6세:-first stage
<6세~12세>
-2nd stage . 세계로 향한 사회적 체험이 폭넓게 주어진다.
-듣기, 호기심, 탐구, 탐험의 민감기가 오는 시기이다.(6~9세)
-도덕, 윤리등 예절등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6~9세)
-그룹, 본능, 습관, 타국어, 사회적 불평이 생기기도 한다.
배려: 환경확대, 다방적 학습, 친구와의 접촉, 감각사용, 책임, 도덕, 양심
<12세~18세>
-3rd stage. 사회생활에 민감한 시기이다. (12~15세)
-사람과 다른 장소에 흥미를 가지며 그 집단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여행이나 관습에 대한 관심이 생기며, 스스로 사회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지성이 확립된다.
배려: 인격과의 만남, 사회규율, 그룹활동, 종교,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식을 쌓아간다.
민감기를 포착하여 도와야 한다.-지성을 쌓도록 도와야 한다.
이해하고 판단하고 논리적 결론에 달하도록 도와야 한다.
몬테소리는 "모두 쉽고 열의에 차있고 생활 그 자체이고 노력의 하나하나가 어린이의 능력을 더욱
증대시킨다. 즐거움에 넘친 소박한 정신에 빠져 빠른 진보를 한다"
"보게 하고 듣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많이 만지게 하는 손이야 말로 배우는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자연은 아이에게 능력(힘)과 능력을 부여하지만 적당한 환경을 갖추어 주는 것은 어른의
임무이다"
민감기는 각 발달 단계마다 특별한 성격을 만들어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그것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민감기가 잘 발달된 아이는 외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정신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만일 어린이가 정확한 움직임과 움직임의 논리적 분석에 관심이 있을 때에 완전히 마스터 한다면 정신의 발달은 바르게 되고 충족감, 집중력, 거기에 내면의 영양분이 되고 어린이의 인격전체에 영향을
준다.
★민감기는 일시적인 것이므로 그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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