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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7첨삭
2012년 12월인가 구성궁예천명을 전임한 적이 있다.
근례비에 뿌리를 내렸기에
구성궁을 숫하게 써 보았지만
잘 쓰기가 쉽지않다.
장맹룡비가 역시 그러하여
힘겹던 때도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샘께서
구성궁을 써 보라 하셔서
다시 쓴다.
치밀하지 못한 나의 성격인지라
이번에는 좀 쉽게 접근하여 보고자 한다.
마음도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내 글씨의 발전을 더해 가려면
법본을 열심히 공부하여 가는 길밖에는 없다.
201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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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첩에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자는 해설과 본문에만 문장에 맞게 기록하고
임서는 하지 않고 지나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