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 엔진 MAP 센서 문제로 LPG 개조차가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없지만
체어맨은 간혹 발생하는 센서...
체어맨의 경우 흡기압력 이상 관련고장코드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휘발유 운행중에는 특이 사항이 없어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LPG 운행중 신호대기 시동이 꺼지거나 정차하려는 시점에서 알피엠이 불안정해지는 경우 점검 혹은 교환
핫필름이나 핫 와이어 타입 센서인 경우
AFS는 센싱 부위 이물질에 의해서 공기량이나 공기 온도 측정이 부정확한 경우
크리너(WD)를 뿌려 세척하면 양호해지기도 한다.
가격이 비싸서 MAP 센서로 교체었지만
AFS 와 MAP 을 모두 적용한 차량도 있다
퍼지솔레노이드는 LPG 개조 차량이 신호대기시에 시동이 꺼지는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해보는 부품
가솔린 운행중에 소리 소문없이 시동이 꺼지고
스캐너에 고장코드 이력은 나타나지 않는 경우 크랭크 각 센서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교환 해보는 것 같은 맥락이다.
휘발유 운행중에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LPG 운행중 휘발유는 차단이 되어 상대적으로 유증기 포집량이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한다
라디에이터 캡은 정비사도 조심스럽게 열어야하지만 냉각수 보조탱크 캡은 운전자도 쉽게 열고 냉각양 체크가 쉽다.
기화기를 사용하는 LPG 개조차량은 냉각수가 기화기로 충분하고 원활하게순환해야
40도 이상으로 기화된 가스를 엔진에 공급할 수있으므로 굉장히 중요...
한달에 한번 혹은 엔진 오일 교환 시 냉각수 점검이 필요하고
냉간시 가스 전환 후 울컥임이나 시동이 꺼지는 경우 가장 먼저 확인 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