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는 성경의 66권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입니다.
이 세상(인류)의 시작을 알 수있는 유일한 책 입니다.
창세기를 통해 우리는 이세상(인류, 물질)과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역사서로 분류 하지만 역사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록된 사건들 하나 하나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세기는 역사서지만 계시록입니다.
구약의 다른 예언서들과 함께, 또 신약의 요한계시록과 함께 연구한다면
마지막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엄청난 통찰력을 얻을 수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세기를 교훈적인 측면보다 계시적인 측면을 드러내었습니다.
읽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있는 부분을 많이 넣었습니다.
하루 한장씩 읽도록 썼습니다.
3-5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썼습니다.
이 글을 읽은 후에는 창세기가 다시 새롭게 보일 것 입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내용의 대부분은 묵상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들이고,
일부는 다른 분들이 연구 해 놓은 것을 참고 했습니다.
설교하시는 목회자들을 위해 일년 이상 강해설교 할 수 있도록 주제에 맞게 잘랐습니다.
가능하면 군더더기를 뺐습니다.
좀더 깊이 연구해서 살을 붙이면 카피한 설교가 아닌 전혀 새로운 설교가 될 것 같습니다.
창세기는 교훈적인면도 강하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종말에 대한 계시적인 부분도 있고...
그래서 종말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말씀(설교)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일제 시대 때 교회에서 성경책 중에 두권의 책을 가르치지 못하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입니다.
PDF 화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다운 받으시면 읽기 편하길 것 같습니다.
창세기에_감춰진_계시 (1).pdf
첫댓글 어휴!.. 읽기도 힘든데 쓰시려면 얼마나 수고하셨나 짐작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읽고 성경 말씀에 눈과 귀가 열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 쓸때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
ㅎㅎ
스크랩해 갑니다, 감사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등부 학생들과 나누어도 넘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넘 귀한 글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감사합니다. ^^
파일을 다운받아 열어보니 윈도우 창만 뜨는데,
사용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pdf파일 여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한번 다운 받아보세요.
퍼갑니다 목사님^^
이 글 다 읽어 보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 귀한 것을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령님으로부터 거저 받았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공개하고, 마음껏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요한 계시록 글도 추천 합니다.
평안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되면 성경의 다른 책들도 글 쓰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 어제가 창세기를 다 읽고 난 후였고 모르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그냥 읽으며 넘겼습니다.
이게 우연은 아닐겁니다.보석을 찾은듯한 기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이 신앙 생활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평안하세요...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하여는 아직은 아멘하기가 힘들지만 정말 세세한 성령님의 깨우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창세기는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정독하였지만 성경을 다시 읽고 또 한번 훑어 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평소에 어떤 성품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섬기는지 하나님은 그런것들을 세세히 다 보신다는 것에 조금은 더 세밀히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는 삶으로 변화해야 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창세기에서는 간략하게 글 썼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해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저도 처음교회에서는 아담과 하와 이전에 사람들이다라고만 들었지 성경에 구체적으로 기록된게 없어서 추정인 그것에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교회에서는 천사다 하면서 천사들이 먹는 만나를 먹인 사건을 예기하면서 말씀하시기 천사들은 영이라서 결혼을 하거나 먹거나 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했지만 육체를 입고 나타난 천사는 또 먹는 것 보면 그말도 일리가 있어보여서 그렇구나 생각했거든요..하늘의 영에 속에 있는 천사는 그런게 없지만 육체를 입고 명받은 천사는 먹기도 하고 장가도 갈 수 있는건가? 생각했던 차였습니다. 꼭 다시 부탁드립니다.~~
아직 읽기전이지만 좋은자료를 접한다는 기대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어느집 김치가 맛있으면 모든 음식이 다 맛이 있는 법이거든요.
분량이 많아 프린트로 빼내야 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돋보기를 끼고. 많이는 못읽지만 조금씩 볼예정입니다 많은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활기 넘치는 모습 보여 주셔서 보기 좋습니다.
귀한글 받아 갑니다.
귀한 자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다운해 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