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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경공부 스크랩 재림의 경점과 짐승의 표 - 회복교회 김관운 전도사님 마지막 외침
주바라바 추천 0 조회 59 16.02.03 15:5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클릭 ↓↓↓↓↓↓↓↓ 무지개

http://cafe.daum.net/Restorationjesus?t__nil_cafemy=item 에 들어가셔서~

-> 02. 회개의 외침소리 -> 왜 마지막 때인가? -> 재림의 경점과 짐승의 표 (2011.10.09)

 

 

안녕하세요

오늘 귀한 설교말씀 한편을 올려 드릴까 합니다.

7년간 기자생활을 하시고, 지금도 일을 병행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회복교회의 전도사님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마지막때를 알리는데에 큰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설교를 조금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전도사님은 국가기밀이거나 보통의 교회에서는 알고도 말하지 않은 것들을 그냥 서슴없이 얘기 하십니다.

저도 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부분에 대해서 많이 은혜를 받았었는데요..

어떤사람이 자기의 목숨도 헌신짝처럼 버리면서 끝까지 알리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실 아닐까.. 하는 생각에 김관운 전도사님의 말씀이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을 대부분 들었고, 이 마지막때에 모두 다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재림의 경점과 짐승의 표>는 그중에 가장 급하게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베리칩이 눈앞에서 실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분이라도 베리칩의 실상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겠지만 교회를 다니니까 구원 받았다고 안심할때도 아니고..

믿지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고 이해가 안되더라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설교입니다.

미국은 2017년까지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범죄자로 처리가 되는 법안이 100년만에 통과했고,

저희 나라에서도 내년부터 베리칩이 광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 중역들은 이미 베리칩을 다 맞았고, 이건희 회장님도 예전에 베리칩을 맞았다고 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두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설교 말씀중에도 나오지만 베리칩을 받는순간 돌이키긴 이미 늦었기 때문입니다..

보시면 화면 오른쪽 위에도 적혀있지만.. 사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 하면 다른 설교말씀도 mp3로 다운받을수 있게 전도사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내 가족, 친구, 친척들, 지인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지키고 싶다면 꼭 한번 설교말씀을 들어주시길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말씀 mp3 다운)

http://kypnews.bizhard.com
아이디 kypnews
비밀번호 123456

 

(눈먼 한국 교회들에게.. )

저 넘어지게 해서
회복교회 문닫게 해서 어쩌겠다구요?
누가 죽겠어요 제가 설교 그만두면..
누가 좋겠어요?
연세 중앙교회 좋겠네요
제가 그렇게 예수의 예자도 모르는 연세 중앙교회라고 하니까..

(연세중앙교회 2011년9월23일 금요철야2부때, "베리칩 짐승의 표 절대 아니다" 설교함)

순복음 교회 좋겠네요
제가 조용기 목사님 사차원의 영성 썩어버린 신학이라고 얘기 하니까
결국 그렇게 얘기하겠네요
"아 하나님께 벌 받았네, 주의 종들 욕하더니.." 그렇게 치부 되겠죠
여러분 선포합니다
죽어도 저는 갑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말 갑니다
그래서 회개합니다
(회복 교회에서) 제 무릎을 빼겠다? 교만이었습니다
제 사명은요
저는 예수님이 아니에요
제가 예수님처럼 이라고 설교는 했지만 저는 예수님이 아니에요
물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되지만
예수님처럼 마지막을 묵묵히 가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제가 깨달았습니다
제 사역은요 세례요한 입니다
잘못된 불합리한 이시대를 외치다가 목베어 죽는거, 여러분 그게 제 사명입니다.

(생략)


(재림의 경점)

