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초딩학교 앞에서...단지 8미터 아래다가 34만볼트짜리 고압선을
연결하면 궁민들의 삶과 생명과 신체에 해가 될 것이게 댓글을 달았음. 일정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능하면 나의 댓글들을 지움.---> 한전관계자도 조심해서 일처리를 할것이라 판단하지만,
제대로 일처리가 되지않을시에..칼럼으로 쓸 예정이라 아래 댓글은 우선 남겨둠. 전자기파관련
환경에 관련들 논문과 자료들도 적지않게 많아서..최소한 100권의 논문과 책정도는 일주일정도 시간내서 읽어봐야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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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8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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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중요한 것은...미국의 전력선에 대한 최소안전거리를 완전히 어긴 행위를 한전에서 지금 행하고 있다는것이지. 한국궁민이 모르모토가 되어서 생체실험데이타를 전세계 사람들에게 수집해줘야할 무슨 의무라도 있나? 그런데. 한전에서 저렇게 전력선을 낮게 설치시공해도..궁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협이 안되고 안전하다는 근거는 어떻게 나온것인지 모르겠군. 미국의 자료는 최소안전거리를 말하는것이고, 그것조차도 한전은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는것인데!한국궁민들은 여유가 없는것인지, 무지한것인지.그냥..생명과 인권을 경시하는것이 습관이되어버린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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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increased incidence of childhood leukemia associated with exposure to time-averaged magnetic fields greater than 0.4 μT.암과 백혈병 등 일으키기 딱이군. 0.4마이크로테슬라(즉, 4밀리가우스)의 장시간노출되면.백혈병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 8미터 깊이에 묻힌 154kV전력선으로 인해서 가우스기기..즉, 자기전력밀도측정기로 측정해보니 10밀리가우스까지나왔다. 기사에서 자기장측정수치만나와서 언급한것임.아무튼,정상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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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increased incidence of childhood leukemia associated with exposure to time-averaged magnetic fields greater than 0.4 μT.암과 백혈병 등 일으키기 딱이군. 0.4마이크로테슬라(즉, 4밀리가우스)의 장시간노출되면.백혈병걸린다고 나오는군. 8미터 깊이에 묻힌 154kV전력선으로 인해서 가우스기기..즉, 자기전력밀도측정기로 측정해보니 10밀리가우스까지나왔다. 만약, 340kV까지 8미터깊이에 설치되면 상상이 안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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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standards suggested by these organizations address low-frequency (e.g., 60-Hertz [Hz]) EMR exposure to the general public. A 1982 ANSI-recommended standard is 1 milliWatt per square centimeter (mW/cm2).
한전에서 기존의 154kV짜리전력선도..최소한 32미터정도 깊이로 묻었어야했다. 그런데..8미터로 묻어버렸으니.가우스측정기에서 측정치가 높게나오지. 최소안전거리보다 4배나 짧게 묻었지..이러면..당연히..최소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묻은것보다 가우스측정기의 세기가 64배정도 강하게 측정이되지. 왜냐면, magnetism diminishes by the cube of the distance. 즉, 자기장은 거리의 3제곱에 비례해서 약해진다. 전기장의세기는 거리의 제곱에 의해서 약해지는것과 다르지. 아무튼, 궁민들의 불안은 정당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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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standards suggested by these organizations address low-frequency EMR exposure to the general public. A 1982 ANSI-recommended standard is 1 milliWatt per square centimeter (mW/cm2).일반궁민에대한 저주파전자기파 노출도는 ANSI에서 권고하는 수치는 1밀리와트/제곱센티다. 대충..이것과 관련해서 전기장과 자기장에대하여 변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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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볼트(340kV)전력선이라면, 대략..60미터이상의 최소거리를 유지시켜야한다. 그런데..갑자기..학교앞에서..8미터까지 거리를 줄인다는것은, 궁민들의 안전에 대해서 문제를 일으킬수있는것이지. 한전이 아주 잘못하고있는것이다. 이따위식으로 공사를 하는것은 궁민들에게 전혀 정보도 제공하지않고..판단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간조차도 제공하지않은것이다. EMR standards suggested by these organizations address low-frequency EMR exposure to the general p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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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학교부지에서 전력선과의 최소거리로 규정한 자료에 의하면,,,대략, 50킬로볼트에서 133-kilovolt (kV)전력선은 대략 100피트(즉, 30미터정도) 220- to 230-kV 전력선 는 150피트(대략..45미터) 500- to 550-kV lines.은 350 feet(대략,105미터) 즉, 34만볼트(340kV)전력선이라면, 대략..60미터정도되겠군. 그래서..한전에서 미국규정과 비슷하게 50미터이상 깊에서 34만와트전력선을 묻으면서 공사를 해온것이지. 그런데..갑자기..깊이를 학교앞에서 8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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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박상준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한양대 (왕십리)
3위: 카이스트(신성동캠)
4위: 성균관대(수원캠)
5위: 포항공대(포항캠)
6위: 서울대(신촌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코리아텍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전북대(전주캠)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서울시립대(동대문캠)
13위: 경북대(경북캠)
14위: 부산대(부산캠)
15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
16위: 전남대(전남캠)
17위: 건국대(서울캠)
18위: 연세대(원주캠)
19위:고려대(세종캠),아주대(수원캠)
20위: 원광대(익산캠)
21위: 경희대(용인캠)
22위: 인하대 (인천캠)
23위: 고려대(안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