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19-20)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I rebuke and chasten: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8)
상대방에게 애정이 없다면 책망보다는 조롱이나 비방이 앞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책망은 죄를 깨닫고 회개토록 하기 위함이니, 라오디게아 교회는 이제까지의 미지근한 태도를 회개하고 '열심을 내는 교회'로 새롭게 변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는 세속한 땅의 교훈이 온 천하를 미혹하는 시험의 때입니다. 이 때에 예수님은 '빛으로, 심판의 말씀으로'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있을 시대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if any man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요. 예수님의 음성, 그 말씀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2000년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습니다.
(요17:8 4:41-4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육안으로 보리라는 기대는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눈에 보이는 구름이나 기사를 보이며 오시지 않습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하시는 말씀을 듣고 주인의 음성인지, 타인의 음성인지를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요10:1-5).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and will sup with him, and he with me.
진리를 증거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토록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성경은 이것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한 상에서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날은 거룩한 성도들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기쁨의 날입니다.
(계19:9)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3:21-22)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To him that overcometh will I grant to sit with me in my throne,
진리를 증거하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왕의 보좌에 앉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생업인 고기잡는 그물까지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길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어느날 베드로는 예수님께 여쭤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이에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9:27-28 눅22:29-30).
그로부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대는 활짝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백성이 있으면 다스리는 왕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복음 전도자들은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하늘 나라의 백성들을 진리로써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보좌(寶座)는 왕(王)이 앉는 자리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모든 이들은 이처럼 하늘 나라에서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벧전2:9 계5:10 20:6).
여기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도 이와 같습니다. 모든 시험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던 사도들의 행적은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기록되어 영원한 교훈의 터가 되었습니다. 이와같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닥친 이 시험의 때에도 믿음으로 시련을 이긴 성도들의 행적은 영원한 교훈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로서 다스리는 왕이요,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는 권세입니다.
▶ “THE BOOKS WERE O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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