여러분 오늘은 재림의 경점인데요
오늘 재림의 경점과 짐승의 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왜 재림의 경점과 짐승의 표를 엮었냐면요
짐승의 표가 나왔다는 것
그게요 여러분 재림이, 휴거가 다왔다는 것을 너무나 확실한 증거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왜냐면, 성경이 그렇게 얘길해요
성경에 짐승의 표를 뭐라고 얘기해요?
짐승의 표를 언제 강제로 시행한다고 해요?
나와 있어요
환란때, 후 3년반때 강제한다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지금 전 이사야 목사님 아시죠?
이사야 목사님이 미국에서 목회하시는 분이세요
그분이 자료를 이렇게(많이) 갖고 오셨어요
자료를 많이 갖고 오셨는데
지금 미국 베리칩이 어디까지 나왔냐
2015년에 단두대로 목 친답니다
2015년에 친답니다..
전 이사야 목사님이 미국 국방부에서 자료 갖고오신 겁니다
2014년부터 베리칩 안받으면 해외여행 못합니다
미국은 법을 법제화 했습니다
2013년 3월 31일부터 강제적으로 베리칩 받게 한답니다. 미국은..
말씀 드렸죠?
베리칩의 강제가 언제라 그랬어요?
(7년)환란때라 그랬습니다.
근데 2015년부터 목을 친다니까요
(7년)환란에 들어가는 거라니까요
그러면 그전에,
여러분 휴거가 일어난다는 거에요
여러분 베리칩은요
정말 이 짐승의 표는요
휴거의 바로미터 중에서도 바로미터에요 진짜.
제 얘기 아니에요
전 이사야 목사님이 미국에서 목회하시는데 가져오신 겁니다

 

(영국의 정보기관 - 애슐린)
그리고 여러분
영국에 애슐린 정보기관이라는게 있어요
이거 말하면 안되는건데요
제 생명 내놓고 말할게요
우리가 지금 여기서 베리칩이라고 얘기 하잖아요
그러면 영국에 있는 애슐린 첩보 기관에서요
베리칩이라는 그 빨간 불이요
컴퓨터에 깜박깜박깜박 위성으로 추적해서요
대한민국 어디 위치에서 지금 베리칩을 얘기하고 있다
베리칩
베리칩
베리칩
지금 세번 깜박였어요
그래서 위성으로 누가 (베리칩)얘길 하는지
제 차 넘버가 뭔지
제가 어디사는지
제 가족이 누군지
여러분 다 추적 한답니다
그게 애슐린이라는 정보기관이었구요

여러분 컴퓨터, 휴대폰으로 베리칩 이렇게 쓰잖아요
그거 컴퓨터로 다 추적 한답니다
(위성에 잡혀서) 깜박깜박 한답니다..
여러분 무서운 세상이에요
정말 주님 다 오셨다니까요
여러분 구원보다요 10월 11월 12월이 더 급해요
누가 마음 놓으라고 했습니까?
누가 9월에 휴거 일어난다고 얘기 했습니까?
회복교회나 마라나타 교회가 얘기 했습니까?
가능성을 얘기 한겁니다. 가능성을..
왜 말의 본질들을 모르십니까?

