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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신흥마을 이주민 피해자들입니다!
 
 
 
카페 게시글
관련 문서 및 자료 진정서 (2017년 08월 07일 속초시, 국민권익위원회, 대명레저산업에 서면 제출 및 민원 제기)
이화정 추천 12 조회 3,271 17.09.15 18:0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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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7 11:16

    첫댓글 속초시청, 국민권익위원회, 그리고 대명레저산업은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신흥마을 강제이주 할머니들의 한맺힌 호소의 말씀을 경청하고 이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지어다~!!

  • 17.09.16 12:05

    속초의 신흥마을에서 집터를 빼앗긴 힘없는 강제이주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속초시청과 대명레저는 각성하세요!!!!!!!!!!!!!!!!!!!!!!!!!!!!!!!!!!!!!!!!!!!!!!!!!!!

  • 17.09.17 19:17

    잘못된 행정임을 알았으면 바로 잡고 가야합니다. 번거롭다고 힘없는 시민이라고 그냥진행 된다면 적폐입니다

  • 작성자 17.10.15 18:12

    암만요.

  • 17.09.17 19:20

    입김있는 주민과 대명레저의 마음에드는 사람만 해당자고 힘없고 빽없는시민은 그냥 눌러도 됩니까?

  • 작성자 17.09.29 21:47

    그냥 누르면 절대 안돼죠~ 누르면 누를수록 일어나는거 모르는가? 기다리시오~

  • 17.09.18 10:52

    동네에서 식당을 크게 하는분. 입김세고 전에도 이와같은방법으로 부를형성한분. 목사님만 해당자가되고 힘없는주민은 밟아서 죽이려고 한다면 . 다알면서도 속초시와 권익위공무원들은 계속일을 진행 한다면 높은 분들이 부르짖는 적폐청산은 허울에 불과 합니다!

  • 17.09.26 08:55

    편법은 왜곡을, 왜곡은 부조화를, 부조화는 괴리를... 그렇게 사회는 지치고 병들어 갑니다. 이미 자행됐다는 이유로 외면하지말고 철저히 밝히고 응분의 처벌을 해야만 합니다. 부모의 돈도 빽도 능력이라는 '정유라'의 말이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 사회 상황에 좌절하는 숱한 민초들의 분노와 아우성에 사회와 정부는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7.09.29 21:51

    동네사람과 절대 친하지 않다 하던데 번복하는 이유가 뭐임?

  • 작성자 17.09.18 22:45

    사필귀정

  • 17.09.19 20:50

    종두득두(種豆得豆) ㅎㅎㅎ

  • 17.09.20 09:08

    속초시청과 국민권익위원회의 담당 공무원들은 1962년 논산훈련소 건립으로 논산에서 속초로 강제이주를 당하고, 1997년 강제철거로 집과 집터를 빼앗긴 당초 이주민들이 '집터찾기' 사업의 최우선 대상자이며 적격자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담당 공무원들은 당초 이주민이 배제된 합의문이 잘못되었슴을 인정하면서도 변명과 책임 회피에만 몰두하고 있고, 어떠한 시정 노력도 하지 않고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직무유기와 강제이주민 집터찾기 사업과 관련된 직권남용 등에 대해 사정·감찰기관의 엄정한 조사와 함께 책임질 일이 있다면 합당한 문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17.09.22 12:21

    대명그룹 박춘희 회장님 보고 계시나요? 문제와 갈등 해결의 키는 회장님이 갖고 계십니다!

  • 작성자 17.09.23 16:13

    어떤 방법으로든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대명그룹 박춘희 회장 책상 위에 이 진정서가 당도하도록 할 것임.

  • 17.09.25 13:58

    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작성자 17.09.26 11:29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 17.09.27 11:32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 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웃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리고, 그렇게 해서 부를 축적하고 영화를 누린들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게 했다면, 차곡차곡 쌓이고 쌓인 악업의 죄값은 어떤 형태로든 되돌려 받게됩니다. (이승이 아니라면 저승에서라도) 오늘도 누군가의 업보는 쌓여만 갑니다.

  • 작성자 17.09.27 22:24

    요즘은 악업에 대한 죄값 퀵서비스로 배달됩니다. 너, 너, 너, 그리고 너! 죄질 나쁜 4인방, 받으실꺼요 곧...

  • 작성자 17.09.29 21:52

    대명그룹 박춘희 회장님, 지난 주 보내드린 저희들의 편지 받아 보지 못한 듯하여 다시 보내드리곘습니다. 이번에는 (친전으로) 제반 증빙자료들을 첨부해 보내드릴 예정이고, 카페 게시판과 SNS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 17.09.29 16:06

    대기업은 한많은 나머지땅을 해당자들에게 살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 17.10.01 00:25

    대명은 힘없는 사람에게는 왜 땅을 안판다는건가요? 입김센 사람에게 땅을 판다는 입장은 누구의 입장입니까? 회장님생각이신가요? 아니면 담당자 개인의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 17.10.02 19:09

    미시령의 바람과 맞서며 불편하신 몸으로 고생하신 강제이주민 할머니들의 항의시위 사진을 보면서, 같이 있었더라면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따뜻한 차라도 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같이 하지 못해 많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얼마나 더 가야 하는 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 길은 혼자가 아니기에 결코 쓸쓸하지도, 외롭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잖아요. “우리가 싸우는 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 작성자 17.10.15 18: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3 23:06

    이밤도 난 다짐합니다. 이대로 물러서지 않습니다.

  • 17.10.06 22:40

    힘 냅시다. 아자아자 파이팅...

  • 작성자 17.10.15 18:12

    힘 냅시다.

  • 작성자 17.10.12 23:08

    젖먹던 힘까지 내어 봅시다. 우리의 결론은 승리입니다.

  • 17.10.15 23:35

  • 17.10.16 00:03

  • 17.12.18 17:18

    힘없는 강제이주민들은 사는 것이 힘들고 이렇게 억울함까지 강요당하며 울고 있는데, 나몰라라하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속초시청...,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사람이 중심이라는 경영이념은 허울 뿐이고, 기업 본연의 업무보다는 전국 여기저기 땅투기와 골프장 건설로 환경파괴에 앞장 서고 있는 졸부기업 대명그룹..., 이러니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7.12.17 23:01

    힘 보태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22 12:06

    무능과 불통의 이병선 속초시장님! 머지않아 학사평 이주민들과 속초시민들의 냉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 작성자 18.01.02 17:10

    기다리시오. 이시장님~ 현 지자체장 신임도에 대한 설문조사 보셨죠? 시민들은 똑똑해서 잘 판단할꺼요.

  • 작성자 18.01.10 20:29

    사전 조율없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일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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