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휴가 섭지코지에서....
내년부터 생산할 한라봉과 감귤류,레몬나무들을 보기 위해 견학겸 휴가 다녀왔습니다.
사진소개
왼쪽부터~
진수: 고3 에덴 알바생~ 내년에 영문학과로 진학한다네요
상곤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에덴을 이끌어갈 리더~~
지연이: 분갈이, 포장 각종 영어 문서 변역 가능한 인재~~
혜원이: 카페 닉네임 "올리브류" 가입인사에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 주는...
준형이: 카페 닉네임" 에덴7" 내년부터는 상곤이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성훈이: 작년에 봄에 에덴포장 담당하다가 작년 여름 미국 유학 같다가 올 여름에 다시 들어와서 함께 휴가를 보냈답니다.
첫댓글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즐거운 휴가 잘 보내 셨네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려요 ^^
멋지네요! 다들 젊으시고! ㅎㅎ 계속해서 번창해가시길~~'ㅂ'*
제가 생각한 것보다 모두들 젊은 분들이시군요..부럽네요...나무가꾸기를 좋아해 귀농하고픈데 ...아이들 키우고 보니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 생각만 굴뚝같지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겁이 난답니다 ..시골에 집과 밭이 있음에도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용기를 함 내봐야겠죠?ㅎㅎㅎ
부여백제 휴게소 여자화장실에 스티커 붙이신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감사해요. 맘만있었던 블루베리키우기에 곧바로 도전할수 있었답니다.
스티커 발행 얼마전에 첨했는데 ㅎㅎ 그기 누가 붙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