오늘 경점얘기하고, 짐승의표 하나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여러분,
주의 다시오심의 경점을요
알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까페에서요
"경점을 왜 말해, 이 건방진 놈아"
이렇게들 얘기 하시거든요
여러분 그들이 틀린겁니다.
성경적으로 왜 경점을 알수있는지 제가 확실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먼저요
마태복음에 보면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 아십니다. 라는 구절이 있어요
그리고, 이 한 구절때문에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모든 교회가요
오직. only one 이 한구절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 이 한구절 때문에요
주의 재림을 아무도 몰라
경점도 알수없어
말하면 안돼
이러고 있는 거거든요?
한 구절 때문에..
그런데요
그 한구절도 여러분 해석이 틀린겁니다.
이렇게 되있습니다
킹제임스 버젼(성경)에..
"But of that day and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of heaven, but my Father only."
그러니까, 아버지만 아는데
천사들도 모르는데
아들도 모르는데
그게 언제냐면요
that이라는 관계 형용사가 붙었습니다
그냥 day and hour 이러면요
경점도 알수없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에요
의미를 함축시키는 that이라는 관계형용사가 붙으면요
해석이 어떻게 되냐면요
"그날"
제가 이 관계형용사를 넣어서요
해석을 한번 해드릴게요
there was no choco crash that day
이게 뭐냐면요
이렇게 되는거에요
헬기가 사고가 났는데
헬기 사고가 없었다
그런데 언제 없었냐면
that day. 그날. 그날에는 헬기사고가 없었어
이렇게 해석이 되는거라니까요?
그러니까 뭐냐면
But of that day and hour knoweth no man, 아무도 몰라
그런데 "그날"을 몰라. 이렇게 되는거에요
무슨 말이냐
자 보세요,
이 말의 본뜻이 뭐냐면
휴거가 일어나는 그 당일의 "날"
그 당일의 날에서의 "시간"
그거를 모른다는거
에요
그거는 예수님조차도 모른다는거에요
그 말이에요
경점도 몰라 이게 아니고
좀 이 방송을 듣고있는 목사님들!!!!!
사람들 미혹하지말고 좀 깨어나십시오 좀!!!
휴거가 일어나는 당일의 그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경점은 알수 있습니다
그게 본질이에요
이걸 어디서 알수 있냐면요
왜 경점을 알수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냐면요
예수님께서요
친히 경점을 알수있다고 얘기해 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친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요
그리고, 내 인자의 때가 다가올때는
처처에 기근이 있고
지진이 있고
배도가 일어나고
이런것들이 일어나는것이 너희들이 보거든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을 알아라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어요?
바꿔말하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거에요
"야 얘들아 잘들어라 내가 있잖아
다시 올거야, 다시 올건데 다시 올때는 이런이런이런 징조들이 있을거다
그러면 너희들 그 징조를 보면 내가 곧 온줄 너희들 알어
그래서 깨어 있어야 돼"
이렇게 말씀하신 거라니까요?
그러니까 경점을 누가 얘기했냐?
예수 그리스도가 경점을 얘기 했다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이 얘기하셨는데 왜 경점을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예수님이 얘기하셨는데..
그게 지금 무슨짓을 하는건지 아세요?
"경점몰라. 아무도 몰라. 예수님도 몰라"
라고 얘기하는게 예수님보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경점을)말씀하니 제자가 이렇게 얘기하는거(랑 똑같은 거에요)
그랬더니, (제자가) "아 예수님 가만 좀 계셔 보십시오 거참..
성경에 이렇게 아들도 모른다고 나와 있는데..
뭔 헛소리하는 것입니까 조용히 하셔. 예수님 조용히 하셔.."
그러면서 사람들 보고
"아무도 몰라"
"경점도 몰라"
"예수님도 몰라"
지금 이짓거리 하고 있는거에요 (한국 교회들이)
아니라고 할수 있어요?
그사람이 예수님보다 높아요?
예수님의 말을 변개할만큼 그들이 높아요?
근데 예수님 뭐라고 하셨어요
이런이런일이 나면,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 너희들이 알아라
이런 경점이 오면, 인자가 곧 문앞에 이른줄 알아라
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창조주가 그렇게 얘길 하는데
경점을 얘기하는데
한낱 일개 피조물들이.. 그것도 더군다나 일반인들이에요?
주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 썩어버린 자들이!!!!!!!
하나님께 대들고 있는거에요 지금.
주의 종이라는 작자들이 대들고 있는 거라니까요?
이런 통탄할 노릇을 봐야겠어요?
이런 안타까운 현상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저사람들은 주의 종이니까" 라고 잠잠해야 되겠어요?
누가 옳아요?
그거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경점 얘기하는게 옳습니다
경점 말하지 않는 당신
당신이 적그리스도 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옳지 않아요?
그게 옳은 거에요
그사람들 혹시 이 설교를 듣는중에 성령이 감동하시면 깨울꺼 아니에요?
"아 그렇지.. 예수님이 경점얘기 하셨지
아 그럼 내가 주의 종인데 경점을 얘기하지 말아라?
그건 내가 좀 이상한거 같네"

라고 이렇게 돌이킬거 아니에요
누군가는 암이 걸려서 죽어가면 "당신 암걸렸습니다.
지금 수술안하면 당신 한달후에 죽어요"라고 누군가는 얘기해줘야 될거 아니에요
이게 사랑 아니에요?
(생략)

 

