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도면 볼음리 나들길따라 걸어보고-면사무소 문화관광 담당에 한 조언, 그에 대한 영혼없는 답-예산탓만 마시고

[소서노]

강화군 서도면 북쪽에 가까운 섬 볼음리, 주문도를 걸어보고-

 공무원들이 그 지역과 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관광객이나 그 지역민을 위해 

 더욱 친절하게 안내하는 홍보물 만들고 길도 살펴보고 보완하고

 또 민원내어 지적해 주면 큰 돈 안들어 가는 일은 바로 할 수 있는 일들을 할텐데...해야하는데

 (나의 민원 제안에 대한 답에 대한 답)

1. 서도면 관할 볼음리

가장 대표적인 해수욕장(갯벌체험도 가능한 곳)이라면서

어렵사리 화장실을 만들어 둔 것을 관광객 이용 덜 한다고 방치하다가 이젠 없앨 계획이라니

---잘 조정 관리하여 관광객들이 활용하게 재고 하실것

2. 지역 문화관광지도는 사무실에서 흔한 B4나 A4용지에 인쇄해서 나눠주기

    문화관광 담당의 내 지역 문화 사랑 정신만 있으면 에산 타령 안해도 될 것임

    그 속에 갯벌체험 가능시간 조사해서 배부하면 됨(아래 EBS자료 보완 활용)

-선착장에 내려서 바로 서도면 가장 핵심적이고 매력적인(감성적인이라고 선전합디다)

 관광요소 서도면 관광 상품인 해수욕이 아니라 갯벌체험 조석시간 알 수 있게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알 수 있게( 홍보 인터넷에도  올리시고)헌수막 1만원짜리는 마음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을 것임

( 예산타령할 것이면 조석시간-관광객 입장에서 친절히 체험시간으로- 조사해서 보내주면

  내가 만들어 기증하겠음)

2. 대표적인 영뜰해수욕장에 어렵사리 마련한 화장실을 철거 말고 관리토록하는 것이

문화관광이고 예산낭비 막는 길임을 재차 말씀드리니 고려바람. 그 곳엔 한 칸이라도 두고

 많이 찾는 문화재 은행나무, 연꽃밭 10만평 저수지 옆에 한 칸이라도 옮겨(예산 없으시다니) 관리하시는 게 지혜.

---

                   나라돈 받으시고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라 홍보하시니

                   (관광객 입장이 되셔서)  그에 걸맞게 수고 조금들 더 하십시요.-외국인들도 내국인들도 많이 가실 것입니다.

% 볼음도 임경업장군 사당은 볼음도 이름 연관 기념물이 되니 팻말이라도 우선 만드시고

 주문도에도 기념 문화재 지정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해보세요.-주문도에 많은 분이 나라 지키느라 돌아가셨던데 단순한 기념비 주차장에 하나 있어 차들에 가리는것 같은데 ...

