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는 포스콘과 합병한 포스코 계열의 IT 전문 기업 입니다. 포스콘과의 합병으로 인해 철도사업등 엔지니어링 부분 매출이 발생하여 2010년 1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5.8%증가한 1,576.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와이브로 사업에 대한 중단을 일시적인 무형자산 상각을 처리하고 인건비등의 영향으로 3%감소한 24.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0.9억 적자에서 17.9억 흑자로 전환되었음. 누적 적자로 인해 낮은 자기자본을 확보하는 등 열위한 재무구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파트단지에 전기충전 시설 설치를 의무화 가능성에 전기차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에 관심집중. 합병으로 대외 수주 시 규모에 의한 매출 증대, 가격협상력 증진, 안정적인 사업 구성, 원가절감 등 수익구조 개선 기대됩니다. 포스콘의 인수로 소유 부동산의 자산이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수익안정화로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현금흐름 개선이 기대됨. 포스코 계열사와 해외 제철소 시스템 구축, 건설·철도·발전사업에도 동반 진출해 시너지를 높일 전망.건설·철도·발전 영역의 엔지니어링사업과 IT서비스·오토메이션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와 수익개선에 따른 효과로 인해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항선을 힘차게 뚫고 올라가 강한 상승을 하다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로 인해 잠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무구조가 열위하다 하더라도 최대주주가 포스코이기때문에 보험이 되어 있다 생각 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을 내는것은 미래 추측이며 불확실성 이기 때문에 현재로썬 절반정도 비중을 줄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