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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읽고
글 / 보헤미안
긍정의 힘(Your Best Life Now)은 미국의 차세대 리더로 떠오르고 있는 조엘 오스틴(Joel Osteen)이라는 목사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변화’ 가져오도록 하는 목적으로 쓰여 진 책으로 수백만 명의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깊은 감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유도하고 있는 책들은 그동안 많이 있어 왔다. ‘성공학’과 관련하여 고전으로 꼽히는 미국의 성공철학자 디일 카네기의 저서라든가,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정상에 도전하라’라는 종류의 책들이 그것이다. 근래에는 스티븐 코비(Stephen R. Cobey)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 과 같은 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하면, 60년대 이후 역시 미국의 저명한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H. Sullrer)의 ‘불가능은 없다’, ‘적극적인 사고방식’, ‘절벽 아래로 나를 부르셔서’, 등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믿음>을 불어 넣어 주는 저서로 유명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같은 종류의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말하고 있는 ‘긍정의 힘’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여전히 현대인들이 복잡한 사회와 역시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부딪치게 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정체성 회복과 소위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의 힘’ 모두 7 부로 되어 있는 데 각 부마다 약 5 개의 주제로 나눠 단락마다 실천적인 면에서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긍정의 힘’에 대해 간략히 요약하고 각 단락의 주제를 언급함으로서 이해를 돕고자 한다.
1. 긍정에 대한 작가의 입장
항상 잘 웃어서 ‘웃는 목사’라는 별명이 붙은 조엘 오스틴은 아버지가 목회하던 레이크 우드 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후 활기차고 열정적으로인 목회를 통하여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조엘 오스틴의 정치와 주요 정책 이슈보다 철저히 성경중심으로 돌아가, 희망과 자기 계발에 관한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복음을 전하는 그의 생각들이 고스란히 베어져 있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 사회의 폐혜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는 긍정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조엘 오스틴은 이 긍정적 사고방식을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세계, 타종교의 영역까지 확대하여 가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껍데기로 신앙을 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즉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허무함, 심각한 죄성을 지적하거나 들어내지 않고 적당히 덮어 버리고, 새로운 교리를 펼쳐가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믿는 대로 된다고 하는 ‘긍정의 힘’ 즉, 믿음에 대해 다시 한 번 도전을 꾀 하도록 하고 있다.
2. 긍정의 힘의 줄거리
성공학 서적이라면 꼭 한번쯤은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비전일 것이다. 조엘 오스틴 역시 서두에서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는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지금 당장 최선의 삶을 살려면 먼저 믿음의 눈으로 삶을 바라봐야 한다고 얘기한다.
여기서 믿음의 개념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다. 긍정적 생각을 품은 인생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며 하나님은 기대한 만큼의 복을 주시기 때문에 믿음의 눈으로 꿈꿀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 밖에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신세 한탄으로 일상을 채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편, 자기 마음에 있는 장벽을 깨뜨리지 못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기대하는 일이거나 어떤 일도 절대 할 수 없다고 말 한다. 마음속에서 패배한 사람은 결국 현실에서도 패하는 것이다. 과거야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날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신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를 사모하면 어디를 바라보나 우리를 도우려는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며 하나님은 큰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시기 때문에 자기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사람들이 우리를 특별대우하고 우리를 위해 규정이 바뀌며 전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이례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조엘은 건강한 자아상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강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큰 영광과 용기가 있는 남녀로 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견에 동의하면 자아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즉,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승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하나님은 우리의 가치를 변함없이 인정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말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기쁜 생각을 하면 주위에 행복하고 기쁘고 긍정적인 사람이 모여들게 마련이다. 저자는 인생은 생각을 따라가고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현실을 낳기 때문에 높은 곳에 마음을 두기로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마음을 바꾸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꿔 주신다는 것이다.
