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소중하고 귀하신 영-한우리 이쁜 님들~
재미있고 뜻깊게 보내신 영-한우리 캠프
알콩달콩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지치고 더운 이 여름
충전의 시간, 첫 만남의 시간을
모두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사려 깊고 따뜻한 마음들을 읽으니
가슴이 찡~ 울리며
눈물이 났습니다.
영민하고
똑똑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영-한우리님들께
시원한 빙수 올립니다~~
맛있게 드시고
새로이 힘내셔요~
특히 신유나님, 전채린님, 이언경님, 조혜리님, 박은빈님..
그 밖의 예고 3학년 올해의 모든선수들~
대학 합격 성공을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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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랑합니다~ 영-한우리 어여쁘신 님들~!!!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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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
09.07.28 09:4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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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오나르도 신부님, 바오로 신부님, 서미나님, 사토라레님,홍수진님...그밖의 천사같은 영-한우리님들을 바라보며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한우리 모든 님들 함께 드셔요 한우리 사랑합니다. 화이팅
백민정님, 김하은님, 송지현님, 지설화님, 장서희님, 김초희님, 배성희님, 지현경님, 김동영님, 박은비님, 김연아님, 이혜수님, 조아진님, 이선희님, 이유라님, 이수정님, 서보람님, 이아영님, 이영은님, 신은혜님, 이애리님, 김재준님, 김하람님, 박유경님, 김지혜님, 황다운님, 박현아님, 노경아님, 김지현님, 이승온님... 혹시 여기 이름 빠지신 영-한우리님들과 그밖에 참석하지 못한 아름다우신 영-한우리님들.... 사랑합니다~~~~~~~~!!!
강낭콩님의 정성스런 사랑 ,뜨거운 사랑 본 받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강낭콩님ㅋㅋ 저희선생님 성함은 서 미 나 님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
앗, 나의 실수... 고쳤습니당~^^
첫줄에 제이름을 올려주시다니.....영광이에요T^T 저위에 빙수...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ㅜㅜㅜ 먹고 싶어요ㅜㅜ 이렇게 써놓으면 서미나선생님께서 사주시겠죠 흘흘
수고 많으셨지요..^^ 훌륭하신 님들 덕분에 영-한우리가 생기발랄 ..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제이름도 첫줄에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선생님께 빙수 얻어 먹게 됐어요 !!ㅋ다음에도 맛있는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장서희님... 이름도 탤런트, 얼굴도 탤런트, 특기도 탤런트... 맞지요?^^
서희야...빙수 먹고 싶으면 구서동으로 오너라.... 내 스튜디오 1층에 빙수 맛난 집 있다...수진이랑 같이 와랑~~~~~~~ ㅋㅋㅋㅋㅋㅋ
어머나~ 다 내가 좋아한 거넹~^^ 팥빙수 속에 강낭콩도 들어 있겠죠?
콩. 콩. 콩... 따랑해여~^^
저도요 와인님. 저도 기타 반에 들어갈까나요...!
네.. 환영합니다! 팥빙수 만드랴 때 되면 케익 만드랴 밤낮으로 수고 하시는 우리 콩. 콩. 콩님!!!
콩님....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ㅇㅎㅎ~~~ 여기 계신 님들 덕분에 저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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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미나님께 감사드린답니다 좋은 밤 히 ..주무셔요
더위가 날아 갈듯한 사진입니다^^~제이름도 올라와있네요~관심과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충성~! 꽃보다 김재준님 ~~~ ! 공익 근무 동안 부디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날 되셔요^^!
강낭콩님의 관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당^^! 감동이에요 ㅋㅋㅋㅋㅋ
착하고 어여쁜 07학번 보람님~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 보내셨나요? ㅋㅋ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 지친 무더위가 한번에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 저희를 위해서 항상 신경써 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드려요 ^^ 앞으로 열심히 카페 활동에 참여 할게요 ♬
이쁜 노란 셔츠의 노경아님~ 신나는 캠프 덕분 저도 이렇게 바라보며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뜻있는 캠프였지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
오 !!!!!!!!!!!!!!!!!!!!!!!!!!!!!!완전 맛있겠당..................침흐르네용...ㅋㅋ 감사합니당 ~~
그러게요... 볼 때마다 먹고 싶은데 나는 사실 빙수를 잘 못먹는답니다. 차가운 것만 먹으면 탈이 나서요~조아진님 여름 건강 조심하셔요^^
오늘 해운대바다에서 푹찌고 나와서 먹는 팥빙수 맛이 끝내줬는데>< 강낭콩님이 주신 마음이 더 달콤하네요 히히
그쵸~ 요게 정말 맛있지요? ㅎㅎ 그래도 찬 것은 천천히, 조금씩 드셔용~~~
참, 고4도 계시져. 함께 드셔요.. 올해는 꼭 성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