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대구교도소 유도교실 두번째수업

[김충호(법무연수원)]

아직 지역주민은 없고 직원과 직원 자녀들만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와 함께 땀흘리고 운동을 하니 관계도 더 좋아질듯합니다~~^^

[석길영(강릉교도소)]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곧 매트가 미어터져 발디딜 틈이 없는 날이 올거네~~
화이팅 ^^

[박성대(부산구치소)]

개관을 축하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마음만 먹으면 먼길도 아닌데, 합동훈련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연조강식]

축하합니다.열심히하기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