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마누엘교회 박민재 입니다.
하나님을 믿기전 저는 방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로 재판을 받게되면서 하임을 오게되었고, 임마누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교회가 지루 했지만 이번 뉴비전 캠프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을 왜 만나야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비전캠프 2박3일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3일동안 회개가 목적이다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성경을 읽고 입으로 고백 해야된다는 큰 깨달음이 생기며, 말씀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도 성령님이 계시고 어디에나 계신다는 것을 느끼고 깨닳았습니다.
그리고 침례를 받아야 된다는 결심이 생겼고 난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캠프 이후 저의 삶 속에서 기도하는 시간이 생겼고, 가요보다 찬양을 찾아보기도 하는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저의 입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찬양을 부를때 마다 신나고 즐겁습니다 찬양 부를때 너무 기쁘고 하나님은 내 기쁨도 만져주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할때 이렇게 기쁘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가요보단 찬양을 더 듣고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베와 기도의 자리를 더 소중히 생각하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그리고 아직 제 믿음은 부족하지만 교회를 나오면서 많이 제 마음을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