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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비 원주-강릉 복선전철(KTX고속철도) 착공~2017년 개통
2012.06.01 착공 ~ 2017년말 완공개통 : 인천공항-평창-강릉 고속철도 KTX
원주~강릉 복선전철 정차역(8개): 서원주-원주-횡성-둔내-평창-진부-대관령-강릉
평창-대관령구간 우선착공(총연장 47.8㎞ 추정공사비 1조329억원),
서원주~강릉(총연장 113.5㎞,전체 3조9,411억원 투입), 서울-강릉 66분, 원주-강릉 37분
2017.12월말 운행차종: ITX(180km/h 고속전동열차), KTX (250km/h운행 고속철: KTX-I, KTX-산천)
==>투입차종 전망 : 경부고속선(KTX-I,II) 경부선(KTX-I,II) 호남선(KTX-I,II) 경전선(KTX-II) 전라선(KTX-II) 선례 감안시, 중앙선~원주~평창~강릉 노선에 KTX-I(프랑스 TGV수입) 및 KTX-II(산천) 두차종 모두 가능성有.
***참고 : 경춘선(서울청량리~춘천) ITX-청춘 운행(2012.02.28) : 춘천 - 남춘천 - 가평 - 평내호평 - 청량리 - 서울용산역
위, 노선도 출처 : 아시아경제 = 왕성상 기자 wss4044@
李 대통령, 원주-강릉 고속전철 사업 기공식 참석
2012.06.01 기공 ~ 2017년말 완공개통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
이명박 대통령이 2012.6월1일 강원 강릉시 강릉역 컨테이너 야드장에서 열린 원주~강릉 철도건설 기공식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012-06-01 아시아투데이 윤성원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강원도 강릉역에서 열린 원주-강릉 고속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공식에서 “강원도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주-강릉 고속전철 건설사업의 착공을 축하한다”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강릉 고속전철 사업은 2008년 강원지역 광역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30대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이후 2010년 5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정부위원회에서 복선 전철화 사업추진을 결정, 2년간의 설계를 거쳐 착공했다.
원주-강릉 고속전철은 최고 속도 250㎞/h로 설계돼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전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어 강원도의 수도권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기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김진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성원 기자 visionysw@asiatoday.co.kr>
2018평창오륜 교통인프라 ‘원주-강릉 고속전철 기공식’ 개최
2012. 06. 01 착공 ~ 2017년말 준공 개통(인천공항-평창-강릉 고속철도 KTX)
2017년 12월말 완공...수도권과 ‘1시간대 고속철도시대’ 열려
▲ 2012. 6월 1일 오전 11시 강릉역에서 열린 '원주-강릉 고속철도 기공식'을 위해 강릉역에서 시범운행을 한 KTX열차
오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인프라 구실을 할 원주-강릉 고속전철 기공식이 6월 1일 오전 11시 강원 강릉역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진선 평창동계오륜조직위원장,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등 50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공식에서 “원주-강릉철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교통로로 올림픽 성공을 가능케 할 핵심 인프라로 세계에서 오는 선수들과 관광객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올림픽경기장가지 특별열차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며 철도건설이 “직접적인 경제 효과보다 장기적인 관광 유발 효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강원도가 미래에 최고의 관광.휴양.레져명소로 거듭나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철도건설기간 강원도에 2만개, 국가는 4만4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8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추산된다”고 밝히면서, “2018년에 우리 국민소득도 3만달러를 넘어 선진국에 본격 진입할 것이며, 이때 열리는 2018평창동계오륜은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적 역량도 갖춘 선진국이 됐음을 선언하는 스포츠 제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원주-강릉 고속전철은 총연장 120.3km에 3조941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말에 완공목표로 추진하는데 총 11개 공구 중 평창-대관령 구간 5개 공구를 우선 착공하고, 나머지 6개 공구는 오해 12월내에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며, 이 구간에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등 6개 역을 설치하며, 진부역은 2018동계오륜 개최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이 구간에 최고속도 250km/h급 열차를 투입해 서울-강릉간 1시간 14분대로 운행할 예정에 있어 현재 6시간 23분대의 운행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수도권과 1시간대 고속열차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도 광역경제권 상생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강우너권-동남권-호남권을 잇는 지형 철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어, 이번 원주-강릉 고속전철이 건설되면 강원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동해권 물류수송의 수도권지역 직결화로 비용 절감과 지역 균형개발 촉진과 동해남부선철도와 북한철도와 연결 수도권, 영남권, 동해안권을 철도 삼각벨트가 형성되어 장래 러시아종단철도를 통해 유라시아 진출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비상(飛上)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이 대통령의 참석에 경호상의 문제와 강릉역의 한정된 공간에 열려 많은 주민이 초청되지 못하여 일반주민 100여명이 기공식 현장에 접근조차 못하는 촌극을 보였을뿐아니라, 주최측이 사전에 취재신청을 하지 못한 언론사도 입장을 못하게 하는 등 너무나 경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2-06-01 뉴스타운 = 전도일 기자 | eic100kr@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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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 복선전철 우선착공 5개 공구 노반공사 발주
【2012-04-03 동아이코노미,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 복선전철건설사업 중 우선 착공하는 5개 공구(6~10공구) 노반공사를 지난달 30일 입찰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 복선전철사업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지역업체·중소기업 참여 입찰자에 대한 가점제, 1개사에 중복낙찰을 허용하지 않는 1사 1공구 낙찰제도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 1조329억원을 투입, 오는 2017년 완공·개통되면 수도권과 강원권을 고속의 철도망으로 연결해 운행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완벽한 수송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앙선과 연계한 수송시간 단축으로 낙후된 강원지역 개발을 통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해권 물류수송의 수도권 직결화로 획기적인 물류비용 절감도 가능하게 된다.
