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담양 죽녹원. 소쇄원
어제 밤부터 내리는 봄비는 계속되었고
7시 정시출발^^
시내를 벗어나고 1시간쯤 쨍하고 햇님이 나들이 길을 열어주네요.
그날의 기분은 날씨가 반을 차지한다지요.
11시 죽녹원 도착^^
울창한 대나무숲의 고고함 그 자태가 감동이다.
첫댓글 워크숍 준비에 홍영란회장님을 비롯 수고해주신 임원진님 및 관계자 분들께 꾸뻑 감사의 인사드립니다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첫댓글 워크숍 준비에 홍영란회장님을 비롯 수고해주신 임원진님 및 관계자 분들께 꾸뻑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