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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행 사 후 기 ▒ 9월9일 일영..MT..후기..회원님들 감사 합니다..
한세상 추천 0 조회 298 06.09.10 12:2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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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0 12:43

    첫댓글 한세상님-집에서 쫓겨나지 않으셨는지요,따님 함들어오는날-어째 우리에게로...진심으로 감사을 말씀을 전합니다

  • 작성자 06.09.11 07:04

    사장님 너무 마음 고생이 심하신것 같슴니다.이제는 푹좀 쉬십시요...

  • 06.09.10 13:55

    너무 과찬에 말씀입니다 응당 해야 할일이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카페회원들이 한곳에 모여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우의를 다진다느것이 자랑스럽습니다.우리 앞으로도 손을 잡고 우애를 다지면서 살아 갑시다.

  • 작성자 06.09.11 07:06

    항상 한결같이 카페를 사랑해주시는 마음 ..존경 하고 있읍니다..고맙슴니다..

  • 06.09.10 16:17

    ㅎㅎ...처음에 못오신다길래..섭섭했는데.......해피맨님버스문여니까 한세상님이 계셨네여?ㅎㅎ..깜짝놀래켜줄려고 그런거져?ㅎㅎ..만나서 너무 방가웠어요^^푹쉬세요^^

  • 작성자 06.09.11 07:07

    너무 반가웠읍니다...오랫만인데 하나도 안변한것 같고..언제한번 중국에서 만나기를...

  • 06.09.10 16:20

    정말 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수고하신 여러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담에는 꼭 중국 여친을 데리고 참여 하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6.09.11 07:08

    광철님..항상 든든 합니다..언제한번 중국 동행하면 휘앙새를 공개해 주십시요...

  • 06.09.10 16:50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애쓰셨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6.09.11 07:09

    고맙슴니다..따님과 함께..어울리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읍니다...

  • 06.09.10 17:10

    별이 빛나는 밤이 바로 어제였지요 , , 수고했습니다 , ,

  • 작성자 06.09.11 07:09

    백옥당님 사진 잘보았읍니다 항상 고맙슴니다..

  • 드뎌 한세상님을 뵙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밤이였어요... 한세상님도 그랬죠?

  • 작성자 06.09.11 07:11

    저역시 만나서 반가웠읍니다..아드님 아주 .씩씩하게 잘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

  • 06.09.10 17:20

    한세상님 정말 귀중한 시간에 참여하셨네요.......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9.11 07:11

    아유..오랫만에 반가웠읍니다..그리고 고생 하셨읍니다..

  • 06.09.10 17:34

    한세상님! 그냥불러보고싶어 자판두두렸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9.11 07:12

    유수님..저도 한번 불러봤읍니다.월요일에 전화한번 주십시요...

  • 06.09.10 18:54

    집안의 큰일이 있었는데도 생생의 행사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셨으니,...!! 한세샹님이 열정과 사랑이 있으니 생생의 도약은 확신하겠습니다, 모처럼 좋은 밤을 함께 해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남은 기간 생생을 위해 의욕적인 활동 기대 합니다.

  • 06.09.10 18:56

    찐하오님-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9.11 07:13

    덕분에 즐겁게 놀다 왔읍니다..전에보던 모습과는 전혀다른 ..놀이문화에 재능..이 많으시네요

  • 06.09.10 18:56

    따님 함들어오는 날인줄은 몰랐습니다. 한세상님과 같이 일본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9.11 07:16

    정말 오랫 만이였읍니다..건강 하신것 같아 좋앗읍니다..제가 생생에서 중국을 처음 같을때 방에서 함께술을 마시던 생각이남니다 참 그때 처음 만난 텔스피아님도 보았구요..날 처음 만나 인사를 하던 난몰라요도 보고 그러구보니 써니만 빠진것 같네요...정말 반가웠읍니다..

  • 06.09.10 22:43

    "생생은 생생하다" 이렇게 큰행사를 일사천리로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던것은 아름다운마음으로 정성껏 봉사한 숨은 봉사자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지요....알래스카님과 사모님의 헌신~~~그리고 유수님의 자발적인 봉사....아마 오랬동안 흐뭇한 미소로 떠올리며 "생생정모행사"를잊지못할겁니다~~

  • 작성자 06.09.11 07:19

    오랫 만이였읍니다..이야기는 ..나눌 시간이 없었지만...소식이 궁굼 했읍니다.언제한번 중국이나 일본에 함께 갈수 있으면..술이나 한잔 하십시다..

  • 06.09.11 09:58

    힘든일 치루고,여러가지로 고생 하였읍니다.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넘칠꺼에요...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 작성자 06.09.11 20:51

    고맙슴니다 산울림님..항상 의지하고 있읍니다

  • 06.09.11 11:26

    제가 처음 중국여행을 갔을때..한세상님이 인솔자셨는데...운영진의자에 앉아 계셔서 서먹하게 눈인사만 하고왔습니다. 한세상님 그동안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있었는데 일영에서 뵙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항상 "아자 아자 화이팅~!" 다음여행때 동행 하길 희망합니다....감사했습니다.. (나포리와이프 올림~)

  • 작성자 06.09.11 20:53

    너무 정감을 느끼고 있읍니다..항상 사모님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슴니다.고맙슴니다..

  • 06.09.11 13:05

    언제나 행복한날 되소서...

  • 작성자 06.09.11 20:53

    고맙슴니다 악수 속에서 투박한 정을 느끼고 있읍니다..감사 합니다..

  • 06.09.11 13:25

    차에 자리가 없어서 같이 모시고 오지 못해 죄송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9.11 20:54

    뭐라 .말해야할지..오랜 친구 같다고..해야할지..고맙슴니다..

  • 06.09.11 17:01

    구구절절 정모의 준비상황을 눈으로 보는듯 자상하게 기록하여 주신 글을 감사합니다... 생생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한세상의 마음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06.09.11 20:58

    아* 선배님 너무나 그리웠읍니다..가끔은 모습을 보여주십시요..건강이 괜찮다면..일본이나 중국에 한번 모시고 싶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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