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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문화유산알림이
 
 
 
카페 게시글
자유 주제의 회원들 칼럼 독일 혼탕 이야기
황영엽 추천 0 조회 611 13.05.23 19: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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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3 23:23

    첫댓글 문화의 다름을 잘 보여주는 사회 현상을 예리하고 재미있게 글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저도 35년전 함브르크에 살때 우리동네의 조그만 혼탕 목욕탕을 들려 본 적이 있는데 그곳의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 하고 그때의 그 놀라움과 어색함 그리고 생소함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아직도 이해나 공감이 안가는 것은 역시 문화의 차이 이겠지요? 지금도 성업 중일까요?

  • 13.05.25 13:33

    최하경 회장님의 성향이 느껴집니다. 암, 그렇고 말고요. 회장님의 굳건한 보수적인 기질이 진흥원을 받치고 있었기에 우리문화유산 알림이도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13.06.02 03:56

    어? 나 거기 갔을 땐 황프로 떠나간 뒤여서 그랬나? 아무도 그런 얘길 안 해줘 걍 일만 보고 왔는데.. 이 글 읽다 보니 무슨 중요한 물건 하나 객지에 흘리고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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