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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효소 사진 스크랩 진달래 담금주와 효소 -진달래 효능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286 18.05.08 11: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진달래 담금주와 효소> -진달래 효능










   특징 및 사용 방법 

 

  두견·두견화·산척촉(山躑蠋)·진달래나무·진달래꽃·참꽃이라고도 한다. 줄기 위쪽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작은 가지는 연한 갈색이며 비늘 조각이 있다. 유사종으로 흰 꽃이 피는 것을 흰진달래, 잎이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인 것을 왕진달래라 한다. 또 작은 가지와 잎에 털이 있는 것을 털진달래라 하고 털진달래 중에서 흰 꽃이 피는 것을 흰털진달래라 한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꽃잎은 생식하거나 꽃전을 만들거나 떡에 넣어 먹으며, 술(두견주)을 담가 먹기도 한다. 꽃을 영산홍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거나 술을 담가서 쓴다. 술을 담갔을 때는 1개월이 지난 후에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허약 체질인 사람은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효능

  주로 순환계·호흡기·부인과 질환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각혈, 강장보호, 고혈압, 관절염(화농성관절염), 당뇨병, 독창(백독창), 동통, 붕루, 비뉵혈, 신경통, 월경불순, 월경불통, 이질, 조루, 천식, 치뉵, 타박상, 토혈, 통경, 해수, 행혈 ---다음 백과사전에서



  꽃말 : 절제,청렴,사랑의 즐거움



  진달래 꽃을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 . 꽃은 이른 봄에 꽃잎으로 화전,꽃차 그리고 술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 술을 빚어 먹을 경우 담근지 100일이 지나야 맛이 난다고 하여 백일주라고 하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어야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 꽃을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특히 꽃과 뿌리를 섞어 빚은 두견주(杜鵑酒)가 유명하다. 한방에서는 꽃을 영산홍(迎山紅)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해수·기관지염·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있고 이뇨작용이 있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주로 꽃과 잎 뿌리가 약용으로 쓰인다  다만 약용시 꽃의 꽃술은 제거하고 드시길 권합니다. 진달래의 효능과 민간요법 강압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 억균작용, 진통작용, 기침, 천식,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두통, 해수, 타박상, 감기에 효험 있는 진달래입니다.


 진달래꽃 채취는 꽃이 활짝 피어있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 불순, 무월경,자궁출혈, 타박상, 류마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진달래 뿌리는 일년 내내 아무때나 채취하여  깨끗히 씻고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따뜻하며 독이 없다. 


  화혈(和血),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코피, 월경 불순, 자궁 출혈, 직장 궤양 출혈, 이질, 류마티즘, 타박상을 치료한다. 하루 18.5~37.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외용시 짓찧어 바른다.


   꽃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것을 꿀에 개어 환을 만듭니다. 이것을 하루 서너알씩 먹으면 오래된 기관지염을 다스립니다. 한방에서는기관지염, 고혈압, 기침에 좋고 혈압을 내려주며, 신경통 루머티즘을 낫게 한다고 했습니다.  진달래꽃 성분 가운데서 안드로메토톡신이란 성분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진달래꽃을 따다 꽃술을 따내고 독에 담고 찹쌀 고두밥과 누룩을 버무려 그 위에 켜켜이 넣는다. 100일 쯤 지나면 향기가 물씬 풍기는  두견주(되강주)가 됩니다.  진달래꽃을 꽃술을 따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른 후 유리병에 꽃과 설탕을 켜켜이 넣는다 . 공기가 안들어가게 두껑을 닫고 몇개월 숙성시키면 진달래꽃 효소가 된다 .


   진달래꽃을 따다가 찹쌀 가루에 반죽하여 둥근떡을 만들고 기름에 지져 화전(花煎)을 만듭니다.



<부작요 주의사항>


  혈압을 내려가게하므로 부정맥 환자는 금함 부정맥은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는 것은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릴 때 혹은 불규칙할 때를 말하며 총괄해서 부정맥이라고도 부른다. 부정맥의  종류는 수십가지나 돼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부터 당장 조치를 하지 않으면 위독해 지는것까지 다양하다.


  꽃술에는 독성분이 있으므로  진달래의 꽃술을 제거 후  따라 들어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꽃술(꽃밥)을 같이 넣으면 머리가 아프고 눈에 해롭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압을 떨어져  위험해 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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