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뉴질랜드 천재 택시운전사]
[작품소개] 뉴질랜드의 천재 택시운전사
뉴질랜드에 이민 와 평범한 택시운전사로 살아왔던 47세의 민재 강!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즐겨 찾았던 베델스 비치 해안 절벽 트램핑 도중,
실족으로 바다에 낙하하고 죽음의 경계선에서 27세로 회귀인생을 산다.
예민한 후각 이능에 힘입어 선택과 집중의 천재 택시운전사로 등극하고,
뉴질랜드 택시업계와 버스업계까지 경계선을 넘어 거침없이 질주한다.
힐러리 탐험정신으로 통쾌한 성공을 펼쳐나가는 천재 택시운전사, John!!!
1.로그라인
뉴질랜드 이민생활 20년차였다. 트래킹갔다가 바다 절벽에서 떨어졌다. 태즈마니아 바닷물속이었다. 거의 죽기 직전, 해상 안전 요원과 헬기 구조 요원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완전 딴 세상 사람으로 다시 깨어났다. 20년의 정보와 이능을 지닌채, 20년전 젊은 모습으로 회귀했다. 뉴질랜드 택시운전사만으로도 크게 한 생애 펼쳐볼 수있게 됐다. 바로 택시 시동을 걸었다. 부릉~부릉!
2. 프롤로그
-베델스비치 추락. 병원후송
***
오클랜드 택시 운전사?
3.발단
-다양한 손님
+마아가렛
리무에라 유산 준 할머니
+크리스
마오리 운전사
+제니
호주에서 이민온 한국아가씨
180cm.
대학3학년휴학
학비 벌려고 택시 운전.
전공-어카운트
4. 확장
+오클랜드택시
BOT멤버가 됨
회사 운영참여.
5.위기
6.절정
7.마무리
8.인생관
9.캐릭터
1).프란시스
전직 무역업-한국 근무
27세.남. 영어. 일어. 중국어 능통.
뉴질랜드 영주권자.
키185cm. 해병대 출신.
*이능
-향기 맡는 사람:장미향기
-세개의 눈.
곤충의 눈.
새의 눈.
물고기의 눈.
- 침술사.
-수맥 건강 맥
-사람 촉 발달
(영이 투명)
-참전 용사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