조엘에 의하면 모든 사람의 기억 시스템에는 두 가지 파일이 있다. 첫째 파일에는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이 저장되어 있고 그 안에는 승리와 성공 등 기쁨과 행복이 있다. 둘째 파일에는 정반대의 기억인 온갖 부정적인 일과 상처와 고통이 들어 있다. 어떤 이는 매번 두 번째 파일을 열어 가슴 아픈 기억을 끄집어내며, 아예 두 번째 파일을 열어 놓고 사는 사람도 있다. 자유를 얻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두 번째 파일을 삭제해야 한다. 때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의 경험에 대해 이유를 알 수 없을 때가 있는데, 상처는 상처대로 내버려두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남겨 놓은 채 모든 답을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오늘을 온전히 살려면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원망이 뿌리를 내리게 놔두는 한 행복한 삶은 찾아오지 않으므로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떠나보내야 한다. 이를 위해 내면을 샅샅이 뒤져 숨겨진 분노와 앙심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무엇이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하나님께 여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쓴 뿌리를 밝히 보여 주시면 지체 말고 제거해야 한다. 용서야 말로 우리가 원망이라는 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열쇠이고,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 잡아 주시고, 우리의 악을 갚아 주시며 오히려 악을 복으로 바꿔 주실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 주실 것을 믿고 맡겨야 한다.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도, 먼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현재형인 믿음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쏟은 물은 주워 담을 수 없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이에 저자는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아닌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는 베푸는 사람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베푼 그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따라서 저자는 받는 인생이 아닌 주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자기 자신에게서 눈을 떼고 주위 사람들의 필요로 시선을 돌리면 불가사의한 역사가 일어나며, 남에게 베푸는 모든 선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 걱정하지 말고 선한 일에만 힘쓰면 공정하신 하나님은 우리 행동 뿐 아니라 동기까지도 헤아리실 것이다.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길 바라시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선을 베풀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언제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사랑을 선포해야 한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에 목마르기 때문에 주위에 은혜를 베풀만한 사람이 없는지 끊임없이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연민이 끓어오르면 그것이 바로 그에게 은혜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우리의 조그만 친절이 어떤 기적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른다. 한편 어려운 상황은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씨앗이야 말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이다. 이에 저자는 어려운 순간에 자책하며 앉아 있기 보다는 나가서 씨앗을 뿌리라고 얘기한다. 수확의 양은 씨앗의 양에 달려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은 뿌리는 씨앗의 양을 늘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뿌린 모든 씨앗을 세고 계신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는 것과 같아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배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내리는 선택으로, 아침에 눈을 뜰 때 행복한 하루를 살기로 선택할 수도, 비뚤어진 태도를 가지고 불행하게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의 상황을 바꿔 주실 때 까지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뀌길 기다리시며 그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또한 현재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원하는 것에 결코 이를 수 없다. 오늘을 온전히 살고 싶으면 뛰어나고 진실한 인생을 목표로 삼아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축복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뛰어난 삶을 살도록 부르심 받았고,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면 하나님은 반드시 복을 주실 것이다. 따라서 남보다 조금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시간을 엄수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찾고 발견하는 것이다. 결국 열정이 사람을 모으기 때문에 남이 부러워할 정도의 열정과 기쁨을 가득 품고 살아가면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따라서 저자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남보다 뛰어나고, 진실하며 신나게 걸어 다니라고 얘기한다. 우리가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당당히 알리면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잠간 언급한 대로 조엘은 이 책에서 각 단계별로 실질적인 제안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7단계를 삶에 적용하면 이전보다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 한다. 그 결과 언론이나 매체 등에서 이미 수많은 독자들이 그 효과를 확인해 최고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
본서의 7부와 각 단락의 주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부. 나는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다.
1. 비전을 키우라 :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최선의 삶을 살려면 먼저 믿음의 눈으로 삶을 바라봐야 한다.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 원하는 모습을 그리라
* 낡은 가죽 부대를 버리라
2. 기대 수준을 높이라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정 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긍정적 생각을 품은 인생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 성공하는 마음가짐 : 상황이 내게 유리한 쪽으로 바뀌기를 기대하라.
* 하나님은 기대한 만큼의 복을 주신다.
* 믿음의 눈으로 보라.
* 꿈꿀 수 있는 곳을 찾으라 : 기대수준을 높이라.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정 속에서 아침을 맞으라.
3. 하나님의 창고는 보화로 가득하다 : 우리 속에서 용솟음치는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크기도 달라진다.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 밖에 받지 못한다.
* 저주의 사슬을 끊으라 : 신세 한탄은 그만하자. 하나님은 부모님보다 멀리 나아가라고 하신다.
4. 과거의 장벽을 깨라 : 마음속의 견고한 진을 부수라. 이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때다.
자기 마음에 있는 장벽은 누구도 깨뜨리지 못한다. 어떤 일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법이다. 마음속에서 패배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패한다.
*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 과거야 어쨌든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신다.
* 실패는 실패를 낳는다 : 누구보다 성공을 거둘 거야. 더는 패배자가 아니야. 앞으로는 복만 있지 저주는 없어.
* 하나님께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 오늘은 새로운 날이고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고자 하신다.