(휴거 준비.. )
예수님께서요 인자의 재림때 될일들을요
이런이런이런 일들을 있다. 얘기를 해주셨거든요
여러분들이 논리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아버지에요 근데 자녀가 있어요
그런데 자녀들한테 아버지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이렇고, 이건 피해야되고, 저건 저렇고, 그렇게 하더라
이렇게 아들이 자라서 미래에 겪게될 일들을 얘기 해주죠?
왜 얘기해줘요?
그때가서 옳은선택을 할수있게 얘기를 해주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미래에 될일을 왜 얘기해 주셨겠어요?
여러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인자의 재림때 이런이런이런 일들이 있을거다."
라고 왜 얘기해 주셨겠어요?
휴거준비 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미래에 될일들을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말씀해 주셨다는건요
어느 경점때가 되면
인자가 올텐데 그때부터 너희들 신부준비 해야된다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경점을 알수 있는거에요
또 경점을 알아야만 하는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43절에요
이렇게 얘길 하시거든요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라고 이렇게 얘길 하면서요, 뒤에 뭐라고 하시냐면요
"그런즉 너희도 깨어있어 도적이 뚫지 못하게 하라"
여러분 예수님이 왜 하셨을까요?
이거는 진짜 조금만 생각하면요.. 뭐 크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언어력만 갖고있어두요, 이렇게 해석할수 있어요
이걸 다시 바꿔 얘기하면요,
"자, 어느경점이 되면 이제 내가 올껀데
그런데 그 경점때를 깨어서 준비하지 못하면 도적같이 임한단다.
그러니까 어느 경점때가 되면, 너희들 반드시 깨어있어라
그래서 도적맞지 말아라"
여러분 이런 뜻이라니까요?
아니에요?
이거 어떻게 다시 해석할수 있어요?
그럼 이게 예수님께서 경점을 말한게 아니에요?
경점을 얘기해 주신거죠
만약 많은 사람들의 주장처럼 경점도 알지 못하는 거면
예수님께서 이얘길 왜하신거에요? 안하시죠
하실 필요가 없죠
그냥 내가 알아서 때되면 오면 끝나는 거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얘기하시잖아요
그때가 되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지 알았다면,
그집을 뚫지 못하게 방어 했을거야
그런즉, 깨어있어라
이렇게 얘기하셨다니까요?
참 갑갑해 죽겠어요
너무나 명확한 증거가 성경에 있는데 왜 말하지 말라는거에요?
그리고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5번 화를 내셨어요
그런데요
예수님께서 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화를 내셨어요
그 시대의 분별을 언제 얘기하셨냐면요
재림의 때를 쭉 이렇게 말씀하시고요
"너희들, 동쪽에서 구름이 오면 또는, 서쪽에서 바람이 불면 비가 오겠다고
이렇게 얘길 하는데, 천기는 너희들이 분별하면서 어째서 시대는 분별하지 못해!"
라고 예수님이 책망을 하셨다니까요?
시험을 예를 들자면,
불현듯 시험을 치는거에요
(시험본다는) 말도 없었어요
그냥 공부만 하고있는데 갑자기 급습해서 시험을 보는거에요
그리고는 점수가 안나올까봐 (예수님께서) 화내는거에요
"야 너희들 내가 시험 본다고 했지?"
이게 그말이에요
언제 얘기했어요 시험 본다고...
지금 그꼴이에요.
무슨 말이냐,
예수님께서 화를 내신게 정당하게 될려면요
"일주일 후에 지금 가르쳐준거 시험본다"
"5일후에 시험본다"
"4일후에 시험본다"
"3일후에 시험본다"
"2일후에 시험본다"
"자, 책덮고 시험지 펴"
이렇게 하고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개판이다.
그럼 매맞는거에요
그런데 예고없이 준비도 안되있는데 그냥 시험친다면
예수님께서 성경에 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하고 화내신것은요
그말이 합당해질려면 
반드시 예수님이 그전에 올징조, 경점을 알려주셔야만 해요
논리적이죠
성경적입니다

 

(재림의 경점을 알수있는 이유)
그리고 진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데요
우리가 주의 재림의 경점을 알수있는 이유중 6번째 인데요,
가장 중요합니다.
뭐냐면요,
성경에 뭐라고 되있어요?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신다"
한번 뱉은말은 주워담지 않으신다 했어요
그런데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인거 여러분도 아시죠?
그러니까 예수님도 한번 내뱉은것은요
절대로 식언하지 않아요
변개하지 않아요
그런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내가 너희를 고아와같이 버려두지 않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께"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성령께서요
우리를 옳은길로 의의길로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다 그랬어요
그동안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네 맞아요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배워온 하나님은 어떤 존재에요?
아주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렇죠?
내가 어떤것을 결정해야 돼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때에 맞게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거든요
아주 작은일까지 세세히..
여러분 경험하셨죠?
우리의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세요
그런데 여러분 휴거가 어떤 사건이에요?
휴거가 내일 아침 일어나서 밥먹는... 정도에요?
내가 결혼하는 정도에요?
아님 부모님께 용돈좀 갖다 드려야 하는
아님 삼성전자에 좀 들어가고
아님 서울대 좀 들어가고
요정도 사건이에요?
휴거는 이땅에서요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 사건중에요
가장 베스트에요. 정말이에요
사람이 죽지 않은채로, 산채로 들려서 하나님의 나라에 간다?
아버지의 나라에 간다?
이사건이 어떤것과 비교할수 있어요?
비교할수 없어요
그런데,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아주 작은 세밀한 것까지도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인류 최대, 최고의 사건인
가장 베스트 중에 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인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그냥 방관하신다?
있을수 없어요
논리적으로 있을수 없어요
그런데 경점을 모른다?
있을수 없어요