 공개주소라고 보내주신  www.ganghwa.incheon.kr 계정은 안되네요

%서도면과는 공적인 일이니 대화가 더 필요하시면 이 까페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EBS볼음도 소개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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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음도 [공지] 볼음도 여행 [EBS한국기행]주문도 여행 위치볼음도 ・ 2017.07.13. 06:15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지도로 보기 전체지도지도닫기 번역보기 http://blog.naver.com/soon120911/221050240055 한국기행, 강화도 주문도 캠핑카 여행...백합조개 잔치 열렸네! 볼음도 가는 배 타는곳 석모도가는 외포리선착장이 아니고 그곳에서 석모대교쪽으로 200m정도 가시면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7월 12일 수요일 외포선착장(해경 파출소 옆)으로 이전 합니다. 이전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883 문의 전화 : 032-932-6007 외포 - 주문(볼음,아차)         * 2017년 03월 01일 ~ 2017년 10월 31일(특송기간 제외)   주문발  07:00   14:00   외포발  09:10   16:10 왜 요즘 이아이스크림이 안보일까요? 얼음 알갱이 씹는맛 좋은데 강화도 연안여객터미널 -> 볼음도 1시간 30분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 여객선 선착장이 터미널 주차장 협소 및 교통사고 우려 등으로 7월 12일 수요일 외포선착장(해경 파출소 옆)으로 이전 합니다. 이전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883 문의 전화 : 032-932-6007 외포 - 주문(볼음,아차)         * 2017년 03월 01일 ~ 2017년 10월 31일(특송기간 제외)   주문발  07:00   14:00   외포발  09:10   16:10 * 출발시간 10분전에 매표를 마감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도여객선착장:인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915 * 2017년 7월 12일(수)부터 외포선착장으로 이전합니다. 볼음도 삼보해운 지도보기 1.6km © NAVER Corp.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 © NAVER Corp. /OpenStreetMap 연안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해안서로 913 연안여객터미널 전화 상세보기 EBS ‘한국기행’ 방송에서는 ‘인생은 로드무비 -3부. 삼총사 대모험’ 편으로 인천 강화도 주문도로 캠핑카 여행을 떠난 탄관영, 박철성, 한용근씨가 전파를 탄다. ‘한국기행’에 인천 강화도 주문도로 캠핑카 경력 3년 만에 처음 섬으로 떠난 삼총사가 등장한다. 12일 밤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 방송에서는 ‘인생은 로드무비 -3부. 삼총사 대모험’ 편으로 인천 강화도 주문도로 캠핑카 여행을 떠난 탄관영, 박철성, 한용근씨가 전파를 탄다. ‘한국기행’에서는 이번주 수많은 갈림길에서 때로는 남들 가는 대로 휩쓸려가고 때로는 모험과 도전으로 방향을 틀면서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온 사람들을 찾아간다. ‘한국기행-인생은 로드무비’ 3부, 삼총사 대모험…주문도 갯벌 볼음도 갯벌체험 백합조개 자연산 농어 대박~ 안녕 하세요 건강지킴이수 대표 변혜경입니다 몇달전부터 계획했던 건강지킴이 수 힐링여행 볼음도 갯벌체... m.blog.naver.com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캠핑카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정을 싣고 떠난다! 대학시절 무전 동아리에서 만나 30년을 함께 한 탄관영, 박철성, 한용근씨. 세상에 별의별 캠핑카가 많지만 탄관영씨의 자작 캠핑카는 단연 독보적이다. 트럭 옆으로 평상이 펼쳐지는 트랜스포머 구조에 2층에는 다락방과 전망대까지 갖췄기 때문. 캠핑카 경력 3년 만에 처음 섬으로 떠난 삼총사 강화군 주문도 갯벌에선 백합조개 잔치를 열고 오지 마을에서는 걸어다니는 역사해설사를 만나 즉석 인문학 강의를 듣는다. 20대부터 30년을 함께 하며 서로의 ‘늙어감’을 지켜봤으면서도 ‘하나도 안 변했다’ ‘20대 얼굴 그대로다’를 외치는 아재 삼총사의 엉뚱발랄 소동극이 펼쳐진다. 강화도 주문도 갯벌에 백합조개 잔치를 찾아 떠난 삼총사가 소개되는 ‘한국기행’은 12일 오후 9시 30분 EBS 방송. 