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삼진이 온수매트 호조로 올랐고 지금 조정단계구요
당연히 이런 조정후에 다시 오르는게 일반적인 패턴이죠
드물게 큐에스아이처럼 더 눌려버리기도하는데
드문경우죠. 그건 고점 거래량이 좀 나와서이기도 하고 신용잔고 증가원인도 있고 해서 눌린거죠
삼진도 신용잔고 증가가 있긴했으나 최근 하락하면서 많이 줄어들고 있구요
다른점중 하나가 고점에서의 거래량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큐에스아이는 많이 안들어간거고
삼진은 지금 많이 들어가고 있는것이구요
돌발상황은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불만제로에서 온수매트의 전자파에 대한것을 조사했는데
보일러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는 식의 방송인듯합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온수매트 테마에 찬물을 끼얹을수 있는 방송이죠
어제 그 방송 아니었으면 오늘 삼진은 제가 볼때 오늘 5프로 이상 올랐을겁니다
제가 그 방송에 나온 내용의 약어를 정리해놓은 인터넷 자료까지 찾았는데
귀뚜라미온수매트가 가장 전자파가 낮았구요
그 다음정도의 분류에 해당하는 양호한곳에 삼진 웰퍼스 온수기가 있엇습니다.
보일러에서 40cm정도 떨어지면 전혀 전자파가 없는...
이 내용을 기부제에도 설명은 드릴것입니다만
현재 혁신적인 온수매트의 내용은 무모터 무소음 매트입니다
저도 삼진의 기술력을 믿기에
이번에 필요해서 샀는데요.
상당히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무모터 매트요.
이것에 대한 원천기술은 삼원온스파인가 그 회사가 가지고 있구요
아마도 삼진은 이 기술의 특허권을 지불하면서 만들고 있는데
사실 그렇게 보면 별게 아닌거죠. 삼진매트가
하지만 한가지 소비전력의 차이가 납니다.
이점은 사실 삼진이 한발더 나아간거라고 봐야겠죠
삼진은 소비전력이 123W로 업계 최저 소비전력이구요
삼원온스파는 350W
귀뚜라미것은 무모터가 아니고요 저소음 모터가 달린제품으로서
250W입니다
일단 이 소비전력에 굉장히 큰 점수를 주고 싶구요
전자파도 사실 삼진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스마트폰과도 교신이 되게끔 만들었죠
그런것에 있어서 더 발생된거 정도로 전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업계 유일의 1년 AS보장이구요
현존하는 온수매트 최강입니다. 제가 볼때....
그리고 이 무모터 온수매트 기술은 제가 볼때는 혁신적이며 폭발위험도 적고
수출의 길이 열린다 해도 제가 볼대는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단 아쉬운것은 무모터 원천기술을 삼진이 아닌 삼원온스파가 가지고 있다는것인데요.
그외 자잘한 특허도 나있는 상태입니다.
어쨌던 소비전력이 낮게끔 개발된 그 하나로도 저는 점수를 크게 쳐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이만한게 없습니다. 올해 겨울에만 기름보일러 기름값 10만원 이상 절약됩니다.
제가 볼대는 거의 온수매트 본전 뽑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요...
게다가 매트에서 전자파가 발생하는게 아니라 보일러에서 발생하는건데
이 부분은 분명 추후에 개선이 될수 있는 부분이죠
무모터라서 폭발위험 적다는 점 그리고 삼성에 리모컨 공급하는 회사다보니
온도조절이라던가 이런 기능은 탁월하다는 점
당연히 보일러라 40cm 떨어져서 사용하지 누가 그 옆에 붙어서 잡니까...
그리고 그 정도 전자파가 전자 밥솥 30cm이내에서는 안나오겠습니까?
불만제로도 사실 그런식의 방송해야
시청률도 오르니까 그런거죠
물론 일월온수매트라던가 장수돌침대의 경우는 아주 전자파 양이나 위험도가 높더군요
일월은 특히 위험한정도구요. 장수돌침대는 전자파가 엄청납니다.
이게 불만제로에는 다 익명의 약어처리 됬지만 현재 인터넷상에서 다 모양보고 찾아서 그게 회사이름 다 나온상태입니다.
설명이 길어졌는데요
어쨌던 이로인해서 상승은 좀 방해 받을수 있다는점
온수매트 테마가 약해질수 있다는점
하지만 오히려 가격이 만일 눌린다면 더 들어갈 예정이라는 점 아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미 삼진의 지금 가격은 전반기 실적만으로도 충분한 유지가격대입니다.
시가총액의 10프로를 이미 달성했습니다. 순익이요
PBR로 보나 PER로 보나 이미 반기 실적만으로도 양호한대
현재 온수매트 판매호조가 상당한 수준이죠
그래서 떨어져도 투자하려 합니다.
여기서 뭐 7-8프로 더 떨어진다?
더 살뿐입니다.
700만 비중까지도 떨어지면 더 살 예정이오니
여유자금 투자자들은 겁내지 마시구요
단 무리한 투자자분들은
제발 자제해주시구요
부디 자제 바라겠습니다.
다른 좋은 종목도 많지 않습니까...