5. 은혜 속에서 성장하라 :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이미 은혜를 받았노라고 과감하게 선포하라.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야. 나는 특별해. 그러니 다른 사람이 일하는 손을 멈추고 달려와 나를 도와줄 거야.
*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하나님의 은혜로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성공이 제게 다가오고 남들이 자청해서 저를 도울 줄 믿습니다.
6. 은혜를 사모하라 : 우리가 은혜를 사모하면 어디를 바라보나 우리를 도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큰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신다.
*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판매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도 빠짐 없이 좋은 고객 관계를 선포하라. 자기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사람들이 우리를 특별대우하고 우리를 위해 규정이 바뀌며 전에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이례적인 일을 하게 된다.
잘 들어보세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아무도 닫을 수 없습니다.
2부.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7.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 하는가 : “메뚜기 정신”을 버리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으라.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용사로 보신다.
* 자아상을 바꾸라: 하나님의 의견에 동의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큰 영광과 용기가 있는 남녀로 보신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왕보다도 큰 자로 여기신다.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승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보라. “우리 부모님은 가난하셨고 조부모님은 그보다 더 가난했어요. 원래 집안이 이 모양인데 저라고 크게 달라지겠어요? 이것이 메뚜기 정신이다.
8.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알라 : 돈은 구겨져도 돈이다. 내가 실수하고 넘어져도 하나님은 내 가치를 변함없이 인정하신다. 우리가 쓰러 넘어지는 순간이나 실수하는 순간은 보지 않으신다. 우리가 잘한 일을 보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라. 누구에게나 흠이 있다.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많은 흠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아무리 낡아도 모양이 흉해 졌어도 돈의 내재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우리의 가치를 잘 아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니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9. 믿음대로 될지어다 : 우리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남의 믿음이 아닌 자신의 믿음이다.
* 우리는 믿는 대로 얻는다. : 냉동 창고에 갇힌 젊은이가 실제로는 전기가 연결되지 않았으나 스스로 춥다고 느낀 나머지 아침에 문을 열었을 때 얼어서 죽었다.
* 밝은 미래를 믿으라 : 시련의 순간이야 말로 자아상이 진가를 발휘하는 때다.
* 놀라운 일을 믿으라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복을 주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도 똑 같은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후반부가 전반부 보다 더 낫기를 원하신다. 매일 아침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이 펼쳐지리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눈을 뜨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복을 기대하라.
10. 성공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라 : “비참한 어제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오늘 부터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라.
의심의 장막을 걷고 자신의 잠재력을 믿으라. 자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로 위대한 일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라.
* 하나님의 복을 제대로 누리라: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모든 복으로 가득한 연회를 베풀고 우리를 초대하셨다.
* 꿈이 사라지면 또 다른 꿈을 꾸라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번영하는 것을 즐거워하신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복을 누리라. 죄책감과 수치감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다. 값은 이미 치렀다. 하나님이 주신 왕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라.
11.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라 :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복사판이길 원하지 않으신다. 당신 그대로의 원판 인생을 원하신다. 우리는 단점까지도 포함하여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를 흉내 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 나와 남의 차이를 인정하라: 만족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도 따라갈 필요가 없다. 각자 자신만의 경주를 하며 독특한 존재로 살아가면 된다. 자신만의 경주에서 최선을 다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긴다.
* 좋은 조언을 구하라 : 어려운 결정이나 불확실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는 존경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3부. 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한다.
12. 올바른 생각을 품으라 :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기쁜 생각을 하면 주위에 행복하고 기쁘고 긍정적인 사람이 모여든다.
* 인생은 생각을 따라간다.
*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현실을 낳는다 : 우리는 높은 곳에 마음을 두기로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위엣 것을 생각하라.” 밤낮으로 높은 곳에 생각 고정하라.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우리가 마음을 바꾸면 하나님은 우리 삶을 바꿔 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를 신뢰 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씀 하신다.
13. 마음의 프로그램을 다시 짜라 :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풍요롭고 행복하고 온전한 삶을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성공하도록 프로그램 하셨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창조주의 매뉴얼, 즉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시키지 않는 한 우리는 온전히 기능할 수 없다.
* 모든 것은 생각의 문제다 :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생명을 택하고(신30:19). 이는 일회적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결단의 문제다.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까지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문을 열고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우리 선택의 문제다.
* 평정심을 유지하라 : 부정이 아닌 긍정을 선택하라. 그 선택은 한 번도 틀리지 않다.