 

(휴거의 경점이 처음부터 없다면.. )
만약에, 성경에 하나님께서 경점을 알려주지 않는 상태에서 불현듯 임하셨어요
그냥 때 되가지고, 하나님이 탁 왔어요
신부준비 할수있는 사람 있을거 같아요?
과연 있을까요?
우리가 그렇게 잘났나요?
1년이든
2년이든
10년이든
100년이든
"주님만 잘믿고 있으면 무조건 휴거돼"
하는 사람들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그들이 그렇게 잘났나요?
인간이 그런 존재인가요?
여러분 너무 자신하지 마세요
인간만큼 더러운 존재가 없어요

성경에 뭐라고 되있어요?
여러분 이게 우리에요
썩어버릴대로 썩어버린 우리들
이게 인간이에요
우리가 벌레보다 못해요. 여러분들 아셔야 돼요
벌레가 살인해요?
벌레가 음행해요?
벌레가 형제 욕해요?
여러분 벌레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습 그대로 본능대로 살아갈 뿐이에요
근데 우리만 형제를 미워해요
우리만 간음한다구요
그런데 우리가 벌레보다 낫다고 얘기할수 있어요?
없어요
그런데 벌레보다 못한 우리.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이 그냥 사랑하시는 거라니까요?
그러니까 이 경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다급했다
너희들 이제 신부준비 해야된다
이런 때에맞는 말씀들이 여러분들에게 선포되지 않으면요
여러분 신부준비 못해요!!!!!!!!!!
절대로 못해요!!!!!!!!!!
장담할수 있어요
인간은 그런 존재에요
그러니까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1년이든
10년이든
예수만 잘 믿으면 되지!
여러분 그게 웃기는 소리에요
거짓말이에요
지금 오늘내일 하는구나
올해도 주님 올수 있구나
늦어도 내년까지 오시겠구나
이런 어떤 마음의 다급함이 있어야지
여러분의 죄를 잘라낼수 있다니까요?
여러분 9월달 보세요
우리가 9월달에 온다고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앞뒤 전후 좌우 다 짤라버리고
우리는 가능성과 경점 모든것을 그냥 얘기했을뿐인데
거기에 혹해가지고 (교회) 왔다가 이제 9월 지나니까
사람들 풀어져가지고 뭐하고 있어요 지금?
저도 솔직히 고백할게요
9월달에 안왔어요
솔직히 실망이 좀 되긴 했어요
왜냐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놨었으니까
그런데 10월이 딱 되니까 제가 게임을 하는거에요
저 축구게임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저도 모르게 게임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한 40분 하는데.. 하나님이 끊게 하시더라구요
여러분, 인간이 이따위라니까요?
그런데 10년 남았다 20년 남았다 30년 남았다?
신부 준비를 옳게 할수 있을거라구요?
사탄이 가만 둘까요?
절대 아닙니다. 절대..
정말 시한부처럼 사는게요
여러분 복중에 복이에요
(생략)

 

(베리칩을 받아도 좋다고 하는 썩은 교회들)

예수님의 재림이 너무나 임박했어요
그 임박의 척도를요 여러분 저는 짐승의 표로 마무리하고 오늘 말씀을 마칠겁니다.
여러분 짐승의 표가 출현 했다는것은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 합니다
연세중앙교회
덕정사랑교회
통합교단 (WCC)
합동교단
오렌지 카운티 기독교 협의회
이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 하나로만 부정되는 거지
베리칩을 받고 안받고는 관계없다.
그러니까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몰아부치는것!
그것은 잘못된거다. 성령을 훼방하는 거다."
이렇게들 얘기하고 있어요
지금도 홈페이지에 그렇게 올려놓고 있어요
오직 예수만 구원이다 라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게 맹점이 있어요
여러분 오직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인거는 변함이 없어요
그런데요 죄송하지만
연세중앙교회, 그리고 오렌지 카운티 기독교 협의회
그리고 우리를 이단이라고 내몬 통합교단(WCC)
그리고 합동교단
그리고 전세계 99%의 교단들이요
저는 선포합니다
당신들이 이단입니다
연세중앙교회가 이단입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이단입니다.
여러분 이단이 어떤게 이단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거에요

