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룩한 묵념을 드리고 시산제 행사를 시작하려하고 있습니다.
표정들 밝으십니다. 허승무 회장님께서는 주목안하시네요
정동욱 산악회장님께서 행사개요를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군요
허승무 회장님께서 치사를 하고 계십니다.
김남주 국장님께서 자제분 들을 델꼬 포즈 취하고 계시네요
단체사진 모두모두 행복한 표정들이십니다.
쉐르파들께서 몸빵하고 계십니다. 잠시 휴식중
김진숙 부회장님 아드님의 손가락포즈
찰칵소리에 김단오 회장님 왈 " 아따 머리손질 해여는디"
풍경
풍경
딱걸렸으 "몰래 숨어 담배 피는 고교생 모습" 포착(담배피우시는거 아닙니다)
워매 힘들어 죽겄네
사무국장님 "맨날다니는길이라 별거아니라는" 표정
"막걸리는 어쩌구 저쩌구" 정민수 회장님 강의시간
황용천 회장님 빈봉지로 도착
학과 회장님들 내려오고 계십니다.
데이트하는 해맑은 느낌
카메라 앞에서 잊지않는 포즈
나 쓰레기 이만큼 줒었으요 일등은 내꺼여 하는 포즈
행정학과 회장님 - 차도남
나도 살좀 빼야해
얼씨구 , 지화자
정경혜 선배님, 김지용 부회장님 재롱감상중
보호자 잃은 꼬마, 울지도 않아요
헐레벌떡 요 예쁘신 선배님이 바로 보호자시래요 ㅋㅋ
이윤영 회장님 멋진 포즈. 고글이 멋있었다는
본진이 내려오고 계십니다.
여선배님들의 위풍당당한 하산길
여기도 위풍당당 박종록, 정민수 회장님 멋있으십니다.
잘들 내려오고계시네요 학습국장님 가족
쓰레기봉투가 포커스 나중에 밝혀집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쫄라" 선배님도 보이시네요
후발대 박강순회장님의 귀환
엉 나는 빈봉지네
하산길에 득템하셨거나. 어디 별장을 부수고 취득한 폐기물(?)로 일들 쟁취 하셨다는 전설~~~~봉투가 찢어질듯
시산제 시작. 정동욱 회장님 정성스러움 가득담아 ~~~~~
황금돼지가 압권이네요 !!!!!!!
"유세차 ~~~~" 축문 낭독
회장단 분들의 경건한
24대 총학 임원들의 정성스런 모습 (황금돼지 등짝에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찬 봉투)
Finale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억이 새록 새록~~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참, 근데 김남주가 아니라 김주남 학습국장님이십니다.~ ㅋㅋ
모두 고생 마느셨습니다 ^^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고맙습니다...기록으로 남겨 주셔서....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