*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곳에서 역사 하신다 : 걱정, 분노, 절망은 승리를 주시려는 하나님을 방해하는 일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대신 싸워 주신다.
14.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산이 너무 크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고 산을 향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선포하라.
* 우리의 말은 자신에게 하는 예언이다: 말에는 엄청난 힘이 숨어 있고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간에 우리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에 생명을 부여한다.
말은 씨앗과 비슷하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심어져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그 내용과 똑 같은 열매를 맺는다. “나는 소중한 존재야. 나는 사랑 받고 있어. 하나님은 내 삶을 위해 원대한 계획을 세우셨어. 나는 어디를 가든지 은혜를 입을 거야.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복이 나를 따르고 있어.”
* 우리 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잠18:21). 우리 혀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우리가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15. 인생을 바꾸는 말 : 우리 인생을 향해 믿음의 말을 선포하라.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다.
* 과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 하나님은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다. 꿈을 꾸는 것이나 믿음의 눈으로 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음의 말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다. 뭔가를 입으로 말하는 순간에 말의 내용이 생명을 얻는다. 이것은 영적 원리다. 혀를 다스리고 오직 믿음의 말만 선포 하라. 부정적인 말을 삼가는 데서 그치지 말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16. 복을 말하라 : 우리는 영향을 미치는 상대에게 “좋은 말”을 던져야 한다.
*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우리의 말은 우리 자녀의 미래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 복은 말로 표현되기 전까지는 복이 아니다.
* 한번 내뱉은 말을 돌이킬 수 없다 : 이삭이 야곱을 향해 위대한 미래를 선포했고 이 축복은 그대로 실현되었다. 이삭조차 한번 야곱을 향해 축복하였으므로 물릴 수 없다고 하였다. 말의 힘이 느껴지는가? 우리가 일단 내뱉은 말은 살아 움직인다. 그러니 남을 축복하는 말을 해야 한다.
*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하라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하라. “하나님 이 나를 보고 웃고 계셔. 하나님은 내게 너무나 좋으신 분이셔”라고 말하며 하늘을 향하여 미소 지어 보라.
당신의 삶과 가정, 친구, 미래에 대해 축복을 선포하라.
4부. 나는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날 것이다.
17. 마음의 상처를 훌훌 털어 버리라 : 맘이 아프고 화가 날 때에는 전적으로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한 우리의 책임이다.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최대한 활용하라 : 우리는 부정적인 과거의 이미지가 마음에 떠오를 때 마음의 채널을 바꾸어야 한다. 불행히 마음의 화면에 부정적인 경험이 방송되면 즉시 채널을 바꾸지 않고 오히려 좋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즐긴다. 그러면서 왜 절망감과 분노가 밀려오는지 의아해 한다. 모든 사람의 기억 시스템에는 두 가지 파일이 있다.
첫째 파일에는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이 저장되어 있고 그 안에는 승리와 성공 등 기쁨과 행복이 있다. 둘째 파일에는 정반대의 기억인 온갖 부정적인 일과 상처, 고통이 들어 있다. 어떤 이는 매번 두 번째 파일을 열어 가슴 아픈 기억을 끄집어낸다. 아예 두 번째 파일을 열어 놓고 사는 사람도 있다. 자유를 얻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두 번째 파일을 삭제해야 한다.
* 일어나 걸으라 : 참으로 낫고자 한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힘차게 나아가라. 때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과거의 경험에 대해 이유를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상처는 상처대로 내 버려두라.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남겨 놓고 모든 답을 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 답을 찾으려고 골똘하지 말고 “이해할 수 없는 일” 파일에 넣어 두는 것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려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18. 원망이 뿌리 내리지 않게 하라 : 원망이라는 마음의 벽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뿐 아니라 우리까지도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몹쓸 장애물이다.
오늘을 온전히 살려면 용서가 우선이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떠나보내라. 원망이 뿌리를 내리게 놔두는 한 행복한 삶은 찾아오지 않는다.
* 쓴 뿌리는 쓴 열매를 맺는다 : 쓴 뿌리가 내면에 자리 잡는 한 문제는 항상 있다.
* 끼어 있는 분노를 제거하라 : 내면을 샅샅이 뒤져 숨겨진 분노와 앙심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이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하나님께 여쭈라. 하나님이 쓴 뿌리를 밝히 보여 주시면 지체 말고 제거하라. 용서하지 않고 남겨둔 앙심이 수정처럼 깨끗한 물과 같은 우리의 삶을 오염시키고 있다.
