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반 공항버스타고 공항으로 이동중...
버스에서 잠을 자다 일어나니 해가 떠 있더군요.
C와 B카운터 앞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비행기 탑승
서안공항 도착 후 대한항공 기내식이 넘 부실해서 점심식사하러 이동중...
서안을 떠나 천수의 자연으로 향하는 여정은 마치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향하는 기분을 불어일으킵니다.
창밖으로는 푸른 산과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반기며 여행의 설렘이 점점 더 해 집니다.
천수 호텔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 랑주(郎酒)의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기며
여행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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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 건강하게 즐건여행 하고 돌아오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