복음을 변질시키는게 가장 큰 이단인데요
여러분 그들이 뭐라고 했어요?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믿는거지, 베리칩과는 상관없다" 얘기하는데요
제가 왜 그들을 이단이라고 하는지 명확하게 말씀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게 뭐라고 나옵니까?
그냥 입술로 "예수님이 구세주입니다. 내가 믿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
그사람 구원받은자라고 얘기합니까?
성경에 뭐라고 되있습니까?
(지난설교) 사탄의 구원 vs 하나님의 구원 한번 들어보세요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거를 뭐라고 얘기합니까?
"내 말을 지키는 것.
내 계명을 지키는 자.
그가 나를 믿는 자야.
그가 예수믿는 자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베리칩을 뭐라고 하셨습니까?
13장에 베리칩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것을 받으면 너 죽어
끝까지 너 이말씀을 지켜, 너 받지마"라고 말씀하셨다니까요?

(생략)
연세중앙교회나 여러교회들이 정말로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받습니다" 라고 얘기할거라면
그들은 이렇게 얘기해야 이단이 아닙니다.
"성도들, 예수를 통해서 구원 받는데
예수를 믿는다는 증거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건데
요한계시록에 분명히 예수님께서 분명히 이 베리칩을 짐승의 표니까
받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성도들, 베리칩을 안받고 거부하는게 예수님 믿는거야"
라고 얘기해야 된다니까요?
그런데 지금 한국, 세계 99%의 교회들이 지금 뭔짓하고 있는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있는거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그들의 머리위에 떨어질겁니다.
거듭 반복합니다
예수님 믿는것은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나는게 믿는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다?
기억에서 지워버리세요
(생략)
여러분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고요?
간판 내려야 돼요
연세중앙교회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간판을 내려야 돼요!!!!!!!
덕정사랑교회 우린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한다는 간판 내려야 돼요!!!!!!!!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자들이 무슨 교회를 만든다고 그래요?
무슨 교단을 만든다고 그래요?
한국 교회 간판 내리시기 바랍니다
말씀도 안지키는 작자들이 무슨 목자를 한다고 그래요?
회개하세요
성경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기서 또하나 비밀이 있습니다.
연세,덕정등 많은 교회들이요
지금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제가 답을 가르쳐 드릴까요?
이땅의 수많은 교단들이, 수많은 목사님들이 왜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못알아보는지 아세요?
성경에 답이 나와 있다니까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예수님이 그에게 나타내지 않는거에요
그에게 리드를 해주지 않는거에요
왜냐면, 사랑하지 않으니까
성경에 나와 있잖아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들은 주님을 모르고 있어요
왜냐면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주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들이 베리칩을 못알아 보는거에요
요한일서 2장 4절에 뭐라고 그랬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다"
지금 연세,덕정처럼 오직 예수만 전한다고 홈페이지에도 올려놓고요
짐승의 표를 받건 안받건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런 교회들은요, 거짓말 하는자다
왜 제가 그들을 사탄이라고 얘기한줄 아세요?
제가 그냥 혈기가 복받쳐서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성경에 뭐라고 되있어요?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한 자니 거짓의 아비요.
요한일서 2장 4절에 뭐라고 그랬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바꿔 볼까요?
예수님을 아노라 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사탄이다
이말이에요
이땅에 한국 교회들은 지금 악한짓을 하고 있어요
돌이켜야 돼요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

