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서스 2개국(조지아, 아르메니아)으로 일곱친구들이 7박9일간의 해외여행을 떠난다.
<한국출발> 5월20일 수요일 13시5분,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5월20일 수요일 7시40분 조지아의 트빌리시공항에 도착.
<한국도착> 5월27일 수요일 20시15분에 아르메니아 예레반공항을 출발하여, 5월28일 목요일 9시4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2시간 넘게 딜레이. 점심을 먹고 출발을 한다.
여행자보험에서 지연출발 보상금 4만원을 받았지만, 귀중한 시간이 낭비되었다.
<여행1일차. 5월20일> 오후 8시,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을 한다.
조지아는 우리나라 70%의 넓이에 인구는 370만이고, 수도는 트빌리시(118만)이다.
여행일정.
<여행2일차. 5월21일>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코카서스 3국의 첫 번째 관문인 조지아(Georgia) 여행의 첫날.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해발 800M 고원에 위치한, 시그나기로 2시간 이동을 한다.
조지아 정부가 '사랑의 도시'라고 홍보하는 시그나기의 올드타운을 카트를 타고 돌아본다.
오늘 우리의 의상 컨셉은 분홍색 상의
시그나기 올드타운은 카케티 주에 속한 마을로 동명의 자치 지구인 시그나기의 행정 중심지이다. 전체 인구는 약 2천 1백여 명으로 조지아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마을 중 한 곳이다. 전통 방식의 카펫과 조지아의 전통 음식인 맥바디(Mcvadi) 등이 이 마을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지만 이 마을은 와인으로 매우 유명한 관광도시다. 로맨틱한 레스토랑과 소박한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다.
시그나기 성벽.
시그나기 카트 쉼터
식당 - 점심
공원
2차 세계대전과 2008년 러시아와의 전쟁영웅들을 기념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프랑스 여배우와 화가...
노래 '백만송이 장미'는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가요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을 러시아어로 번안한 곡이다. 러시아의 인기 가수 '알라 푸가초바'가 러시아로로 번안된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는1996년 임주리, 1997년 심수봉이 번안하여 불렀다.
올드타운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
보드베 수도원 [Bodbe Monastery]
성녀 니노의 보드베 수도원(보드비스 츠민다 니노스 모나스테리)는 조지아 정교회 수도원 단지로 조지아 카케티 주의 시그나기 마을에서 2km 거리에 자리한다. 본래는 9세기에 건축되었지만 특히 17세기에 의미깊게 리모델링 되었다. 이 수도원은 4세기에 조지아의 여성 복음 전도자 성녀 니노의 유적과 성골함이 안치되어 있을 정도로 그녀와 관계가 많은데 기인하여, 오늘날에는 수도회로 기능하며 조지아에 있는 주요 성지 가운데 하나이다.
조지아 와인 시음 [Georgia wine tasting]
조지아는 8천 년에 이르는 와인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의 본고장으로, 집집마다 땅에 묻은 토기로 일용할 와인을 만들어 즐겨왔다고 전해진다. 시그나기가 속한 카케티 주는 조지아 와인의 약 70%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온화한 기후와 습한 공기가 포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조지아 와인은 풍부한 과일 향과 은은한 꽃 향을 지니며, 신선한 산미와 깊은 바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선과 치즈와 잘 어울려 그 풍미와 전통적인 제조 방식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트빌리시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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