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연정혈요법 체험기 이야기

[정우복교수]

나는 군생활 33년간 육군에서 복무후 영관 장교로 퇴역 하였으며  현재는 국방부와  법무부에서 인성학을 강의 하고 있는

정우복 교수 이다.  국방부에서는 국방부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한국인성교육 개발원 에서 인성및 생활안전 생활법률 분야

대표 교수로 전역하는 간부 들에게 강의 하였으며 법무부에서는 인성지도교수로 1800회 이상 재소자들에게 인성학을 통하여 범죄 재발 방지에 주입및 체험식 강의를 진행 하고 있다. 그들은 나를 1800범 교수라고 별칭 하고 있으며 사회 나온 이후 많은 전화와 서신을 보내 오고 있다. 강의 내용에 감명을 받고 다시는 죄짓지 않겠다고 하면서!

내가 자연정혈요법과 인연을 맺게 된것은 대한민국에서 못고치는 병들을 다 고쳐 준다고 알려져 있는 강릉 염한의원 염동환 박사님을 만나면서 부터 이다. 염동환 박사님은 오상체질을 연구하고 전파 하는데 한평생을 바쳐 오신 분이다.

법무부 행사 중 가까운 교정위원으로 부터 염동환 박사님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군생활 하시면서 얻은 지독한 눈병으로 평소에는 눈이 아파 눈을 감고 있는것을 보고는 안타까웠는지 이분한테 가면 낳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조언을 듣고 밑져야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가족과 함께 강원도 여행 하는 기분으로 강릉 염한의원을 방문 하게 되었다.

이분은 먼저 오상체질을 각종 약초를 이용 하여 분석 하고 체질 분석 후에는 몸속의 나쁜 어혈들을 뺴주는 치료 방법을 사용 하고 계셨다. 그리고 전자침을 개발하여 일반침이 아닌 전자침으로 각종 혈의 원기를 정상으로 연결하는 치료법을 사용 하고 계셨다.

염동환 박사님과의 첫 만남! 연세가 이제 80이 되신분이 열심히 자기를 찾아 오는 환자분들에게 의술을 펼치고 계셨는데

 나와의 만남을 대단히 반가워 하셨다. 우선 군생활을 통해 얻은 직업병으로 심한 안구건조 에다 눈주병의 신경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 하지 못해 15년 이성 고생 하고 있다고 하니 당장 시작해 보자며 눈주변의 사혈을 하기 시작 했다. 바로 옆 침상에는 패킨슨 병을 앓고 있는 진부에 사시는 분이 계셨는데 3개월째 염한의원을 다니고 있는데 거의 나아간다고 하며 본인이 스스로 양말을 신고 옷을 입는 것을 보고는 진료 방법이 나에게 큰 도움을 줄것 같다는 소신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눈주변의 혈을 이용 사혈 하니 눈주변에서 많은 어혈들이 나오기 시작 했으며 매주 1박2일로 3개월 가량을 다니니 내자신이

스스로 눈이 좋아져 가고 있음을 느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형님(한촌설렁탕 회장) 과 형수님(한촌설렁탕 부천본점 대표)을 소개 하게 되었고 근 1년 6개월 동안 오고 가면서 웬만한 병은 다 고치는 행운을 얻게 되면서 주변의 고질별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 하여 많은 분들이 병으로 부터 해방 되는것을 체험 할수 있었다.

1년6개월의 강릉 여정! 염박사님께서 배워 보라고 권유 하셔서 치료 하러 갈떄마다 조수 역할을 하면서 각종 혈자리를 숙지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방법을 터득 하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청천 병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

염박사님이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다시는 진료를 못볼 것 같다는 안좋은 소식 이었다.  

새로운 치료방법을 선택 하던중 나를 염한의원 소개 해준 교정위원 지인이 자연정혈요법 이 있는데 내 자신이 병도 고치고

가족의 병도 고치고 하루만 공부해도 30년 공부한 의사보다 훌륭한 치료사가 될수 있다고 소개를 하는데 그 치료 방법이 염한의원 염동환 박사님의 어혈 치료 방법과 똑 같다는 것이다. 소개해준 자연정혈요법 학회 홈피를 들어가 세부 내용을 훑어 보게 되었는데 그만 눈이 확 열리고 만다. 1연 6개월간 염박사님께 배운 어혈 제거 방법과 이치와 원리가 거의 같었기 떄문이다.

특히 약물이나 의료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구입하기 쉬운 부황으로 모든 병을 내 스스로 고치고 내몸의 질병들을 사전 예방 할수 있는 민간 요법으로 내 가족 까지 지킨다는 개념에 새로운 세상을 발견 하는 느낌 이었다. 1급 자격사 자격에 도전 하고저 밤낮 없이 공부 하고 내 몸에 직접 사혈을 하면서 신장혈, 위장혈, 간장혈, 심장혈, 폐혈, 대소장혈,머리혈 등을 체험해 나갔다.

배우다 보니 현대의학은 40대에 병으로 사망하면 억울 하고 50대에 사망 하면 아깝고, 60대에 사망 하면 아쉽고, 70대에 사망 하면 당연 하고 , 80대에 사망 하면 다행한 것 으로 보지만, 자연정혈 요법은 100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 하면 요절 한것으로 본다는 문구가 나의 뇌리속을 꽉차게 만들었으며. .또한 하루만 공부하면  30년 공부한 의사보다 100배 더 효과적이고, 종합병원에서 포기한 모든병을 간단히 고칠수 있으며, 내병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고치자는 자정혈 구호에 공감대를 느끼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 하다 보니 나도 자정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강의 노하우 및 축적된  혈자리등 노하우로 전수해 주고 싶고, 자정혈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병으로 부터 해방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1급 자격사를 취득 하고

이제는 더 나아가 늘푸른 건강 연수원 원장 으로서의 직무를 수행 해 보고저 한다.

늘푸른 건강 연수원으로 명명한 이유는 우리 몸도 마음도 항상 푸르름으로 가꾸어 항상 건강 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여 그분들의 의견을 고려 하여 선정 하게 되었다.

자정혈은 연구하다 보니 아직 법적으로  제한 요소가 있으나 본인이 직접 부황기구를 이용 하여 사혈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실습 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기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일을 진행 해 보고저 한다.

나의 이러한 의도가 자정혈을 이해 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분 들에게 긍정적으로 투영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자정혈을 이해 하고  함께 참여 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함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아름다운 미담의 향기로 승화 하였으면 하는

바램 이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나의 앞길을 예비해 주시고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건강전도사가 되었으면 한다.

자정혈에 관심 있으신 분은 자정혈 홈페이지 http// www.ad77.kr/jak 를 크릭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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