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화산,숭산,운대산 여행은 서생님,안선생님,김선생님,저의 아들 진욱이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5명이 함께 했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여름 날씨라서 많이 힘이 들었지만 비가 오지 않아 트레킹 및 풍광 구경을 잘 했는 같습니다.
트레킹 위주로 여행을 가다보니 날마다 많이 걸어 다녀는데, 모두 체력이 좋아 구석두석 구경을 모두 했습니다..
추억에 오래도록 간직하게 위해 여행기를 적어 봅니다.
07:20 울산 태화로타리에서 김해공항 5명 39,500원
11:30 김해공항에서 중국 청도공항
11:33 청도공항 도착
12:30 청도 공항 2층 짐 보관소에서 베낭3개 보관 40원
13:13 공항버스정류장에서 305번 버스탑승 인당1원 5원
청도버스북잔에서 환승 605번 버스 탑승 인당 1원 5원
14:00 이촌 도착
리커라이 마트에서 간식 구입 61.8원
간식 구입후
14:45분 지하철을 타고 54광장 이동 왕복 지하철 인당4원 20원
54광장 투어
17:00 54광장에서 이촌으로 이동 (지하철)
이촌 시장구경 및 저녁식사 음식 6종류 및 맥주 85원
내일 화산 투어시 행동식 168원 구입후
18:30 605번 버스 탑승후 공항으로 이동 인당 2원 10원 (잔돈이 없어 10원 투입)- 차장이 있어면 잔돈을 받을수 있는데
차장이 없는 버스임.
공항방면에서 북버스터미날에서 환승305번 버스 인당 1원 5원
공하에서 베낭을 찾고 행동식을 각자 배낭에 배분.
22:10 청도공항 출발
00:20 서안 공항 도착
출발할때 저의 배낭
같이 동행하는 분들에서 출발 할때는 짐은 최소한 적게
올때는 푸짐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짐이 4kg 이상 가지고 가면 힘이 든다고 강조를 합니다.
저는 배낭이 4kg 조금 오버.
김해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면서~~
중국 여행시
항상 중국 항공을 탑승 했는데
이번 여행에 저가항공은 대한 항공 이라서 대한 항공을 탑승 했는데
기내서비스등 좋았는 같습니다..
1개월 전 예약 할 당시 항공권이 조금 비싸게 나왔는데 사드 영향으로 여행객이 많이 감소 하다보니
항공권이 저렴하게 나온 같습니다.
청도 상공을 비행 하면서
공항에서 내려 짐을 보관하고
버스를 타고 이촌에 있는 리커라이(대형 마트)로 갔습니다.
리커라이 앞에서~~
리촌 시장에서~~
리촌 지하철역 입구~~
리촌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
청도 상징인 54광장
54광장에서
왼쪽부터 서선생님, 진욱이,김선생님,안선생님,
왼쪽부터 3번째가 저 본인입니다.
청도 도시 전쳬가 깨끗하고
유럽풍 같은 곳이 많이 보입니다.
청도맥주를 한잔하면서~~
아들과 같이~~
바다에는 물이 엄청 깨끗하고 유람선 타는 여행객들도 조금씩 보입니다.
거리에 선물 가게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같습니다.
유람선 탑승 대기하는곳~
54광장에서 팔대관 풍경구까지 트레킹을 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더워
내일을 위해 54 광장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비둘기들이 사람들과 많이 친한 같습니다.
이곳에서 비둘기 먹이 판매 하는 사람들이 몇명 보입니다.
먹이를 구입해서 비둘기에게 주니까 비둘기들이 항상 이곳에 모이는 듯~~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 , 낙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같습니다.
노래를 크게 틀어 놓고 춤추는 사람들도 보이고~~
리촌 시장에 토끼 판매
이곳에서 저녁 식사 겸 맥주 한잔~~
작년 11월말에 이 식당에 갔는데 주인이 기억을 하면서 알아 봅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이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식사비 86원
식사후 청도 공항으로 버스 환승 하면서 2번 탑습
청도공항에서 22시10분 출발 서안 공항 00시20분 도착
서안 공항에 내려 서안역으로 가기위해 공항버스를 기다리면서~~
서안 공항버를 탑승후 서안역까지 1시 소요 되는 같습니다
버스비 인당 25원 125원
첫날은 거의 잠을 못자고 다음날 화산 투어를 해야 합니다.
2시간 정도 눈을 부쳤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