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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팸투어 포스팅(후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상주곶감 이야기
cowboy 추천 0 조회 321 09.12.12 01:4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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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2 02:01

    첫댓글 확실히 일본애들이 반할만 맞이죠^^ 입안으로 그대로 녹아 들어가는 맛이란! 캬~~~~
    여기에 살얼음 드리운 안동식혜 한사발이며 크~~~~~~ 겨울간식으로 100점 만점에 100점이죠^^

  • 작성자 09.12.12 12:58

    나랏님이 반한 음식이니 더말할 나위없는 ...호랑이도 무서워 하는 그맛!~

  • 09.12.12 05:17

    와우~ 곶감에 있어 더 알려고 할 필요가 없군요.
    모든 설명을 자세히 해 놓으셨네요.

  • 작성자 09.12.12 12:58

    찾아보니 너무 방대한 자료라서 ..곶감이 그만큼 좋다는 증거겠지요

  • 09.12.12 08:57

    정리를 잘해 놓으셨네요... 그리고 저 반홍시는 정말 맛있었어요... ^^ 건홍시??

  • 09.12.12 10:03

    뿌상 블로그 들어가니 페이지가 잘 안넘어가네요 ^^ 헉~~

  • 작성자 09.12.12 12:59

    반건시라 하지않나요? 암튼 반홍시건 반건시건 맛있으면 최곱니다 ㅎㅎ

  • 09.12.12 09:18

    와우~! 상세한 설명 잘 읽었어요~! 놀면 뭐하나싶어 번호 다 눌렀습니다~!

  • 작성자 09.12.12 13:00

    아이고 바쁘신 분께서 그렇게나 많이 눌러주시고...감사합니다 ㅋㅋ

  • 09.12.12 09:18

    와우~! 상세한 설명 잘 읽었어요~! 놀면 뭐하나싶어 번호 다 눌렀습니다~!

  • 작성자 09.12.12 20:38

    앵콜로 감사합니당

  • 09.12.12 10:04

    와우~~ 젤로 먼저 포스팅 ㅎㅎ 카우보이님의 정리는 역쉬~~ ㅎ 명쾌 하십니당 ㅋ

  • 작성자 09.12.12 13:00

    내말이...ㅋㅋ

  • 09.12.12 10:14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 잘 봤어요~ 정리가 깔끔한데요~ㅎㅎ

  • 작성자 09.12.12 13:01

    라이카님 잘봐주셔서 고마워요

  • 09.12.12 11:09

    포스팅 보니까 곶감이 먹고 싶어지네요...저희집 마당에 열린 홍시 먹으러 갈래요...

  • 작성자 09.12.12 13:01

    혼자드시지 말고 얼렸다가 나중에 가지고 오삼

  • 09.12.12 12:51

    그 짧은 시간에 꼼꼼히 담으셨어요~~^^ 전 곶감밖에 안보이던데~~
    정말 곶감은 원없이 먹은거 같아요~~

  • 작성자 09.12.12 13:02

    그래도 또 먹고 싶어지는 상주 곶감입니다

  • 09.12.12 13:20

    역시 여블단 가족분들은 부지런하시군요
    이번 상주의 방문은 너무 즐거운 하루였구요...곶감을 원없이 먹어본듯해요^^

  • 작성자 09.12.12 13:34

    가만있자..빨간풍차님은 당일치기 하셨나?...저는 이틀이었습니다 ㅎㅎ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9.12.14 15:50

    하루 하루 였다는 거지요~ 카보이님~으그으그~

  • 09.12.12 14:32

    곶감하면 호랑이 이야기가 생각이나요..^^

  • 작성자 09.12.12 15:39

    곶감하나주면 안잡아 먹지~ㅎㅎ

  • 09.12.12 17:33

    놀기 뭐해서 숫자들을 하나씩 다 누르긴 했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저도 달고 싶어요...^^

  • 작성자 09.12.12 18:09

    내가 꼬리 다는방법 캡처설명과함께 메일로 보내줄게 쪽지로 멜주소를..ㅎㅎ

  • 09.12.12 18:11

    보냈습니다...^^

  • 09.12.12 19:39

    감사합니다 형님~~~ 성공했습니다... 충성!!!

  • 작성자 09.12.12 20:36

    ㅋㅋㅋㅋ가로사이즈 숫자를 약간 줄였더라면...암튼 축하해여

  • 09.12.12 17:36

    상주 곶감.. ㅠㅠ 상주 팸투어에는 계속 곶감만.. 곶감고문 시작인가요?ㅋㅋㅋ

  • 작성자 09.12.12 18:14

    혹시 옛날에 학교에 결석한 학생에게 곶감으로 고문했다는 사실 알랑가 모르것네?
    호랑이도 곶감으로 고문해서 곶감 소리만들어도 무서워 하능겨ㅋㅋㅋ

  • 09.12.12 18:55

    카우보이님 한번 쉬더니 다녀 오셨네요

  • 작성자 09.12.12 20:34

    그러고 보니 푸른하늘님 본지가 오래된거 같네요

  • 09.12.12 20:35

    와아- 진짜 절경입니다- 너무너무 근사해요!! 그곳에서의 향기, 정말 좋으셨겠지요? ㅠㅠ

  • 작성자 09.12.12 20:37

    경아님 요번엔 바빠서 곶감을 못먹었구나...ㅠㅠ

  • 09.12.13 08:26

    우와.. 깔끔한 정리... ^^ 저도 저거 맛보고.. 반해서.. 이제 다른 곶감은 못먹을것 같더라구요.. 완전 들어서자마자 달콤한 향이 진동.. 정성스런 포장.. 역시 우리나라에서 으뜸이라고 할만한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09.12.13 09:16

    사랑이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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