* 마음에 품은 독을 제거하라 : 마음에 독을 품고 아무 일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용서야 말로 우리가 원망이라는 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열쇠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라.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서하는 것은 독이 우리 삶에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막기 위함이다. 상처를 준 사람이 아닌 우리 자신만 점점 더 상처 받을 뿐이다.
* 자유를 준 용서 : 마음의 벽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을 뿐 아니라 우리도 나가지 못하게 막는 몹쓸 물건이다. 이 벽은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려는 하나님의 복까지도 막는다.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해야 내가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19.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 주시리라 :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 잡아 주신다. 우리의 악을 갚아 주시고 오히려 악을 복으로 바꿔 주신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하나님이 억울함을 풀어 주실 것을 믿고 맡겨야 한다.
* 하나님은 낱낱이 기록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억울함을 아시고 빠짐없이 기록하고 계신다.
* 하나님께 맡기라 : 억울함을 푸는 열쇠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방식에 맡기라.
20. 실망감을 물리치라 :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도, 먼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현재형인 믿음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쏟은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 과거에 갇혀 있지 말라 : 하나님은 다른 사람의 의지를 꺾지 않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마무리 하신 일에 의문을 품지 말아야 한다. “그 때 그랬어야 했는데, 그 대학을 갔어야 했는데, 그랑 결혼했어야 했는데”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아닌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라. 과거에 대한 후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파괴 한다.
* 하나님에게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 : 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계획을 갖고 계시다.
5부. 나는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는다.
21. 먼저 마음으로 일어서라 :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 질 수 있고 결심만 하면 강하게 일어설 수 있다.
역경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이래야 한다. “여러 번 좌절을 맛보았지만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거야. 반드시 이 문제들을 뚫고 내 길을 가겠어.”
* 두 다리로 굳게 서라 : 혹시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이 상황을 바꿔 주시기만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일어서길 기다리신다. 우리가 할 일을 다 해야 하나님도 우리 삶 속에서 초자연적인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 뒷걸음치지 말라
22.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라 :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조각을 맞추고 계신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 가장 크게 역사하신다.
* 하나님은 전체 그림을 보신다 :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면만 보는 우리와 달리 하나님은 전체 그림을 보신다. 조급해 하지 말라. 정한 때가 되면 누가 방해해도 하나님은 일을 이루신다.
23. 시험의 목적 : 공기의 저항이 없으면 독수리는 날 수 없고 물의 저항이 없으면 배가 뜰 수 없다.
* 주위 사람보다 우리를 먼저 바꾸신다 : “하나님 이 상황을 바꾸어 주시면 제가 변 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태도를 바꾸고 하나님이 밝혀 주시는 문제를 처리한 후에야 상황을 바꿔 주신다.
* 인생은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 하나님은 옹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 시험은 우리의 믿음과 인격, 참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인생의 좋은 것 뿐 아니라 나쁜 것 까지 포함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24. 잘 풀리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점점 강해진다. 고난은 우리 등을 떠밀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지로 이끈다.
6부. 베푸는 삶을 살라.
25. 베푸는 즐거움 : 우리는 베푸는 사람으로 지음 받았다. 남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자신의 꿈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베푼 그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시기 때문이다.
* 축복의 통로가 되라: 우리에게는 줄 것이 너무 많다. “오늘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염 시킬 거야.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도와 줄 거야” 받는 인생이 아니라 주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남을 도우면 자신의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에게서 눈을 떼고 주위 사람들의 필요로 시선을 돌리면 불가사의한 역사가 일어난다. 남에게 베푸는 모든 선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26. 하나님의 친절과 자비를 실천하라 : 아무 걱정하지 말고 선한 일에만 힘쓰라. 공정하신 하나님은 우리 행동 뿐 아니라 동기까지도 헤아리신다.
* 우리는 남을 선으로 대하고 있는가?
*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길 바라신다.
* 손해를 보더라도 선을 베풀라 :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선행을 베풀면 하나님은 또 다른 사람들을 통해 우리 앞에 복을 “넉넉히 떨어뜨려 주신다.”
27. 연민의 마음을 열라 : 언제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사랑을 선포하라.
*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과 연민에 목마르다. 주위에 은혜를 베풀만한 사람이 없는지 끊임없이 돌아보라.
* 귀를 빌려 주라 : 시간을 내서 들어 주기만 해도 상대방의 삶에 치유의 역사가 시작 된다. 경청하는 법을 배우라. 그저 상대방의 고충을 들어 주고, 멋진 조언을 하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할 때도 있다.
