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중하게 본당을 찾았습니다.
긴 시간을 쉬는 동안
그리움으로 쌓여만 갔던
성체 조배시간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행복했던 그시간이 그리워
달려 가야만 했습니다.
옹기종기 앉아 성체조배
드리는 본당 가족님들:;.,,
아름다운 성체조배
드리는 따뜻한 기운이
흐르는 예수님 향기가
있었습니다.
성체조배 드리는 그시간이
너무 행복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구나를 느끼며
부르심에 감사드리며
마음이 뜨거워지며
성체조배 드리는 그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한시간이 흐르고
말씀 나누기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충만 했습니다.
듣는 나눔은
주님의 말씀이기에
들음이 중요함은
사랑의 실천이며
삶의 행위로
감사의 가벼운 발걸음에
콧노래 까지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성체조배는 누구나
할수있으머 감실에 계시는
주님의 묵상은 거대함도
아닌 주님과 나자신의 관계로
그냥 함꼐 하시는 주님께선
지혜의 답을 주십니다.
말씀의 지혜와 슬기로움을
이끄시는 아름답고
부드러우신 저의 예수님 !!
최고이신 나의 예수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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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방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첫댓글 성체조배방이 언제 생겼어요?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글이 참 좋아요.
늘 싱싱하게 주님을 찬미하는 글~
+.찬미 예수님 !!
함께 나눔이 행복합니다.
언제나 같이 건강합시다. 살롬💜
함께여서 행복 두배!
주님은 무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