이 공사는 최저가 낙찰제, 물량내역 수정입찰제 대상공사로서 입찰금액·물량산출에 대한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철도시설공단은 우선 착공하는 5개 공구 노반공사에 대해 4월 중 현장설명회를 거쳐 5월말 계약체결·착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6개 공구는 올 하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2012-04-03 동아일보, 동아이코노미, 뉴시스 =대전.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오는 2012.05월31일 착공식(-->실제 기공식 : 2012.06.01) 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재규)는 오는 31일 강릉역에서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강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착공식에 앞서 10개 공구로 나뉘어 진행되는 원주-강릉 구간 중 평창 면온-강릉 성산 구간 업체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나머지 구간인 서원주-평창 구간 역시 연말까지 실시설계와 발주를 끝낼 계획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지역본부 관계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대한 개통시기를 앞당긴다는 목표로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2017년까지 전 구간이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강릉 복선전철 공사는 총 사업비 3조 9,411억원이 투입되며 완공되면 태백을 거쳐 오던 영동선(255km)에 비해 142km가 줄어든 113km로 단축된다. 소요시간 역시 원주-평창 27분, 원주-강릉 37분으로 기존 운행시간보다 크게 줄어든다. 복선전철 구간에 KTX 등 180~
250㎞급 고속열차가 투입될 계획이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등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2012-05-31 김영진 기자 kimyj0610.blog.me
[출처] 원주-강릉 복선전철 드디어 ‘첫 삽’|작성자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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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속철도기술 ‘글로벌 경쟁’ 뜨겁다
佛ㆍ中ㆍ韓 등 최고 500㎞/h 속도 앞당기려 R&D 확대
(2012-03-05 CNEWS 건설경제신문) 세계 최고의 고속철도 기술 선점을 위한 글로벌 속도전이 뜨겁다. 프랑스와 중국, 한국 등 3국을 중심으로 최고시속 400~500㎞를 넘나드는 차세대 고속철도기술을 누가 먼저 상용화하는지를 놓고 자존심을 건 무한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4일 국토해양부와 철도기술연구원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최고시속 430㎞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시스템(HEMU)에 대해 지난해 10월 대차시험을 마치고 오는 8월 안에 KTX 본선 시운전을 진행(2012.05.16 HEMU-430X 시험운전 및 전격공개)해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앞서 한국형 고속열차와 KTX 산천에 이어 2007년부터 정부 677억원, 민간 284억원 등 총 961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고속철도 기술개발에 매진해왔다.
올해 안에 430㎞급 본선 시운전이 이뤄지면 서유럽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고속철도 속도전에서 우리나라도 당당히 한축을 차지하며 400~500㎞급 상용화 경쟁에 불을 지피게 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최고속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프랑스와 중국이 선두경쟁을 펼치는 듯한 모습이다.
프랑스의 경우 2세대 TGV-Atlantique와 3세대 2층 객차형 TGV-Duplex에 이어 최고운행시속 360㎞급 차세대 고속열차 AGV를 개발해놓고 있다. AGV는 지난 2007년 시험에서 레일방식의 열차로는 세계 최고시속인 574.8㎞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속도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고 있다.
시속 574.8㎞ 속도는 2003년 일본의 야마나시 시험선에서 기록된 581.0㎞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지만, 야마나시 시험선은 자기부상시스템으로 각국 미래형 고속열차의 흐름인 레일형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고속철도 후발국인 중국의 추격도 무섭다.