제가 꼭 여유자금 투자 부탁드린것은 이게 수익률서비스는 중소형주가 많아서이죠
그리고 지금 마이크로컨텍솔을 줄이고는 있는데
결코 줄이고 싶지 않은 종목이죠 사실...
챠트가 좀 눌리는 챠트 모습이라서 그렇죠. 가치적으로는 별로 줄이고 싶지 않습니다.
큐에스아이 좀만 더 오르면 그거 처분하면서 2강 체제로 갈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컨텍솔은 특히 SSD와 관련된 기업이죠
컴퓨터에대해 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하드디스크중에 SSD가 빠릅니다.
최근 가격 하락까지 있어서 수요가 늘고 있는데
그거 검사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라서
저는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적도 그에 부합하는 정도로 나오고 있구요
다들 작지만 강한기업들이죠
큐에스아이도 HP에 납품하는 기업이죠
다들 좋은 기업입니다.
부품회사라서 중소형주인거죠
기술력은 있는 회사들인데
큐에스아이는 사실 가치적으로만 본다면 삼진과 마이크로컨텍솔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실적상으로 보면뇨...
하지만 그래도 나쁜 기업이 아니죠
셋다 중소형만 아니면 오래 많이 들고 가도 될 종목들이죠
암튼 온수매트 테마가 좀 눌릴수 있음을 아시고 눌리면 더 산다는거 아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전개방식은 다음주 좀 큐에스아이가 5-10프로 올라주며 일부 처분하고
삼진은 좀 떨어져 주면 오히려 삼진 더 매수하면서 가는거 괜찮습니다.
마이크로는 사실 좀더 떨어지면 더 많이 손절해야할 챠트긴합니다만
좀더 여유있게 봐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현재 다른 중소형주를 매수할수도 없고
또 이 종목들을 한번에 처분하기도 힘든 상황이죠
지르시는 몇몇분들때문에
단 그런 상황이지만 오히려 그렇게 되어버렸기때문에
기존에 들고 있는 종목들을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기회를 보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을듯합니다
설사 3개월에 12프로 수익률달성에 실패해서 여러분도 큰 이득 없고
저도 받는 이득이 없다 해도
큰 상관있습니까.. 크게 손해만 보지 않으면 내년에 다른 종목으로 다시 도전하면 되죠
손절정해서 있으므로 크게 손해보지만 않으면됩니다.
한 -10프로 정도는 나도 됩니다. 사실... 전체 수익률...
3일만에도 전체수익류 12프로도 오르는게 주식인데...
그런거 일희일비 마시고
어차피 3개월서비스로의 의미는 이미 퇴색되었으므로 3개월이 지나서 더 홀딩하게 되더라도
좋은 종목을 잘 가져가도록해보겠습니다
삼지은 보틍은 8천후반에서 9천원대까지는 오르는게 일반이구요...
그정도로 끝나면 반등정도인것이구
사실 많이 가면 12000원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확률적으로는 그대로 가라앉아버릴 가능성이 사실 가장 적습니다.
조금 오르더라도 8천원 중반정도에 그치더라도 일단 올라주는게 정상적 패턴인데
불만제로의 온수매트의 여파에 의해서 다시 눌릴가능성을 열어두시고
그렇게 되면 약간의 시간도 걸릴수 있으나
시간 걸리면 기다리면서 가겠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가치적으로 메리트있는 기업이지만
단 만일 3분기 리모컨 실적이 개떡으로 나오면 큰 타격이 있을순 있겠죠
그러므로 여유자금 투자하시되
여유자금이라면...
겁내지 말고 장기로 가는한이 있더라도
이 기적같은 온수매트를 팔지 않도록하겠습니다.
물론 원천기술은 삼원온스파인데요. 기적같은 무모터 기술입니다. 아... 진짜...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도 최고입니다.
단 삼진은 소비전력을 타회사의 절반으로 낮춘데에 제가 큰 점수를 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냥 떨어지더라도 꾸준히 비중조절정도하면서 투자하겠구요
큐에스아이는 빨리 한 10-15프로 올라서 100만원 비중은 빨리 처분했으면 하네요.
어차피 이건 테마 only라서...
가치적인것보다는 테마라서...
현재 과매도로 눌린것만 다시 원상태 되면 크게 미련갖지 않고 팔 예정입니다.
사실 이렇게 많이 눌리는것도 흔한건 아니죠...
어쨌던 어제 불만제로가 아니었다면 오늘 삼진은 더 많이 올랐을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추가매수의 기회가 더 생긴걸로 보고
더 떨어질경우 더 담아가도록합니다.
사실 불만제로 내용의 핵심은 과거 보일러 폭발에 대한것과 온도조절장치 고장으로 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가서 화상입었던 사실 일월온수매트가 대다수 벌여놓은 일들입니다.
보일러의 전자파 문제는 해결가능한 문제들이구요
무모터라서 폭발위험은 적고 스마트리모컨을 만들정도의 기술력이라서 온도제어등에 상당히 유리한 회사입니다.
3개월내에 쇼부를 못본다해도 오래도록가지고 싶은 기업입니다.
어쨌던 4분기 실적 발표날때까지 내년초까지는 홀딩해도 무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유자금 투자자라면 겁내지 말고 투자하도록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래량 적고 시총 적은 종목은 청산하기도 참 힘들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여유자금이라 넉넉한 맘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