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시내쪽에 있는 마야 백화점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지하와 윗층에 푸드코트가 있고
극장 규모와 인테리아가 고급스럽게 되어 있다
지하 푸드코트가 윗층에 있는것 보다 크고 먹을 장소가 많이 있다
과일음료 파는곳도 많아서 선택하기 좋다
가격은 길에서 싸게 파는 곳보다 질,양이 우월하게 좋다 너무 싸게 팔아서 어리둥절 했다
먹어보니 음식 맛도 좋왔다
족발 파는곳
다리 앞쪽은 빼고 그 윗부분만 판매를 한다
독일 사람들도 저부분을 새콤한 채썬 양배추와 같이 먹는데
여기것은 한국 생김새와 비스므리 한게
담에 시식해 봐야 겠다
유리통 안에 든 과일주스는 650원 이고
직접 갈아 주는건 2천원 정도 한다 사이즈는 크다
과일이나, 야채, 젤라틴을 100그람에 500원 정도에 판매한다
원하는걸 담아서 무개를 재고 사면 된다
윗층 푸드코트는 먹는 자리가 적당히 좁다
오늘 시식한 불고기,양지고기 국수, 모닝글로리와 고수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왔다 고기도 왕창 들어있음 ..
단맛이 좀 강함
가격은 2천원, 가격대 성능비 상당히 우수함
이것저것 과일쥬스
양 무지 많은
과일쥬스 별로 안좋와 하지만 건강을 위해 억지로 다 먹음 ..
가격은 천원
발맛사지와 등맛사지 겸용 기계
10분에 700원
발바닥 진동 바이브레이션이 장난 아니게 좋음
10분만에 피곤에 쪄든 하루를 원기 회복함
커플끼리 하고 있음 ..
기분 갑자기 안좋와짐
오락실
극장
가격은 의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다 (1,2,3등급)
일반석은 5천원 정도
4지 영화
타이 킥복싱 교육중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내가 부끄럽네 ... 너무 못함
하지만 저들의 눈빗은 강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