이제 그 짐승의 표가 어디까지 왔는지 말씀 드리고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삼성전자 이사진이 있습니다.
여러분 김베드로 목사님 아세죠?
광주 진주교회..
저희 회복교회 마라나타 교회와 동역하는 교회인데요
김베드로 목사님의 친한 전도사님이 있어요
이xx 전도사님이 있어요
물론, 실명 거론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xx 전도사님의 사촌오빠가요
삼성전자 이사랍니다
이사진 중역중에 하나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도사님이 사촌오빠를 만났는데요.
이분(사촌오빠)이 60대인데요
얼굴이 무슨 40대처럼.. 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건가 얘길하다 보니까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그리고, 이말은 하나님이 증인이세요
제가 이말이 거짓말이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벌의 벌을 내리시길 원합니다
그 사촌오빠가 얘기하기를, 베리칩을 맞았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중역들은요 베리칩을 다 맞았답니다
이건희 회장이요? 예전에 맞았답니다.
저도 들은얘기고, 삼성전자에서 아니라고 잡아떼면 어쩔수 없어요
그런데 베리칩의 DNA 코드가 있잖아요
128개 DNA 코드..
그 사촌오빠가 큰병이 3가지가 있었는데 DNA 코드를 조작해서 병이 싹 나앗대요
싹 낫고 얼굴이 40대로 회춘 했대요
너무 좋답니다
다른 세상을 사는것 같다고..
그러면서 전도사님한테도 이렇게 얘길 하더래요
야, 너 천식있지?
베리칩 받아
천식 금방 고친다. 이렇게 얘길 했대요
짐승의 표요, DNA 코드만 조작하면 병 이런거 그냥 날려버린대요
그런데 영적인 흐름은 그럴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삼성전자가 원불교 거든요?
알죠? 원불교에요
아내 홍라희가 독실한 원불교잖아요
이번에 미국(뉴욕)의 원불교 크게 기부하고 온거 제가 뉴스에서 봤거든요
중앙일보 홍석현(홍라희 동생) 사장이랑 같이 가가지고...
어쨌든, 그렇게 쓰임 받는거 같은데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나라도 곧 강제할거 같다고 합니다. 이건 국가기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전도사님이 사촌오빠에게 물어봤는데
얘길하다가 그냥 뚝 끊더랍니다.
삼성전자 2020플랜이라는게 있어요
이거 얘기하면 저 위험할지도 몰라요
삼성전자 2020플랜을 보면요,
뉴스에 나왔던건데 이제 삼성전자의 신성장 동력을 어디에 둘건가 하면
헬스케어에 집중하겠다고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헬스케어에 보면요
이건 기사에도 나왔던 거에요
사람몸 속에 칩을 넣어서 병을 다 진단할수 있는 것. 이렇게 나와요
그게 ATNC라는 팀으로 별도로 조직이 되있어요
(ATNC = 아시아의 다국적 기업 감시 네트워크)
그 조직의 부장이 박(김)수진씨 입니다.
제가 인터뷰 한번 했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는요 이 마지막때에 신성장 동력을요
베리칩을 전인구에 다 심어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이득을 취해서 먹고살고자 하고있어요
삼성전자 프리메이슨 이에요
그게 삼성전자의 2020플랜 입니다.
우리나라도 다 왔어요
그리고 전 이사야 목사님이 가져오신 자료에 보면요,
"2013년 3월부터, 연금을 받으려면 베리칩을 받아라" 라고 공문이 보내졌답니다.

 