강화 서북단 섬, 볼음도 - 끝없이 펼쳐진 갯벌 장관 강화 서북단 섬, 볼음도 끝없이 펼쳐진 갯벌 장관 8월은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계곡물... m.blog.naver.com #볼음도 #나들길13코스 #백합 #상합 #백합캐기 #나들길민박집 #조개캐기 #서해안갯벌 #볼음도은행나무 #섬트레킹 볼음도 - 이제 다 돌았다 2017. 6. 13 2017. 6. 13 ~ 14 강화나들의 화요도보팀에서 주관한 1박 2일 볼음도 트레킹. 평소 볼음도를 ... m.blog.naver.com 볼음도 먹거리들 2017년 6월 13일 ~ 14일 볼음도는 강화도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다. 외포리 선착장... m.blog.naver.com 볼음도 조개 (대합, 상합) 캐기체험 2017. 6. 13 조개캐기 체험과 트레킹을 하기 위해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볼음도를 ... m.blog.naver.com 볼음도 작성일 : 06-02-12 14:06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부분은 차옥덕박사 보완) 임경업(林慶業) 장군이 풍랑을 만나 이 섬에서 15일간을 체류하다가 둥근 달을 보았다고 하여 만월도(滿月島)라 하였는데 그후 보름달을 발음대로 볼음도(乶音島)라 칭하였다고 한다. 임경업 장군은 무속(巫俗)에서 영검한 신(神)으로 모시고 있는데 체구는 3척3치에 기발하여 명장으로 이름을 떨쳤는데 만주(滿州)에는 "三國忠臣 林慶業之碑(삼국충신 임경업지비)"가 서 있다. 서울 마포출신의 모자가 꿈에 임경업을 만나고서 연평도에 가서 임 장군 사당을 청소하고 나니 그후 조기 풍어(豊漁)로 의외에 부자가 되었다고 하여 강화도내 섬 (볼음도, 주문도, 말도, 교동도)등에 신을 모시는 무속인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교동도에 2곳의 사당이 있을 뿐 (%볼음도에서는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와 당하리라는 지명 외는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어 섬의 역사를 축소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아래글을 보면 2014년에 지금도 당집이 있다는 데 2017년8월에 내가 직접 확인은 못했다. % 볼음도 지도에 볼음도 이름의 근원인 <임경업장군사당터(없는 경우엔)>나  <임경업장군당집> 있으면 기재하셔야 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날짜 :2014년 10월 3일: 볼음도 교통편 : 자가용(참고로 안양에서 강화도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  킹덤웨딩홀 맞은편 정류장에서 시외버스 이용하면 된다) 볼음도는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풍랑을 만나 이 섬에서 15일간 머무는 동안 둥근달을 보았으며 처음에는 만월도라 했다가, 후에 둥근달인 보름달을 발음대로 불러 볼음도라 했다고 전한다. 지금도 임경업 장군을 모시는 당집이 있다. 천연기념물 제304호인 강화볼음도 은행나무가 있다. 연휴기간을 맞이해서 볼음도로 여행을 갔다. '. 외포리선착장은 석모도 가는 배를 탈수가 있는곳이고, 볼음도는 거기서 1KM정도 더 들어간 곳에 있는 선착장에서 타야한다. 볼음도로 가는건 하루에 단 두차례뿐. 오전 9시 10분과 오후 4시 이렇게 두번 다닌다. 소요시간은 편도 1시간이 소요된다.(% 2017년 여름 연휴때는 3편도 만들어 두어서 이용했다) 8시쯤 도착했는데 터미널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가득찼고, 차를 배에 싣기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출처] 볼음도 2박 3일 여행 첫날-백합(상합)조개잡이 체험|작성자 산타자산타 섬소개/특징 볼음도는 강화도 서북단의 청정해역에 위치한 천혜의 섬으로 서도면(주문도, 볼음도, 아차도, 말도)에서는 가장 큰 섬이다. 2000년 7월 말도를 비롯 볼음도 앞 갯벌이 천연기념물 제409호(강화 갯벌 및 저어새 집단 서식지)로 지정되어 국가의 보호를 받게 되었다. 세계 3대 뻘에 해당한다는 강화뻘의 주 지역이며 그 만큼 새들의 낙원인 이곳에는 괭이갈매기와 노랑부리저어새, 소쩍새가 철따라 울어대고, 파도 소리와 뭉게구름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과 생명의 보금자리다. 널푸른 갯벌엔 상합, 모시조개, 동죽 등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이 지천인 이곳······ 널푸른 바다에선 숭어, 원지 뛰놀고, 저멀리 북녘에는 연백평야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접해있는 서해의 마지막 청정해역,  절경은 아니지만 깨끗한 공기와 철따라 울어대는 이름모를 새들의 지저귐이 살아있는 곳 ,이곳이 볼음도다. 