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재는 어머님의 임종을 곁에서 지켜드렸답니다.
향녕 79세의 다소 이른 나이에 영면하셨지만
좋은 곳에서 명복이 있기를 빕니다.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 부산 인창병원장례식장(051-466-1004)
- 발인 2013.7.3(수)
- 장지 : 영광군 대마면 선산 뒷산
0. 장례식장 출발예정시간 : 7월3일 7시경
0. 장지 도착예정시간 : 7월3일 오전 12시전후
- 동창회원 장지 단체조문(집결)시간 : 7월3일 오전 11시경
장례식장이 다소 먼곳에 있음으로 장지쪽에서 조문을 하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이들어
시간이 되는 친구들과 합동조문코자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고, 슬픔에 빠져있을 우리친구를 위로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2013. 7. 2.
영광대마중학교 10회 동창회 회장 오 창 주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함속에 누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