* 사랑이 흐르는 소리에 귀 기울이라 : 누군가에 대한 연민이 끓어오르면 그것이 바로 그에게 은혜를 베풀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의 조그만 친절이 어떤 기적을 일으킬지 아무도 모른다.
28. 씨앗을 뿌리는 것이 우선이다 : 어려운 상황은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씨앗이야 말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 고통의 순간에 씨앗을 뿌리라 : 어려운 순간에 자책하며 앉아 있기 보다는 나가서 씨앗을 뿌려라.
*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은 뿌리는 씨앗의 양을 늘려야 한다. 수확의 양이 씨앗의 양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29. 씨 뿌리기와 자라기 : 베푸는 행위는 보험에 드는 것과 비슷하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은 다른 사람과 나눌 때 배가 된다.
*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으라 :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후8:2)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선행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뿌린 모든 씨앗을 세고 계신다.
* 하나님은 우리가 베푼 은혜를 보고 계신다.
7부.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30. 행복은 감정이 아닌 선택이다 :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가족이나 사업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의 문제가 완벽히 풀릴 때 까지 기다리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오늘부터 행복을 누리길 원하신다. 행복은 선택이다. 아침에 눈을 뜰 때 행복한 하루를 살기로 선택할 수도, 비뚤어진 태도를 가지고 불행하게 살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리라. 한 번에 하루씩 살라.
행복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내리는 선택이다.
* 대부분 다 작은 문제들 아닌가?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광분해도 바뀌는 것은 없다. “하나님이 내 상황을 바꿔 주실 때 까지 기다릴 거야” 가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틀린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뀌길 기다리신다. 그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 오늘을 감사하라 : 현재가 바로 최고의 순간이다.
* 자주 웃으라 : 건강을 위한 가장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자주 웃는 것이다.
* 현재에 만족하라 :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고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 현재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원하는 것에 결코 이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
31. 뛰어난 사람, 진실한 사람 :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시간을 엄수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찾고 발견한다.
오늘을 온전히 살고 싶으면 뛰어나고 진실한 인생을 목표로 삼아 남보다 더 열심히 일 해야 한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축복하지 않으신다. 남들과 똑 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뛰어난 삶을 살도록 부르심 받았다. 뛰어난 사람은 남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소중하게 여긴다.
작은 타협조차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모습에서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다.
* 누군가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사람들은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진실한 사람은 자신의 말에 끝까지 책임을 지며 법 없이도 살 사람이다.
* 옳은 일을 위해 대가를 치르겠는가?
*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라 :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면 하나님은 반드시 복을 주신다. 남보다 조금 더 많이,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라.
32.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 하라 : 눈과 가슴과 얼굴에 열정을 가득 품고 살라.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한다.
* 열정이 사람을 모은다. 남이 부러워할 정도의 열정과 기쁨을 품으라. 열정을 가득 품고 살아가면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 마지못해 인생을 살아가지 말고 열정을 품으라. 행복하기로 선택하고 뛰어나고, 진실하며 신나게 걸어 다니라. 우리가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당당히 알리자.
* 우리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 낸다 : 오늘 상황이 바뀔지 모른다. 오늘 기적이 일어날지 모른다.
*. 단순한 순종이 아닌 열정으로 일하라
위의 단계를 꾸준히 밟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상상도 못할 곳으로 인도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최고의 오늘을 살게 될 것이다!
3. 마무리 하는 글
오늘날 주위에서 기독교인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주로 섬기며, 성경 말씀들을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으로 믿고 살아간다. 그런데 왜 그렇게 실패하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복된 말씀을 왜 이루지 못하고 있을까? 재능이 부족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집안 대대로 가난해서, 학벌도 없고 재산도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긍정적 사고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기는 했지만, 기독교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누구나 긍정이란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꿈에 대한 자신의 노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을 작가가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이 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한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의 어설픈 지식에 얽매인 우리는, 정작 가장 중요한 마음의 힘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기독교적 하나님이 주신 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의 마음이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과 이성을 신격화하는 이 시대에 ‘마음의 힘’을 주장하는 조엘 오스틴의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 품는 긍정의 힘' 이기 때문에 지극히 종교적인 책이기는 하지만 자아와 정체성을 잃고 있는, 그리고 믿음을 상실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야할 책으로 생각하여 소개하여 보았다. 다만 이 글은 다른 곳에 소개된 글을 상당부분 인용하고 참조하였음을 밝힌다.
2007.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