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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송님의 섬 이야기 소연평도, 연민의 섬
금강송 추천 0 조회 312 10.12.04 23: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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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2.06 19:23

    첫댓글 연평도사건이 바로 어제런듯 싶습니다. 희생된 군인과 민간인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언젠가 섬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들풀샘이 제안을 하였습니다.
    인천의 섬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저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인천의 유인도는 40여개 됩니다. 그 이야기를 연평도에서부터 시작할 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10.12.05 20:05

    금강송님, 반갑습니다^^
    훓어보다 섬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때로 들어와 맛난 글 만나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12.06 19:30

    능금님. 반갑습니다. 그때 이후 세월이 후딱 지났습니다. 눈오는 생태나들이날 뵈었으면 합니다^^

  • 10.12.10 10:43

    금강송님~
    안녕하시죠?
    연평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도 국회에선 난리더군요.
    참 어지러운 정치...
    소연평도의 사정이 많이 힘들군요.

  • 작성자 10.12.11 21:48

    박하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굴뵌지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집니다.
    제 불찰인 것이지요. 이참에 국회 해산하고 국회의원 없는 나라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 10.12.12 20:02

    섬에 대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런 사연들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글로 뵙게되네요~~ 야생화트랙킹과 커피가 생각나는 금강송님~ㅋㅋ
    내년에 뵈요~~^0^

  • 작성자 10.12.15 09:06

    내년이 아니라 담주 수욜에 뵈야 할 것 같은데요^^

  • 10.12.14 09:17

    섬마다 갖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군요...
    잘 읽고 갑니다..(그 커피도 생각나네요^^...)

  • 작성자 10.12.15 09:06

    저는 생각이 안나고 커피만 생각나는 모양입니다.ㅎ

  • 10.12.14 13:29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섬이었군요.
    금강송님의믜 맛깔나는 글솜씨로 소연평도를 기억해 둘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섬이야기 많은 기대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10.12.15 09:09

    섬은 자료를 수집하고 관광차 그냥 들어왔다 나가면 좋은 것만 보고 나갈 수 있으나
    오래전부터 살아온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속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더군요. 섬마다 가지고 있는 섬애환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 10.12.16 20:48

    ㅋㅋㅋ에잉~~당연히 "금강송님"이 생각나야만 "커피"가 생각나는거죠~~~그쵸???
    커피 마실때마다 금강송님 생각이 나면 하루에 커피 2잔씩 마시는데...하핫~ >.<

  • 작성자 10.12.16 22:43

    아름드리님. 멋쪄부러! ㅎㅎ

  • 10.12.16 20:55

    소연평도의 역사와 애환이 담긴 상세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얼굴 바위가 덮수룩한 수염과 속 눈섭까지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6 22:45

    영락없는 속눈섭과 수염이 거의 사람과 흡사합니다.
    배를 타고 돌아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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