볼음도(乶音島)는 원래 파음도(巴音島, 고려사), 보음도(甫音島, 新增東國輿地勝覽, 江都志), 폴음도, 팔음도, 파음도(증보문헌비고), 보음도(조선왕조실록)로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의 이름은 조선 인조 때 임경업 장군이 명나라 원병 수신사로 출국하던 중 풍랑으로 기착하여 15일간 체류하다가 둥근달을 보았다하여 만월도(滿月島)라 하였는데 그후 언제부터인가 임경업 장군의 보름간의 기착 기간과 보름달의 두가지 의미를 발음대로 볼음도라 하였다하며, 한자에 '볼'자가 없어 보(甫)자 밑에 'ㄹ'에 해당하는 "乙'을 붙여 볼(乶)음도라 칭했다고 한다 볼음도는 새들의 낙원이다. 수도권에서 3시간 거리(뱃길포함)로 년중 다양한 종류의 철새를 볼 수 있어 탐조 여행의 최 적지이며 끝없이 넓은 볼음도 갯벌은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철새 텃새 나그네 새 등 20여종 철새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어 더욱 아름답다. 전 세계적으로 1,000여 마리에 불과한 천연기념물 제 205호 저어새(사진의 가운데)가 운영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또한 북한의 세계 최대규모의 천일염전과 마주보고 있으며 넓은 갯벌은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큼 넓고 작은 섬 이지만 내부에는 35.5ha의 농경지에서 청결미가 생산되고  5 ~ 6월 강화특산 밴댕이를 비롯하여 병어, 숭어, 상합, 백합, 가무락 등이 생산되는 섬 이다. 볼음도 관광지 서도 은행나무 약 800여년전 수해에 떠내려온 은행나무를 심은 것이 성장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높이 24.5m, 밑동둘레 9.7m, 가슴높이 둘레 8m,인 노거수로 천연기념물 제 304호로 지정되었다. 매년 1월 30일이면 이곳 부락민들이 모여 이 고장의 안녕과 풍어를 비는 풍어제를 지내왔으나 6.25이후 출어가 금지되고, 또한 기독교가 널리 전파됨에 따라 이 풍속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한다.   봉화산  해발 82m의 야산이지만, 옛날 봉화대가 있던 산으로 일명 '봉이산'이라고도한다. 옆산 신선봉 정상에는 선녀들이 내려와서 목욕을 하였다는 선녀탕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겨울 등산로가 개척되어 약 1시간 정도의 등산이 가능하며, 정상에서는 볼음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뻘그물 체험여행 뻘그물을 이용하는 이곳의 특성을 이용하여 숙식과 숙박, 바다 뻘 그물 현장 체험을 페키지로 상품화하여  현지어민과 함께 뻘에 경운기를 타고 직접 나가 현지에서 싱싱한 고기(숭어, 벤댕이, 병어 등)도 잡고, 맛잇는 횟감을 바다 가운데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도 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보통 음력 9, 10, 11, 24, 25, 26일경)때는 병어, 사리(보통 음력 15, 16, 17, 30, 1, 2일경)때는  벤뎅이가 잡히기 때문에 물 때를 잘 맞추어 이용하면 풍성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볼음도저수지 볼음도 저수지는 10만평 규모의 바다를 막아 건설하였으며 볼음도 내 약 60여만평의 논에 3년간 물을 댈 수 있는 담수 능력을 갖고 있다. 이곳에는 붕어, 빠가사리등 토종 어종이 많이 있어 민물 낚시에 인기가 좋다.(작년에 연꽃을 심어 8월에 보니 아름답다)- %10만평이나 되는 관광 저수지 마실길 부근에 화장실이 없다.  볼음도의 지명 - 당하촌(堂下村) : 신당이 있었던 당산 아래에 있는 마을로 당하촌. 당 아래(%당하리)로 부름 - 도리미 : 당 아래 앞에 있는 산으로 모양이 동그랗게 생겨 도     리미라고 한다. - 봉화산(烽火山) : 조선시대에 봉수대가 있어 봉화산 이라 부른다. - 부고재 : 당하촌 마을이 부유한 마을이 되도록 지켜주는 고개     라 하여 붙여졌다. - 서당가네 : 철광산 서남쪽에 있는 산으로 향교 터 뒤 서당으     로 가는 길목이란 뜻 - 용란도 : 용의 알과 같이 생겨 용란도라고 부른다. - 은행재이 : 오래된 은행나무 정자가 있어 붙여진 지명. 일명      은행촌이라고도 한다. - 죽하촌(竹下村) : 조선시대 망대가 있던 마을로 대아래 라고도     부른다. - 대(臺)를 죽(竹)로 바꾸어서 죽하촌이라 한다. - 한적골 : 옛날에 큰절이 있어서 큰절골이라 부르다가 한적골로     변하였다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출처] 볼음도 여행 [EBS한국기행]주문도 여행|작성자 강화도팔각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