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란?
한나라의 화폐와 외국 화폐의 교환 비율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의미는 '외화1단위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
미국달러: 기축통화
달러를 나타낼때는 달러를 기준으로 삼는것이 일반적이다.
ex)
환율이 달러당 1,000원이면, 1,000원을 내야 1달러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환율이 200원 올라 달러당 1,200원이 되면 1,200원이 있어야 1달러의 값어치를 하는 것이므로 원화의 가치는 그만큼 하락하게 된다.
즉,
달러의 가격이다..
표기법
국제표준은 기준통화 단위가 앞에오고 슬래시 기호를 쓴후 상대통화(호가통화)를 뒤에 쓴다.
USD/KRW 달러/원 환율
USD/KRW = 1,200
기준환율
매매의 기준이 되는 환율로 매매기준율 이라 불린다. 즉, 파는 가격과 사는 가격의 정중앙
매도율
은행이 나에게 외화를 팔 때
현찰매도/외화 사실 때
매수율
은행이 나에게서 외화를 살 때
현찰매수/외화 파실때: 창구에서 외화 현찰을 바꿀때 적용되는 환율이다.
스프레드율
기준환율과 매도/매수 가격간 차이
메이저 화폐라면 1% 내외이며
마이너한 통화는 3%를 넘어갈 때도 잇다
환율우대
스프레드 우대를 말함.
고정환율
외환 시세의 변동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고정시켜 놓은 환율제도
환율의 변동폭을 극히 협소한 범위내로 한정하는 것
신축환율
변동폭을 평가의 상하 각 5%정도로 확대한 환율
자율변동환율
평가를 정하지 않고 변동폭도 전혀 규제하지 않은 환율
이를 변동환율제라 한다.
한국은 상당기간 고정환율제도 채택하였으나
90.3~97.12 시장평균 환율제도
97.12~ 자율변동환율제도
환율변동
일당백이라는 표현을 떠올리면 됨.
환율인상
=원 약세(절하)
=달러 강세
ex) 1달러: 2,000원
환율인하
=원 강세(절상)
=달러 약세
ex) 1달러: 500원
출처: 나무위키 보고 정리
첫댓글 정리된것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