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당선인의 남대문시장 개혁안을 보며- 하드웨어에 집중에 더하기. 진정한 발전은 소프트웨어 개혁!
베트남이나 태국 거리음식 주문하고 만드는 것부터 정성을 들여 즉석에서 하여-시간과 품은 좀 더 들것이나-
맛있고 세계적인 관광상품화되다
주문과 함께 손님보는데서 즉석 양념하는 등 정성들여 맛과 그 마음이 신뢰가 가고 감동적이다.
몇 년전 태국과 베트남 관광 가서 길거리 음식을 사먹어보았는데 감동이었다.
계속 일정한 식당 보다 길거리 음식을 고루 사먹었다.
음식량을 매번 귀찮더라도 조금씩 자주 해서 신선하고 촉촉했다.
남대문시장에서 거리음식- 내국 손님도 맛과 정성 신선함을 알고
줄서는 몇 집을 제외하고는 -음식들이 말라있거나 신선하지 않아 눈으로 보고는
전부 그냥지나쳐야했다. 멋모르고 와서 먹는 사람이나 먹는지?
"내국 손님도 그 집의 맛과 정성 신선함을 알고 줄서는 몇 집"은 코로나에도 더욱 바빴다.
공통점은 김치를 직접 담는 집들이었다. 하여
나는 그 집이 김치를 직접 담는 지를 가지고도 식당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한국전문요리인 백종원이 한국 몇 집 순회 후-동남아 맛집도 전부 순회하며 맛과 분위기 등을 전달해주는 TV영상을 보았다.
남대문시장 하드웨어-건물,주차장 등등 새롭게 구축할 때
소프트웨어 실속컨텐츠로 백종원같은 분 초빙해서- 시장먹거리 상인들과 주방장 3일정도 교육만해도
손님도 행복, 가게기업도 큰 실적, 한국의 이미지도 향상-등등 질적인 많은 발전을 가져올것이다.
나라마다의 상인들을 대하면서
그 나라 국민성도 추측한다.
세계는 매체의 확산으로 나날이 획일화해 간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을 때
한국의 여러 공간과 지위는 넒어지고 높아진다.
<거리음식 질 향상 팀>도 상시 필요하다.-전국적으로.
<장날 거리음식 향상팀>도 마찬가지.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차옥덕 박사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