(베리칩을 받고 죽은 목사님)
그리고 전에 말씀 드렸죠?
짐승의 표. 베리칩을 받고 뺐더니 죽은 목사님 말씀 드렸죠?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기위해서 말씀 드립니다.
3년전에요,
이 짐승의 표를 받으면 많은 혜택을 주겠다고 얘기를 했답니다.
그래서 이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돈이 없다보니까 경제적인 혜택을 받기위해서
베리칩을 굉장히 많이 받았답니다.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666이다"
"이거 받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이렇게 전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특히 올해 굉장히 많아졌거든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작년에 그얘기를 듣고 너무 두려웠던 거에요
그래서 병원가서 빼달라고.. 빼달라고..
그랬더니 굉장히 절차를 까다롭게 하더랍니다.
못빼게 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계속 우겨가지고 뺐어요
뺐는데, 뺀자리에 하얀 바이러스 같은게 있더랍니다.
그게 아마도 리튬성분인거 같아요
칼샌더 박사가 얘기한것 처럼...
(베리칩을 맞은후에 뺐을때의 부작용은 아래 영상 7:3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oS0xOxMP3Q)
그리고 나서 8개월 있다가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셨어요
병명은 그 바이러스가 온몸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베리칩은요, 짐승의 표가 맞아요
그 베리칩은요, 받아도 죽음이구요
받았다가 빼도 죽음이에요
그냥 받는순간 죽음이에요
그리고 이사야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베리칩을 받는순간, 팔을 잘라도 안된다고 합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마귀가 옆에 있다가 "얜 내꺼"하고 도장을 찍어놓고 지옥으로 데려 간다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영적인거 하나 알려드릴게요
우리에겐요 항상 사탄과 천사가 우리옆에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옆에도 있어요
여기에도 꽉 차있어요
예배드릴때 우리가 뭘하는거냐면요
박성업 형제님 설교 들으셨죠?
우리가 하늘을 막 두드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거에요
예배가 그래서 소중한거에요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정결함을 부어주시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어떤것을 회복시키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어떤 얘기를 할때요
사탄과 천사가 서로 막 싸운다고 합니다.
지금두요
그럴때 천사가 지면 우리가 사탄에게 끌려가는 거에요(안좋은 방향으로..)
팁하나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전신갑주를 입지 않고 있으면요
구원의 투구를 쓰고있지 않으면요
말씀으로 성령의 검을 갖고있지 않으면요
천사가 성령의 검을 못가진채로 사탄과 싸우는 거에요
그래서 지는거랍니다.
우리가 믿음이 적어서, 믿음의 방패를 안갖고 있으면요
천사가 방패를 안가진채로 사탄과 싸우는 거랍니다.
마귀가 이기겠죠
그래서 넘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예배 드리면서 기도하고 말씀 충만하면요
믿음의 방패를 가진채
성령의 검을 가진채
전신갑주 입은채
마귀를 무찌를수 있는거에요
그래서 승리하는 거에요
잘 알고 신앙생활 하세요
네.. 팁이었구요
2014년도 부터요
베리칩 안받으면 해외 못나갑니다.
이건 확실한거 같아요
미국에 있는 이사야 목사님 뿐만 아니고
미국에서 거주하시는 집사님이 메일로 보내주신 거에요
그리고 2015년에는?
단두대로 목을 친답니다
여러분 미국 군인이요
군대에서 나와서 증언한 자료가 있어요
뭐라고 했냐면,
지금 미국 부대에서요 단두대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2015년부터 치겠답니다!!!!
법안이 마련 됐답니다!!!!
저도 이건 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근데.. 거의. 거의 됐지 싶어요
그러니까 결론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릴게요
여러분 짐승의 표가요, 우리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짐승의 표를 처음에는 자발적으로 하지만
성경에 언제 강제로 맞게한다고 그랬죠?
(7년)환란 들어가고 나서 후 3년반...
목치게 될때가 아마, 후 3년반일거에요
그런데 이분들의 주장이 맞다면 2015년도가 후 3년반이에요..
그럼 휴거가 (그전에)일어 나야돼요
그러니까 제가 올해일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둔거에요
가능성이 너무나 높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올해,내년 일어날것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이번달에도 일어날것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휴거의 경점..)
하나 더 말씀 드릴게요
지금 깨어있는 몇 목사님들이 말씀하시고요
제가 구상한것도 그렇고요
여러분, 휴거가 언제쯤 일어날거 같냐면요
이란, 이스라엘 전쟁 일어나면 바로에요
그때 휴거가 일어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부지진 같은 경우는요
수백만명이 죽어나가는 지진같은 경우는요
이것은 휴거이후에 일어날겁니다
왜냐하면, 신부들을 위한 배려라고...
아무튼, 이란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면요
굳이 휴거가 아니더라도요 제가 말씀 드렸듯이요
여러분 못살아요
우리나라가요
두달동안 석유를 가지고오지 못하면요
자동차 올스톱돼요
불 못켜요
다 석유로 하는거거든요
우리나라에 비축량이요?
두달 쓸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란,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고 달라, 경제 붕괴되면요
석유를 구할수가 없어요
가져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 그때 만약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어차피 못살아요
살기 너무 힘들게 돼요
정말 세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여러분 더 깨어 준비하십시오
긴장풀지 마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게, 깨어서 그때를 준비해라" 하셨습니다.
지금에야말로, 더 깨어서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출처: 다음 까페 "회복교회" http://cafe.daum.net/Restorationjesus?t__nil_cafem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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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3 19:00

    첫댓글 죽은 목사님은 왜 베리칩을 많이 받았을까?
    한 번 받으면 안돼서? 줄 때마다 연금 금액이 늘어서?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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