중국은 2010년 12월 최고시설 486.1㎞의 CRH380AL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CRH380AL은 최고운영시속 380㎞, 연속운영시속 350㎞ 수준이지만 상용화된 철도기술로는 현재 최고속 수준이다. 중국은 또 작년 12월 CRH380AL를 개량한 시속 500㎞급 개량형 시험열차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은 시속 360㎞ 전후의 FASTECH-360과 efSET를 개발해 유럽표준 등 수출규격에 맞춰놓은 뒤 또다른 차세대 열차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고, 독일도 이미 2006년에 최고시속 403.7㎞의 ICE3 Valero-E를 개발한 뒤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철도기술연구원은 이런 흐름에 대해 “기존 일반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레일형 고속열차와 속도향상에 유리한 동력분산식 기술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프랑스와 중국 및 한국을 중심으로 속도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고속철도과 관계자도 “현재 1만5231㎞ 연장의 세계 고속철도 네트워크는 2025년까지 4만2000㎞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국가 성장동력으로서 경제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고속열차 R&D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속도경쟁 외에도 선로와 전차선, 신호통신 등 전체 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어정리 : 고속철도(高速鐵道 High-Speed Railroad) : 개량된 선로에서 200 km/h 이상, 새로 건설된 선로에서 250 km/h 이상을 내도록 설계된 차량과 시설을 일컬음(EU 유럽연합 정의). 국어사전적인 의미로 고속철도(고속열차 HSR)의 공식용어 의미는 200Km/h급이상 전동열차를 말한다.
전용고속선로에서 시속 300Km/h이상을 초고속열차, 시속 400Km/h이상을 차세대 고속열차로 부르기도함. 일반적인 고속열차(HSR)는 시속 200Km/h이상의 전동열차를 포함하여 말하며, 별칭으로 "탄환열차(Bullet Train)"라 불리는 시속 300Km/h급이상의 초고속열차가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속철도(HSR - Electric Train)"를 지칭한다고 할수있다.
따라서, 세간에 알려진 상식적 수준의 고속철도(고속열차 HSR) 의미는 초고속철도(300Km/h급 이상) 및 차세대 고속철도(400Km/h급 이상)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할수있다. 결론적으로, 국어사전적인 의미로 고속철도(고속열차 HSR)의 공식용어 의미는 200Km/h급이상 전동열차를 모두 지칭하는 포괄적인 용어라고 할수있다.
(옮긴이 직접씀, 참고 : 위키백과)
2012-03-05 건설경제 = 신정운기자 peace@
<앞선생각 앞선신문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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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 : 2012.05.16 세계4번째 개발성공, 국내 시험운전공개~2015년 상용화
한국고속철도 KTX-III (3) : 모델명 HEMU-430X : 최고속도 430Km/h급, 영업운행속도 370Km/h, 시험운행시 352Km/h로 안전운행.
사실상의 350Km/h급 KTX-II (2) 에 해당.
***참고 : 현재의 KTX-산천 (山川) : KTX-II (2)는 350Km/h급이지만, 영업운행속도 330Km/h를
지키지못하고, 실제운행속도 300Km/h로 운행하고있음. 잦은 고장의 원인이 영업운행시속(330Km/h)을 무리하게 지키는데서 비롯됨.
***참고 : 현재의 한국고속철도 KTX-I 는 : 프랑스 알스톰(Alstom)社 TGV (떼제베) 수입모델로 시속 300Km/h로 영업운행하고있다.
잔고장이 없고 승차감이 편안한 현존 최고의 고속철도로 평가받고있다. 세계1등 최고속도 차세대 고속철도(TGV 574Km/h급)를 프랑스가 보유하고있다. TGV(떼제베): Train à Grande Vitesse(프랑스어=불란서어=佛蘭西語=불어)==>프랑스어 발음:뜨헹(뜨렝)아그랑(드)뷔떼쓰
***세계주요국 고속철도 : TGV(프랑스) , ICE(독일), Eurostar(영국), ETR(Eurostar Italy 이태리), Thalys(벨기에-네덜란드), TGV Lyria(스위스) , IC2000(스위스), X2000(스웨덴), Alfa Pendular(포르투갈) , AVE(스페인), TAV(스페인), Railjet(오스트리아) , JR(日本 신칸센新幹線) , E1~E3(일본), CRH(중국), KTX(한국) , THR(대만) , ES250 (ER200,벨라로 RUS 러시아) , Florida Overland eXpress(미국) , TALGO(스페인), ATR(스페인) , Pairar(파이라, 경전철) , SMT(Shanghai Maglev Transrapid 중국상하이 : 시속431Km/h) ,
***세계4대 고속철도기술 : TGV(프랑스), ICE(독일), JR新幹線(일본 신칸센) , Maglev TransRapid(독일 지멘스 자기부상열차)
***세계최고속도 자기부상열차(Maglev Transrapid) : 시속 500Km/h급 : 독일(550Km/h), 일본(581Km/h) 기술보유.
***세계최고속도 차세대 고속열차(High-Speed Railway Electric Train) : 시속 574Km/h급 : 프랑스 TGV- AGV 기술보유.
***중국, 한국, 일본의 고속철도기술 : CRH(380AL-486Km/h 중국) , KTX - HEMU(430X - 430Km/h 한국) , JR(신칸센 443Km/h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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